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한민국 선거, 국회의원 선거, 정치 변동, 투표율 기록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9:44
2020년 4월 15일 치러진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만 18세 유권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 적용되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28년 만에 최고 투표율(66.2%)을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단일 정당 기준 제6공화국 역대 최다 의석(180석)을 확보하며 압승 4연속 전국 선거 승리라는 기록을 세웠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보수정당 최저 의석(103석)으로 패배했다.
2019
[선거법 개정안 국회 통과]
국회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만 18세 이상 유권자의 선거권이 부여되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연동률 50%)가 처음으로 적용되었다.
지역구 253석, 비례대표 47석으로 총 300석의 의석수가 확정되었다.
만 18세 이상 유권자가 최초로 참여하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 적용된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역사적인 전환점을 만들었다.
2020
[선거구 획정 완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선거구가 획정되었다.
인천, 세종, 경기, 강원, 전남, 경북 지역의 구역 조정 및 명칭 변경, 세종시 1석 증가, 군포시 통합 등이 주요 변경사항이었다.
세종시 의석 1석 증가, 부천시 및 군포시 선거구 명칭 변경 및 통합 등 주요 변동 사항이 반영되었다.
[선거인명부 작성 개시]
선거인명부 작성 및 거소선상투표인명부 신청 및 작성이 시작되었으며, 군인 등 선거공보 발송신청이 마감되었다.
[사전투표 시작]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시작되었다.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12.14%를 기록했다.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2.14%를 기록하며 2014년 제도 도입 이래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사전투표 마감 및 역대 최고치 기록]
사전투표가 마감되었으며, 최종 투표율은 26.6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전파 우려로 인한 본투표일 대신 사전투표 선호, 치열한 양당 구도, 제도 익숙화 등이 높은 투표율의 이유로 꼽혔다.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이 26.69%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마감되었다.
[제21대 총선 실시 및 개표]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되었다.
총 투표율은 66.2%로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투표 종료 후 즉시 개표가 진행되었다.
총선 당일 최종 투표율이 66.2%를 기록, 지난 28년간의 총선 투표율 중 최고치를 달성했다.
[더불어민주당 압승, 역대급 기록]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총 180석을 차지하며 압승했다.
이는 제6공화국 이래 단일 정당으로는 최고 의석수이자 전국 단위 선거 4연승이라는 신기록이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103석에 그쳐 보수정당 역사상 가장 적은 의석을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계가 제6공화국 이후 단일 정당 역대 최다 의석(180석)을 확보하고 전국 단위 선거 4연승을 달성하며 압승을 거두었다. 반면 미래통합당계는 보수 정당 역사상 가장 적은 의석(103석)을 얻는 참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