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보 쿠르투아
축구 선수, 골키퍼, 벨기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43:12
세계 최고 수준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벨기에의 축구 선수입니다. KRC 헹크에서 최연소 데뷔 후 주전으로 활약하며 벨기에 프로 리그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 기간 동안 라리가 유로파리그 국왕컵 우승을 경험하며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첼시 FC 복귀 후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에는 라리가 챔피언스리그 등 수많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벨기에 국가대표팀 역대 최연소 골키퍼 데뷔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FIFA 월드컵 골든 글러브 수상과 야신 트로피 수상 등 개인 수상 이력도 화려합니다.
1992
1997
[유소년 축구 시작]
지역 클럽 빌전 V.V.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초기 포지션은 수비수였다.
1999년, 7세의 나이에 KRC 헹크로 이적하며 골키퍼로 포지션을 전향했다.
2009
[KRC 헹크 1군 데뷔]
16세 341일의 나이로 KAA 헨트와의 경기에서 KRC 헹크 1군에 공식 데뷔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2011
[헹크 리그 우승 주역]
2010-11 시즌 벨기에 주필러 리그에서 KRC 헹크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리그 40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32실점만을 허용하고 14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올해의 골키퍼 상과 헹크 올해의 선수 상을 동시에 획득했다.
[아틀레티코 임대]
첼시 합류 몇 주 후, 스페인 라리가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한 시즌간 임대되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다비드 데 헤아의 등번호 13번을 물려받았다.
[아틀레티코 데뷔]
비토리아 SC와의 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라리가 첫 경기에서도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주전 골키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벨기에 최연소 국대 데뷔]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서 벨기에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르며 벨기에 국가대표팀 역대 '최연소' 골키퍼 데뷔 기록을 세웠다.
2012
[유로파리그 우승]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같은 스페인 리그 클럽인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UEFA 슈퍼컵 우승]
AS 모나코에서 열린 UEFA 슈퍼컵 2012에서 모구단인 첼시 FC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2013
[홈 무실점 신기록]
에스타디오 비센테 칼데론에서 '820분 무실점'이라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신기록'을 세웠으나, 레알 소시에다드전 0-1 패배로 아쉽게 기록이 종료되었다.
[코파 델 레이 우승 및 MVP]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도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경기 MVP로 선정되었다.
이는 아틀레티코가 '14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거둔 '첫 승리'였다.
[첫 라리가 개인 수상]
2012-13 시즌 라리가에서 '최소 실점률'을 기록하며 최우수 골키퍼에 선정되었고, 트로페오 리카르도 사모라(Zamora Award)를 '최초' 수상했다.
[‘티보잉’ 신조어 탄생]
2013년 1월의 멋진 선방에서 영감을 받아 '티보잉(Thibauting)'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졌으며, 벨기에 올해의 스포츠 신조어 투표 후보로 선정되었다.
2014
[첼시 FC 복귀]
임대 시즌 종료 후 첼시 FC로 복귀하여 팀의 오랜 수문장이었던 페트르 체흐를 대신해 주전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월드컵 예선 전 경기 출전]
2014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전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벨기에가 2002년 이후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모구단 첼시 FC와 맞붙게 되자, 계약서상 출전료 조항으로 논란이 있었으나 UEFA의 개입으로 출전이 가능해졌다.
첼시를 꺾고 팀을 '40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시키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2017
2018
[월드컵 골든 글러브 수상]
2018 FIFA 월드컵에서 벨기에의 3위 달성에 크게 기여하며 대회 '최고'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월드컵 드림팀과 판타지팀에도 선정되었다.
같은 해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 베스트 골키퍼로도 선정되며 세계 최고 골키퍼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2020
2022
[야신 트로피 수상]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야신 트로피'를 수상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골키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FIF/PRO 월드 11에도 선정되었다.
2023
[FIF/PRO 월드 11 재선정]
2023년에도 FIFA/FIFPro 월드 11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리며 꾸준히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