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모드리치
축구 선수, 스포츠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2- 03:37:04
• 크로아티아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이자 국가대표팀 주장. •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음. • 레알 마드리드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다수 우승을 이끌며 핵심 선수로 활약. • 2018년 FIFA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사상 첫 준우승으로 이끌고 골든볼 수상. • 2018년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 등 주요 개인상 석권하며 커리어 정점.
- 루카 모드리치 출생
- 조부의 비극적 죽음
- GNK 디나모 자그레브 입단
- 즈린스키 모스타르 임대 및 수상
- 크로아티아 올해의 신인 선수
- 디나모 장기 계약 및 피난 생활 청산
-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데뷔
- 프르바 HNL 올해의 선수
- 유로 2008 대회의 팀 선정
- 토트넘 홋스퍼 이적
- 유로 2008 최단시간 PK 득점
- 토트넘 올해의 선수 선정
- 레알 마드리드 이적
- 레알 마드리드 데뷔 및 첫 우승
- 맨유전 챔스 결승골
- 라 리가 최우수 미드필더 선정
- 챔피언스리그 '라 데시마' 우승
- FIFA 월드 베스트 XI 최초 선정
- UEFA 올해의 팀 선정
- 클럽 월드컵 우승 및 실버볼
- 챔스 최우수 미드필더 수상
- 레알 마드리드 200경기 출전
- 챔스 3연패 달성 (최초 크로아티아인)
- 클럽 월드컵 골든볼 수상
- 축구 주요 개인상 싹쓸이
- 크로아티아 올해의 선수 최다 수상
- 챔피언스리그 4번째 우승
- 2018 월드컵 준우승 및 골든볼
- 골든풋 수상
- 2022 월드컵 3위 및 브론즈볼
1985
[루카 모드리치 출생]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SR 크로아티아 자다르에서 태어났다.
그의 유년 시절은 크로아티아 독립 전쟁 시기와 겹쳤고, 가족은 피난길에 올라 콜로바레 호텔에서 7년을 머물렀다.
어린 시절 축구를 시작하며 재능을 보였다.
1991
[조부의 비극적 죽음]
크로아티아 독립 전쟁 중 그의 조부 루카와 6명의 민간인들이 크로아티아의 세르비아 반군에게 총살당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은 모드리치의 유년 시절에 깊은 영향을 미쳤으며, 가족은 피난민 생활을 이어갔다.
2001
[GNK 디나모 자그레브 입단]
자다르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후, 16세가 되던 해 크로아티아 최고 명문 클럽인 GNK 디나모 자그레브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2003
[즈린스키 모스타르 임대 및 수상]
디나모 자그레브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한 시즌을 보낸 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프리미어리그의 즈린스키 모스타르로 임대되었다.
그는 불과 18세의 나이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며 자신의 다재다능한 경기 방식을 증명했다.
2004
[크로아티아 올해의 신인 선수]
크로아티아의 NK 인테르 자프레시치로 임대되어 소속 구단이 1부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고 UEFA컵 예선 진출권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이 해 '크로아티아 올해의 신인 선수'로도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2005
[디나모 장기 계약 및 피난 생활 청산]
디나모 자그레브에 복귀하여 10년 유효의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1군 주전 지위를 확보했다.
이 계약으로 얻은 급여로 고향 자다르에 살 곳을 장만하며 오랜 피난민 생활을 청산하고 안정적인 삶을 시작했다.
2006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데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친선경기에서 크로아티아 성인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출전하며 A매치 데뷔를 치렀다.
이 경기에서 크로아티아가 3-2로 승리했다.
2007
[프르바 HNL 올해의 선수]
2006-07 시즌, 디나모 자그레브의 리그 우승 방어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프르바 HNL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는 그가 크로아티아 리그에서 독보적인 존재임을 증명했다.
2008
[유로 2008 대회의 팀 선정]
UEFA 유로 2008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대회 종료 후 'UEFA 대회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다보르 슈케르에 이어 이 명단에 선정된 두 번째 크로아티아인이 되었다.
[토트넘 홋스퍼 이적]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 이적 조항에 동의하며 6년 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와 동률인 1650만 파운드를 지출하며, 그의 빅리그 진출이 확정되었다.
[유로 2008 최단시간 PK 득점]
UEFA 유로 2008에서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4분 만에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크로아티아의 첫 골이자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 득점은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역사상 최단시간 페널티킥 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2011
[토트넘 올해의 선수 선정]
2010-11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선전을 도왔다.
시즌 종료 후 팬들과 구단으로부터 기량을 인정받아 '토트넘 홋스퍼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12
[레알 마드리드 이적]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 간의 오랜 협상 끝에 3000만 파운드대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그의 선수 경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였다.
[레알 마드리드 데뷔 및 첫 우승]
레알 마드리드 이적 발표 후 불과 36시간 만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바르셀로나와의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차전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하며 그는 이적 직후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3
[맨유전 챔스 결승골]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로 나와 22미터 지점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레알 마드리드의 8강 진출을 결정지었으며, 모드리치의 레알 마드리드 생활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2014
[라 리가 최우수 미드필더 선정]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LFP 시상식'에서 '최우수 미드필더'로 선정되었다.
이는 그가 스페인 무대에서도 최고 수준의 선수임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챔피언스리그 '라 데시마' 우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93분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적인 '라 데시마' (10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 달성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연장전 끝에 4-1로 승리했다.
2015
[FIFA 월드 베스트 XI 최초 선정]
국제 축구 선수 협회(FIFA)에서 선정한 'FIFA/FIFPro 월드 베스트 XI'에 이름을 올린 최초의 크로아티아인 선수로 기록되었다.
이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2년에도 이 명단에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2016
[UEFA 올해의 팀 선정]
유럽 축구 연맹(UEFA)에서 선정하는 'UEFA 올해의 팀'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17년, 2018년에도 연속으로 선정되며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클럽 월드컵 우승 및 실버볼]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FIFA 클럽 월드컵 2016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개인적으로 '실버 볼'을 수상했다.
2017
[챔스 최우수 미드필더 수상]
UEFA 클럽 축구 시상식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최우수 미드필더상'을 수상했다.
이는 그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영향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레알 마드리드 200경기 출전]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200번째 경기에 출전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그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얼마나 꾸준하고 중요한 선수로 활약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챔스 3연패 달성 (최초 크로아티아인)]
레알 마드리드의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 우승으로 그는 챔피언스리그를 3번 우승한 최초의 크로아티아인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클럽 월드컵 골든볼 수상]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FIFA 클럽 월드컵 2017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회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 볼'을 수상하며 클럽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음을 인정받았다.
2018
[축구 주요 개인상 싹쓸이]
축구계 최고의 권위 있는 개인상인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 UEFA 올해의 선수상을 모두 석권하며 2018년 세계 최고의 선수임을 인정받았다.
이 해는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빛나는 한 해로 기록되었다.
[크로아티아 올해의 선수 최다 수상]
다보르 슈케르와 함께 '크로아티아 올해의 축구 선수' 상을 가장 많이 받은 선수로 기록되었다.
2023년까지 총 12번 수상하며 크로아티아 축구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챔피언스리그 4번째 우승]
리버풀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2017-18 결승전에 선발 출전하여 팀의 3연패를 넘어 4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 역사에 길이 남을 위업이었다.
[2018 월드컵 준우승 및 골든볼]
주장으로서 크로아티아를 사상 첫 FIFA 월드컵 결승전으로 이끌며 준우승을 차지하는 역사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대회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골든 볼'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찬사를 받았다.
2019
[골든풋 수상]
모나코에서 열린 골든풋 시상식에서 '골든풋'을 수상했다.
이 상은 28세 이상 현역 선수 중 축구 발전에 기여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2022
[2022 월드컵 3위 및 브론즈볼]
주장으로서 크로아티아를 2022년 FIFA 월드컵 3위로 이끌며 또 한 번의 성공적인 월드컵을 마무리했다.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브론즈볼'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