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르드 피케
축구선수, 스포츠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43:14
스페인의 전설적인 수비수 제라르드 피케는 FC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빛나는 업적을 남긴 은퇴 축구 선수다. 그는 2009년 바르셀로나 구단 역사상 첫 트레블과 2010년 스페인 축구 역사상 최초의 FIFA 월드컵 우승을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12년 UEFA 유로 우승으로 스페인의 유로-월드컵-유로 메이저 대회 3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 달성에 기여하며 세계 최정상급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2004
[맨유 이적]
바르셀로나 유스팀 소속이었던 피케는 1군팀 합류를 원해 친정팀 FC 바르셀로나를 떠나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2005
2006
[레알 사라고사 임대]
경기 출전 기회를 늘리기 위해 스페인 레알 사라고사로 임대되어 한 시즌 동안 22경기를 소화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완전 이적설까지 나왔으나 원 소속팀 맨유로 복귀했다.
2007
[U-20 월드컵 참가]
스페인 U21 대표팀 일원으로 2007년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여 6경기 선발 출장으로 주전으로 활약했다.
브라질전에서 골을 기록했으나 8강 체코전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스페인의 4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맨유 복귀 및 챔스 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여 리그 9경기를 포함, UEFA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도 출전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에서 디나모 키예프와 AS 로마를 상대로 각각 데뷔골을 기록했다.
2008
[FC 바르셀로나 복귀]
유스팀 소속으로 뛰었던 친정팀 FC 바르셀로나로 돌아왔다.
복귀 직후 1.5군으로 활약하다가 시즌 중반 라파엘 마르케스의 부상 이후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으며 카를레스 푸욜의 후계자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맨유 챔스리그 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유럽 최고 권위의 클럽 대항전인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하며 첫 빅 이어를 품에 안았다.
2009
[바르셀로나 트레블 달성]
FC 바르셀로나의 핵심 수비수로 맹활약하며 라리가, 코파 델 레이, UEFA 챔피언스리그를 동시에 우승하는 구단 역사상 최초의 '트레블'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2010
[스페인 월드컵 우승]
남아공에서 열린 FIFA 월드컵에서 스페인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스페인 축구 역사상 최초의 월드컵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준결승 독일전에서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를 완벽하게 차단하며 독일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2012
[유로 2012 우승]
UEFA 유로 2012에서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스페인은 유로 2008, 2010 월드컵에 이어 메이저 대회 3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2022
[현역 은퇴]
오랜 기간 FC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던 제라르드 피케가 현역 축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그의 은퇴는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