오타니 쇼헤이
야구 선수, 이도류 선수, 스포츠 스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9- 02:41:56
- 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오타니 쇼헤이! - 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이도류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선수. - 단순한 선수를 넘어선 기록 파괴자로 수많은 세계 최초 업적 달성. - 일본 프로 야구와 메이저리그를 넘나들며 역사를 새로 쓴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세요.
- 아마추어 최고 구속 달성
- NPB 최초 10승 10홈런
- NPB 최고 구속 타이 기록
- CS 최연소 승리투수
- NPB 투수 3관왕 달성
- DH 해제 투타 겸업 선발
- 세계 최초 1번 타자 투수 홈런
- 세계 최초 10승-100안타-20홈런
- NPB 최고 구속 165km/h
- 생애 첫 일본 시리즈 우승
- NPB 리그 MVP 수상
- 최초 베스트 나인 2개 부문 수상
- 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계약
- MLB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 MLB 일본인 최초 사이클링 히트
- MLB 아메리칸 리그 MVP (만장일치)
- MLB 10승 10홈런 (104년만)
- MLB 투타 동시 규정 달성
- 아시아 최초 MLB 홈런왕
- MLB 최초 50홈런 50도루
- 월드시리즈 우승
- 지명타자 최초 시즌 MVP
- 포스트시즌 3홈런 승리투수
- 월드시리즈 2연패
1994
[야구 천재의 탄생]
일본 이와테현 오슈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사회인 야구 선수였던 아버지와 배드민턴 선수였던 어머니를 둔 스포츠 명문가 출신입니다.
그의 이름 '쇼헤이(翔平)'는 '싸우고 날아오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12
[아마추어 최고 구속 달성]
이와테 대회 준결승전에서 아마추어 야구 사상 최초로 시속 160km/h의 강속구를 기록하며 전 세계 야구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는 당시까지 깨지지 않는 아마추어 최고 구속 기록입니다.
[프로 지망계 제출]
일본 국내외 프로 야구 선수로서 활동하기 위해 프로 지망계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그의 프로 커리어의 첫걸음이었습니다.
[메이저리그 도전 선언]
기자회견에서 마이너리그부터 시작하더라도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젊을 때 큰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순간입니다.
[닛폰햄 1순위 지명]
메이저리그 진출 의사에도 불구하고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가 단독 1순위로 그를 지명하며 교섭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일본 야구계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닛폰햄 입단 결정]
닛폰햄 파이터즈가 제시한 '이도류 육성 플랜'과 다르빗슈 유의 등번호 '11번'을 물려받는 조건에 마음을 돌려 입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의 이도류 전설이 시작된 순간입니다.
2013
[프로 데뷔 및 첫 안타]
프로 데뷔전에서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2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고졸 신인으로는 53년 만에 개막전에서 2안타를 기록한 놀라운 데뷔였습니다.
고졸 외야수의 개막전 선발 출전은 닛폰햄 구단에서 54년 만의 일이었습니다.
[투수 첫 등판, 강속구]
프로 데뷔 후 첫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157km/h의 강속구를 던졌습니다.
이는 신인 투수의 첫 등판으로는 역대 가장 빠른 구속으로, 그의 투수로서의 잠재력을 각인시켰습니다.
[프로 첫 승리]
주니치 드래곤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3실점으로 프로 데뷔 첫 승리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이도류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역사적인 승리였습니다.
[프로 첫 홈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고졸 신인으로서 프로 첫 승리와 프로 첫 홈런을 동시에 기록한 것은 46년 만의 대기록이었습니다.
2014
[NPB 최초 10승 10홈런]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하며,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초로 '동일 시즌 두 자릿수 승리(10승)와 두 자릿수 홈런(1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베이브 루스 이후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대업입니다.
[NPB 최고 구속 타이 기록]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62km/h의 강속구를 기록하며, 일본 프로 야구 공식전 최고 구속 타이기록이자 일본인으로서의 최고 구속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CS 최연소 승리투수]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 1차전에서 포스트 시즌 첫 등판이자 선발 승리를 거두며, 20세 3개월로 클라이맥스 시리즈 사상 최연소 승리 투수가 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2015
[NPB 투수 3관왕 달성]
시즌을 15승, 평균 자책점 2.24, 승률 7할 5푼으로 마치며 퍼시픽 리그 다승왕, 최우수 평균 자책점, 최고 승률 투수 부문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투수로서 그의 압도적인 기량을 증명한 시즌이었습니다.
[프리미어12 올스타 선정]
WBSC 프리미어 12에서 투수로서 활약하며 올스타팀 선발 투수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국제 무대에서도 그의 이도류 기량이 인정받은 순간이었습니다.
2016
[DH 해제, 투타 겸업 선발]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퍼시픽 리그 사상 최초로 지명타자(DH)를 해제하고 6번 타자 겸 투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이도류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 기념비적인 경기였습니다.
[세계 최초 1번 타자 투수 홈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투수로 선발 출전하여 선두 타자 홈런을 날렸습니다.
이는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초이자 MLB에서도 전례 없는 놀라운 기록입니다.
[세계 최초 10승-100안타-20홈런]
세이부 라이온스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두며 팀의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와 함께 '10승, 100안타, 20홈런'을 달성하며 세계 최초의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
[NPB 최고 구속 165km/h]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5차전에서 마무리 투수로 등판하여 NPB 최고 구속인 165km/h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본 프로 야구 역사상 가장 빠른 공입니다.
[생애 첫 일본 시리즈 우승]
히로시마 도요 카프를 꺾고 팀이 일본 시리즈 정상에 오르면서, 오타니 본인도 생애 첫 일본 시리즈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팀의 이도류 핵심 선수로서 우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최초 베스트 나인 2개 부문 수상]
퍼시픽 리그 베스트 나인 투표에서 사상 최초로 투수와 지명타자 두 개 부문에서 동시 수상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그의 압도적인 투타 겸업 능력을 공인받은 순간입니다.
2017
[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계약]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후, 최종 7개 후보 팀 중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발을 들였습니다.
2018
[MLB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활약을 인정받아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일본인 메이저리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중요한 발판이었습니다.
2019
[MLB 일본인 최초 사이클링 히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일본인 메이저리거로는 최초로 사이클링 히트(단타, 2루타, 3루타, 홈런)를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2021
[MLB 아메리칸 리그 MVP (만장일치)]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아메리칸 리그 MVP에 만장일치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이도류 기량이 MLB에서 정점을 찍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순간입니다.
2022
[타임지 커버 모델 선정]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의 우승 이후 야구 선수로는 18년 만에 미국판 타임지 커버 모델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세계적인 영향력과 인기를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ESPY 최고의 스포츠선수]
1999년 마크 맥과이어 이후 야구 선수로는 23년 만에 ESPY 어워드에서 최고의 스포츠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그가 단순한 야구 선수를 넘어선 스포츠 아이콘임을 증명합니다.
[MLB 10승 10홈런 (104년만)]
MLB에서 베이브 루스 이후 약 104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와 두 자릿수 홈런'을 동시에 달성하는 전설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야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다시 쓴 순간입니다.
[MLB 투타 동시 규정 달성]
현대 메이저리그에서 투수와 타자 모두 규정 타석(투구수, 타석)을 채운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완벽한 이도류 기량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대기록입니다.
2023
[아시아 최초 MLB 홈런왕]
시즌 4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아시아인 최초로 MLB 홈런왕에 등극했습니다.
이는 아시아 야구 역사의 새 지평을 연 기념비적인 성과입니다.
2024
[결혼 발표]
전 일본 여자 농구선수 다나카 마미코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의 새로운 인생의 동반자가 공개된 순간입니다.
[MLB 최초 50홈런 50도루]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MLB 역사상 최초로 시즌 '50홈런-50도루'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야구 통계를 완전히 뒤집은 전무후무한 대기록입니다.
이날 경기에서 51홈런 51도루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20:4로 승리했습니다.
[월드시리즈 우승]
포스트시즌에서 뉴욕 양키스를 꺾고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타니는 팀의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며 꿈의 월드시리즈 반지를 얻었습니다.
[지명타자 최초 시즌 MVP]
월드시리즈 우승에 이어, 지명타자로서는 처음으로 시즌 MVP를 수상하며 또 하나의 전설적인 기록을 추가했습니다.
이는 타자로서의 그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한 상입니다.
2025
[ 공식 투수 복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663일 만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복귀하여 최고 구속 161km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이도류(투타 겸업)를 재개했습니다.
[포스트시즌 3홈런, 승리투수]
포스트시즌 경기(NLCS 4차전)에서 한 경기 3홈런을 기록하며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MLB 통산 13번째 기록이자, 다저스 소속 선수로는 3번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투수로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10K로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상대는 밀워키 브루어스며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타자로 홈런 3개를 기록하고 10k로 승리투수가 된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단일 경기 중 하나로 평가받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날 오타니는 다음과 같은 MLB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들을 세웠습니다.
선발 등판 경기에서 리드오프 홈런을 친 최초의 투수
포스트시즌 한 경기에서 3홈런과 10탈삼진 이상을 동시에 달성한 최초의 선수
[월드시리즈 2연패]
오타니 쇼헤이가 소속된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를 2년 연속 제패했다. 다저스는 11월 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MLB 월드시리즈(7전 4승제) 7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5-4로 이겼다.
다저스 소속 김혜성은 5-4로 역전한 연장 11회말 2루 대수비로 나와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처음 출전했다. 김혜성은 김병현(2001년 애리조나, 2004년 보스턴) 이후 21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낀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실버슬러거 수상]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부문 실버슬러거를 4회 수상하며 이치로 선수를 넘어 일본 선수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MVP 유력 후보]
2025년 내셔널리그 MVP 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수상이 유력하여 통산 4번째 MVP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쓸 가능성이 언급되었습니다. (2024년 NL MVP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MVP가 유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