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루이지 돈나룸마
축구 선수, 골키퍼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43:36
이탈리아의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최정상급 골키퍼. 어린 나이에 AC 밀란에서 프로 데뷔 이탈리아 A대표팀 최연소 차출 기록 경신. UEFA 유로 2020 우승과 대회 MVP 야신 트로피 수상으로 세계 최고 골키퍼 반열에 오름. 현재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FC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
1999
[슈퍼 골키퍼 탄생]
이탈리아 카스텔람마레디스타비아에서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태어났다.
196cm의 큰 키와 뛰어난 반사 신경으로 훗날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 된다.
2015
[AC 밀란 프로 데뷔]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 성인팀에 전격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유소년팀에서 보여준 잠재력을 인정받아 어린 나이에 꿈의 무대를 밟았다.
2016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
AC 밀란 소속으로 2016년 이탈리아 슈퍼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 데뷔 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는 그의 잠재력을 증명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역사적인 국가대표 데뷔]
1911년 이후 무려 105년 만에 이탈리아 A대표팀 역사상 최연소 차출 기록을 경신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프랑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국제 A매치 데뷔전을 치르며 이탈리아 성인대표팀 역사상 최연소 골키퍼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세웠다.
2021
[야신 트로피 수상]
세계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야신 트로피를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인정받았다.
또한 FIFPRO 월드 11에도 선정되며 그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유로 2020 우승 & MVP]
UEFA 유로 2020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의 수문장으로 맹활약하며 단 7경기 4실점이라는 놀라운 활약으로 팀을 53년 만의 우승으로 이끌었다! 특히 승부차기에서 신들린 선방을 보여주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06년 월드컵 이후 15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이었다.
[PSG 이적]
AC 밀란과의 계약이 종료된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프랑스 리그 1의 거함 파리 생제르맹과 약 166억원의 연봉에 입단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22
[월드컵 본선 좌절]
이탈리아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 FIFA 월드컵 지역예선을 통과하지 못해 본선 진출이 좌절되는 아픔을 겪었다.
[PSG 리그 1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 이적 후 2021-22 시즌부터 3연속 리그 1 우승(2021-22, 2022-23, 2023-24)을 견인하며 프랑스 무대를 지배했다.
또한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등 국내 컵대회 우승에도 기여하며 파리 생제르맹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리그 1 올해의 팀과 최우수 골키퍼 상을 여러 번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골키퍼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