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트라우트
야구 선수, 메이저리거, 스포츠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43:56
• 더 지니어스 마이크 트라웃 현대 야구를 대표하는 만능 천재. • 데뷔 시즌부터 압도적인 재능으로 리그를 지배하며 슈퍼스타 중의 슈퍼스타로 불린다. • 메이저리그 최초 2년 연속 올스타전 MVP 최연소 30홈런-30도루 등 수많은 세계최초·최고 기록을 보유한 살아있는 전설. • 공수주 완벽한 플레이로 야구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현역 최고의 야구 선수이다.
1961
[야구 DNA의 시작]
미래 야구 천재 마이크 트라웃의 아버지, 제프 트라웃이 태어났다.
델라웨어 대학교에서 야구 선수로 활약한 그는 아들에게 야구 재능을 물려주며 마이크 트라웃의 야구 인생에 중요한 뿌리가 된다.
1983
[대를 이은 야구선수]
마이크 트라웃의 아버지 제프 트라웃이 미네소타 트윈스에 5라운드로 지명받으며 프로 야구 선수의 길을 걷게 된다.
이는 아들 마이크에게 대를 이은 야구 선수로서의 운명을 예고하는 첫걸음이었다.
1991
[야구 천재의 탄생]
뉴저지주 바인랜드에서 세 남매 중 막내로 마이클 넬슨 트라웃, 즉 마이크 트라웃이 태어났다.
야구인의 피를 물려받은 그의 인생은 이미 야구와 함께할 운명이었다.
2009
[고교 졸업 및 MLB 지명]
밀빌 시니어 고등학교를 졸업한 마이크 트라웃은 같은 해 MLB 드래프트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게 1라운드 전체 25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하며 꿈의 무대에 한 발짝 다가섰다.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의 우상인 데릭 지터처럼 유격수로 뛰었으나, 고등학교 때 등번호를 1번으로 바꾸는 등 성장을 거듭했다.
리틀 리그 시절부터 야구를 시작했으며, 당시 등번호는 우상 데릭 지터의 2번을 달았다. 중학교는 레이크사이드 중학교를 졸업했다.
2010
[마이너리그 폭격]
마이너리그에 진입한 트라웃은 131경기에 출장해 타율 .341, 홈런 10개, 도루 56개를 기록하며 그 해 올스타 퓨처스 게임에 선출되는 등 괴물 같은 재능을 뽐냈다.
메이저리그 입성을 눈앞에 둔 해였다.
2011
[MLB 대망의 데뷔]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대망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나, 아쉽게도 무안타를 기록하며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마이너리그로 강등되는 좌절을 겪었지만, 결국 재콜업되어 메이저리그에서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2012
[만장일치 신인왕 & 30-30]
데뷔 다음 해인 2012년, 트라웃은 메이저리그 주전 자리를 꿰차며 3할 타율, 30홈런, 30도루를 동시에 달성하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연소이자 신인으로서 최초로 달성한 '30-30 클럽' 대기록으로, 만장일치로 아메리칸 리그 올해의 신인에 선정되었다.
올스타전 선출, AL 도루 1위 등 수많은 영예를 안았으며, MVP 투표에서는 2위에 올라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해 아메리칸 리그 실버 슬러거, 필딩 바이블 어워드, 하트 & 허슬 어워드, 4개월 연속 이달의 신인 (5월~8월), 15경기 연속 득점 (아메리칸 리그 신인 최고 기록) 등 놀라운 기록들을 세웠다.
2013
[최연소 사이클링 히트]
아메리칸 리그 최연소 기록으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며 타격의 정교함까지 증명했다.
2년 연속 올스타전에 선출되었고, AL MVP 투표에서도 다시 2위를 차지하며 리그 정상급 선수임을 확고히 했다.
2014
[드디어 MVP 등극!]
마침내 모두가 인정하는 아메리칸 리그 MVP에 등극하며 최고의 선수임을 입증했다.
또한 한 시즌에 올스타전 MVP와 시즌 MVP를 동시에 수상한 메이저리그 역대 5번째 선수가 되는 기록을 세웠고, 행크 아론 상과 선수가 뽑은 최고의 선수상까지 휩쓸며 그해 야구계를 완벽하게 지배했다.
AL 타점 1위에도 오르는 등 명실상부한 리그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2015
[올스타전 MVP 최초 기록]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올스타전 MVP를 수상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올스타전의 사나이'임을 각인시켰다.
4년 연속 올스타전 선출은 물론 실버 슬러거를 수상하며 타격에서도 꾸준함을 과시했다.
2016
[두 번째 AL MVP 수상]
개인 통산 두 번째 아메리칸 리그 MVP를 수상하며 리그 최고 선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5년 연속 올스타전 선출과 실버 슬러거 수상은 그의 꾸준한 기량을 증명했다.
2019
[세 번째 AL MVP 수상]
개인 통산 세 번째 아메리칸 리그 MVP를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행크 아론 상을 두 번째로 수상하고 8년 연속 올스타전 선출과 실버 슬러거를 이어가며 현대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
2023
[WBC 은메달 획득]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미국 대표팀으로 참가하여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