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츠 (밴드)
음악 그룹, 록 밴드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42:15
스피츠는 1987년 결성된 일본의 전설적인 록 밴드입니다. 데뷔 후 한 번도 멤버 교체 없이 꾸준히 활동하며 1995년 로빈슨의 대성공을 시작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습니다. 독특한 음악 세계와 변치 않는 팀워크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일본 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1987
[밴드 스피츠 결성]
도쿄에서 진학을 위해 상경한 네 명의 청춘들이 모여 '스피츠'라는 이름의 밴드를 결성했습니다.
이들은 신주쿠 로프트, 시부야 라 마마 등 도내 라이브 클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며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갔습니다.
1991
[메이저 데뷔]
폴리도르를 통해 첫 메이저 싱글 〈종다리의 마음〉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으로 발을 내디뎠습니다.
동시에 첫 정규 앨범 《스피츠》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4
[첫 오리콘 1위 싱글]
8번째 싱글 〈하늘도 날 수 있을 거야〉를 발매하여 오리콘 차트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 곡은 스피츠의 폭발적인 인기를 예고하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1995
['로빈슨'으로 대중화]
11번째 싱글 〈로빈슨〉을 발매하며 일본 대중음악계에 스피츠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이 곡은 오리콘 4위를 기록했지만, 역대급 롱 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스피츠를 국민 밴드 반열에 올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첫 오리콘 1위 앨범]
6번째 정규 앨범 《ハチミツ (꿀)》이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을 밟았습니다.
이는 밴드의 굳건한 인기를 증명하는 중요한 기록이었습니다.
1996
['체리' 오리콘 1위]
13번째 싱글 〈체리〉가 발매되어 또 다시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스피츠의 전성기를 이어갔습니다.
이 곡은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명곡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물가' 오리콘 1위]
14번째 싱글 〈물가〉 역시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며 스피츠의 히트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1997
['스칼렛' 오리콘 1위]
15번째 싱글 〈스칼렛〉이 발매되어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1990년대 후반에도 스피츠의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1999
[베스트 앨범 'RECYCLE']
첫 베스트 앨범 《RECYCLE Greatest Hits of SPITZ》가 발매되어 오리콘 차트 1위에 등극했습니다.
이 앨범은 오리콘 차트에 238회 등장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우며 스피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2001
[소속사 그래스호퍼 분사]
밴드의 매니지먼트 사업이 기존 로드&스카이 그룹에서 '그래스호퍼'로 분사되었습니다.
이는 밴드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동을 위한 변화였습니다.
2002
['초승달 록' 오리콘 1위]
10번째 정규 앨범 《三日月ロック (초승달 록)》이 발매되어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2000년대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2004
['스타게이저' 오리콘 1위]
28번째 싱글 〈스타게이저〉가 발매되어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며, 꾸준한 히트곡 생산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색색의 옷' 오리콘 1위]
스페셜 앨범 《色色衣 (색색의 옷)》이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정규 앨범이 아닌 작품으로도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2005
['수버니어' 오리콘 1위]
11번째 정규 앨범 《スーベニア (수버니어)》가 발매되어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앨범 성공을 이어갔습니다.
2006
['CYCLE HIT' 1위]
데뷔 15주년을 맞아 발매된 싱글 컬렉션 《CYCLE HIT 1991-1997》이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오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2007
['잔물결CD' 오리콘 1위]
12번째 정규 앨범 《さざなみCD (잔물결CD)》가 발매되어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스피츠의 굳건한 앨범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13
['작은 생물' 1위]
14번째 정규 앨범 《小さな生き物 (작은 생물)》이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앨범은 스피츠 최초로 다양한 형태로 발매되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