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축구 선수, 스트라이커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4- 23:52:23
축구계의 전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 출신의 공격수로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예측 불가능한 플레이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수많은 명문 클럽에서 리그 우승을 이끌며 우승 청부사로 불렸고 특히 경이로운 아크로바틱 골과 거침없는 발언으로 늘 화제의 중심에 섰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하며 오랫동안 최고 수준의 기량을 유지 축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슈퍼스타.
- 전설의 탄생
- 스웨덴 국가대표 데뷔
- 아약스 이적 (8.7M€)
- UCL 데뷔 멀티골
- 올해의 골 수상
- 유벤투스 이적 (16M€)
- 몰타전 4골 폭발
- 굴드볼렌 첫 수상
- 인테르 17연승 유럽 기록
- 인테르 이적 (24.8M€)
- UEFA 올해의 팀 첫 선정
- 세리에 A 올해의 골 수상
- 세리에 A 올해의 선수 첫 수상
- 세리에 A 득점왕 등극
- 바르셀로나 이적 및 입단식
- 리그 데뷔 4경기 연속 득점
-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 AC 밀란 임대 이적
- 밀란 수페르코파 우승
- 세리에 A 득점왕 (28골)
- PSG 이적 (역대 최고 이적료)
- UCL 6개 클럽 득점 최초
- 3대 더비 모두 참가
- 독일전 4골차 역전 무승부
- 잉글랜드전 4골 및 푸슈카시상
- UCL 최다 어시스트 기록
- 리그 1 득점왕 (파팽 이후 최초)
- PSG 리그 1 우승 (19년 만)
- 노르웨이전 해트트릭
- 안데를레흐트전 UCL 4골
- 스웨덴 우표 출시
- PSG 리그 1 2연패
- PSG 한 시즌 최다골 경신
- PSG 트레블 달성
- PSG 리그 1 4연패 & 트레블
- 맨유 이적 (무리뉴와 재회)
- EPL 25,000호골 & 400골
-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 프로 통산 700경기 출전
- 中 1.2억 파운드 제안 거절
- 2016년 한 해 50골
- PFA 이달의 선수 선정
- EPL 이달의 선수 선정
- 맨유 퍼거슨 이후 첫 20골
- 맨유 첫 해트트릭
- 맨유 EFL컵 우승
- 무릎 부상, 시즌 아웃
- 맨유 복귀 계약 (등번호 10번)
- UCL 7개 클럽 출전 최초
- LA 갤럭시 이적
- AC 밀란 복귀
- 국가대표팀 복귀
- 현역 은퇴 선언
1981
[전설의 탄생]
스웨덴 말뫼에서 보슈냐크계 아버지와 크로아티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6자녀 중 한 명으로 이민자 지구인 로센고르드에서 자랐다.
1989
[축구 인생 시작]
6세의 나이에 FC 로센고르드와 FBK 발칸 유소년 클럽을 거치며 축구를 시작했다.
한때 하프타임에 0-4로 지고 있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8골을 넣었다는 일화가 있다.
1996
1999
[말뫼 1군 승격]
스웨덴 1부 리그 알스벤스칸에 속한 말뫼 FF 1군으로 승격되며 프로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이 시즌 말뫼는 2부 리그로 강등되었으나 1시즌 만에 복귀했다.
2001
[아약스 이적 (8.7M€)]
이적료 80M 스웨덴 크로나(약 8.7M 유로)에 AFC 아약스로 이적하며 암스테르담 행이 공식 발표되었다.
[월드컵 예선 데뷔골]
아제르바이잔과의 2002년 FIFA 월드컵 예선전에서 첫 득점을 성공하며 주요 대회 경기에 데뷔했다.
2002
[UCL 데뷔 멀티골]
프랑스 챔피언 올랭피크 리옹과의 챔피언스리그 데뷔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2-1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2004
[올해의 골 수상]
NAC 브레다전에서 숨 막히게 하는 환상적인 골을 득점하며 유로스포츠 시청자로부터 '올해의 골'로 선정되었다.
[유벤투스 이적 (16M€)]
이적료 €16M에 아약스에서 유벤투스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즉시 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16골을 득점했다.
2005
[굴드볼렌 첫 수상]
스웨덴 올해의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굴드볼렌'을 수상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수차례 이 상을 거머쥐었다.
2006
[인테르 17연승 유럽 기록]
인테르나치오날레는 17연승을 거두며 유럽 주요 5대 리그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인테르 이적 (24.8M€)]
이적료 €24.8M에 인테르나치오날레로 이적하며 4년 계약을 체결했다.
피오렌티나전에서 1골 1어시스트로 데뷔하며 팀내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2007
2008
2009
[세리에 A 득점왕 등극]
2008-09 시즌 세리에 A에서 2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카포카노니에레'에 등극했다.
이로써 인테르는 3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바르셀로나 이적 및 입단식]
€46M의 이적료와 사뮈엘 에토를 포함한 역대급 트레이드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캄 노우에서 6만 명의 관중 앞에서 입단식을 가졌다.
인테르나치오날레의 기록에는 €69.5M으로 등록되어 있었고, 바르셀로나에서는 기타 비용을 추가하면 €69.884M이었다. 이는 그 해 여름 축구계를 뒤흔든 초대형 이적이었다.
[리그 데뷔 4경기 연속 득점]
바르셀로나 이적 후 프리메라리가 개막전 포함 출전한 처음 4경기에서 연속으로 득점하며 클럽 신기록을 세웠다.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에스투디안테스와의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 승리로 바르셀로나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0
[AC 밀란 임대 이적]
AC 밀란의 공식 웹사이트에 2010-11 시즌을 위해 이브라히모비치를 임대 영입했음을 발표했다.
시즌 말에 €24M으로 완전 구매 옵션이 있었다.
2011
[바리전 주먹질 징계]
바리 수비수 마르코 로시의 복부를 경기 도중 주먹으로 가격하여 레드카드를 받고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몇 차례 팀 동료와의 폭력 행각에도 연루되었는데, 2011년에는 팀 동료 안토니오 카사노의 얼굴을 발로 가격하고 크리스티안 빌헬름손과 로드니 스트레서도 발로 가격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밀란 수페르코파 우승]
인테르나치오날레와의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경기에서 동점골을 득점하며 팀의 역전승과 우승을 이끌었다.
2012
[피오렌티나전 욕설 징계]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에서 부심에게 욕설을 한 것으로 추정되어 3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PSG 이적 (역대 최고 이적료)]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며 3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의 합계 이적료는 약 €180M으로 추산되며, 이는 역대 가장 비싼 이적료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장피에르 파팽은 그에 대해 '우리는 오랜 기간동안 그와 같은 골잡이를 프랑스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 같았습니다.'라고 평했다.
[UCL 6개 클럽 득점 최초]
디나모 키예프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득점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6개 클럽(아약스, 유벤투스, 인테르, 바르셀로나, 밀란, PSG)을 대표하여 득점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3대 더비 모두 참가]
호나우지뉴, 로랑 블랑에 이어 스페인(엘 클라시코), 이탈리아(데르비 델라 마돈니나), 프랑스(르 클라시크)의 3대 더비에 모두 참가한 3번째 선수가 되었다.
[독일전 4골차 역전 무승부]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과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0-4로 밀리던 중 팀의 첫 만회골을 득점하며 4-4 무승부를 이끌었다.
독일이 4골을 앞선 상황에서 승리를 놓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생테티엔 골키퍼 폭행 징계]
생테티엔 골키퍼 스테판 루피에르의 흉부를 발로 가격한 것으로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 일은 그의 격렬한 플레이 스타일과 논란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잉글랜드전 4골 및 푸슈카시상]
새로 개장한 프렌즈 아레나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혼자 4골을 득점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4번째 골인 27-32m 거리 오버헤드킥은 2013년 FIFA 푸슈카시상(올해의 골)을 수상했다.
BBC는 이 골을 '수준 높은 기술과 불가해한 상상력의 조화'라고 묘사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시켰다.
2013
[발렌시아전 폭행 징계]
발렌시아 윙어 안드레스 과르다도를 발로 밟은 것에 대해 UEFA로부터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UCL 최다 어시스트 기록]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7개로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득점뿐 아니라 팀 플레이에도 기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그 1 득점왕 (파팽 이후 최초)]
2012-13 시즌 리그 1에서 30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는 장피에르 파팽이 1989-90 시즌에 달성한 이후 처음 있는 업적이었다.
[PSG 리그 1 우승 (19년 만)]
리옹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하며 1994년 이래 처음으로 파리 생제르맹을 리그 1 우승으로 이끌었다.
[노르웨이전 해트트릭]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스칸디나비아 라이벌 노르웨이와의 친선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안데를레흐트전 UCL 4골]
안데를레흐트와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무려 4골을 득점하며 5-0 승리를 견인했다.
이는 대회 역사상 11번째로 한 경기 4골 이상 기록한 것이었다.
4골 중 3번째 골은 시속 약 150km의 강력한 슈팅이었다.
[스웨덴 우표 출시]
스웨덴 우편 제도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우편 세트를 출시할 것임을 발표했다.
그의 이미지가 있는 5개의 다른 우표로 된 특수 소책자 제작에 활발히 참여했다.
[여자축구 발언 논란]
스웨덴의 여자 축구 선수들은 자동차 대신에 자전거를 선물해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그의 고향에서 물의를 빚었다.
2014
[PSG 한 시즌 최다골 경신]
생테티엔전 2골로 카를로스 비안치가 기록한 PSG 클럽 한 시즌 39골 기록을 뛰어넘었다.
2015
[PSG 트레블 달성]
파리 생제르맹의 리그 1, 쿠프 드 프랑스, 쿠프 드 라 리그 우승을 이끌며 구단의 첫 '트레블'(3관왕) 달성에 기여했다.
2016
[PSG 리그 1 4연패 & 트레블]
31경기 38골을 기록하며 리그앙 득점왕에 등극했다.
파리 생제르맹을 리그 1 4연패와 함께 2년 연속 트레블(정규리그·리그컵·FA컵)을 달성하는 데 큰 전과를 올렸다.
[맨유 이적 (무리뉴와 재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년 계약을 맺으며, 인테르나치오날레 시절 사제지간이었던 조제 무리뉴 감독과 7년 만에 재회했다.
[EPL 25,000호골 & 400골]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어 개인 클럽 커리어 통산 400골과 프리미어리그 25,000호 골을 동시에 달성했다.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조르야 루한스크와의 유로파리그 조별 경기에서 쐐기골을 터뜨려 맨유의 32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로써 최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7골1도움)를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프로 통산 700경기 출전]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17년 만에 프로 통산 700경기 출전이라는 대업을 이뤘다.
[中 1.2억 파운드 제안 거절]
중국으로부터 1억 2천만 파운드(약 1772억 원)의 이적 제안을 받았으나, 맨유와의 재계약을 위해 이를 거절하며 충성심을 보였다.
[2016년 한 해 50골]
선덜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파리 생제르맹과 맨유에서의 기록을 합쳐 2016년 한 해에만 총 50골을 기록했다.
2017
[태권슛 오심 논란]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태권슛으로 골을 기록했지만, 심판이 골키퍼와의 충돌을 이유로 반칙을 선언하며 골이 무효 처리되어 논란을 낳았다.
이 골이 인정되었다면 리오넬 메시와 2016년 득점 공동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 현지 전문가들과 전 EPL 주심인 하워드 웹은 한결같이 오심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PFA 이달의 선수 선정]
PFA(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로부터 2016년 12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었고, 맨유 구단으로부터도 2016년 12월 선수에 선정되었다.
[EPL 이달의 선수 선정]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으로부터 2016/2017 EPL 12월의 선수로 선정되며, 이달의 선수상으로만 3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맨유 퍼거슨 이후 첫 20골]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골을 추가하며 맨유 유니폼을 입은 첫 시즌 20골 고지에 올랐다.
이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떠난 후 맨유에서 처음으로 20골을 터뜨린 것이자, EPL 역사상 최고령 한 시즌 득점(35세 125일) 기록이었다.
[맨유 첫 해트트릭]
생테티엔과의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맨유 입단 이후 첫 해트트릭이었다.
[맨유 EFL컵 우승]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EFL컵 결승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사우샘프턴을 3-2로 꺾고 리그컵 우승을 이끌었다.
맨유 입단 후 EFL컵과 커뮤니티 실드에서 두 번 우승하며 '우승 청부사' 명성을 이어갔다.
[본머스전 보복성 반칙 징계]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게 보복성 반칙을 가한 것이 포착되어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무릎 부상, 시즌 아웃]
안더레흐트와의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공중볼 경합 후 착지 과정에서 오른발 무릎 인대가 손상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어 시즌 아웃되었다.
[맨유 복귀 계약 (등번호 10번)]
맨유의 지원을 받아 재활 중이던 즐라탄은 1년의 복귀 계약을 맺었고, 등번호 10번을 받으며 맨유 복귀를 알렸다.
[UCL 7개 클럽 출전 최초]
바젤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역대 최초로 서로 다른 7개 클럽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를 밟은 선수가 되었다.
[브리스톨전 복귀골]
브리스톨 시티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올 시즌 첫 선발로 나서 225일 만에 화려한 복귀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1-2로 충격패했다.
2018
[LA 갤럭시 이적]
로스앤젤레스 갤럭시와 2년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 리그 사커(MLS) 무대에 입단했다.
이는 그의 또 다른 대륙 정복의 시작이었다.
2019
2021
[국가대표팀 복귀]
국가대표팀 은퇴를 번복하고 스웨덴 대표팀에 복귀했다.
그의 복귀는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과 기대를 안겼다.
2023
[현역 은퇴 선언]
2023년 6월,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긴 선수 경력을 마무리했다.
그의 은퇴는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