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 정치, 대한민국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9:41
2016년 4월 13일 실시된 대한민국 20대 국회의원 선거. 총 300석을 선출하며 투표율 58.0%를 기록. 집권 새누리당이 과반은 물론 제1당 지위까지 상실하며 여소야대 정국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으로 등극했고 국민의당은 호남 맹주로 부상하며 야권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역주의가 일부 완화된 선거로 평가받는다.
2014
[헌재, 선거구 인구 편차 판결]
헌법재판소가 국회의원 선거구의 인구 편차를 2:1로 강화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는 19대 총선보다 엄격해진 기준으로, 20대 총선에 앞서 지역구 조정이 대폭 이뤄지게 된 배경이 됩니다.
2015
[정의당 심상정 대표 취임]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가 취임하며 20대 총선에서 진보 정당의 목소리를 대변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2016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김종인이 취임했습니다.
그의 영입은 총선을 앞둔 당의 전략과 리더십에 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국민의당 공식 창당]
안철수, 천정배 등 주요 인사들이 공동대표를 맡아 국민의당을 공식 창당했습니다.
이는 기존 야권의 분열을 심화시키며 이번 총선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개성공단 가동 중단 결정]
대한민국 정부가 개성공단 철수를 결정하며 남북 관계에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이는 총선에서 각 당의 안보 및 경제 정책 논쟁의 주요 쟁점이 되었습니다.
[국회, 선거법 개정안 통과]
국회가 20대 총선을 앞두고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구 국회의원 수가 7명 늘고 비례대표는 7명 줄어 총 300명의 의원 정수가 유지되었습니다.
이는 헌법재판소의 인구 편차 기준 강화 판결에 따른 조치였습니다.
[이군현 후보 무투표 당선]
경남 통영·고성 지역구에서 새누리당 이군현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습니다.
이는 이번 20대 총선에서 유일하게 투표 없이 당선자가 확정된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20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20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후보자들은 확성장치 유세,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표심을 호소하기 시작했고, 일반 유권자들도 인터넷, 이메일 등을 활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새누리당 140석 전망 파문]
새누리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에서 당초 압승 예상과 달리 총선 의석수를 140석으로 전망하며 당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는 선거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총선 사전 투표 첫 실시]
이번 20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사전 투표 제도가 전면 실시되었습니다.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어, 유권자들이 선거일에 앞서 미리 투표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20대 총선 선거운동 종료]
20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자정을 기해 마감되었습니다.
후보들은 마지막까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실시]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총 300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한 이번 선거는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으로 올라서며 '여소야대' 정국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1988년 13대 총선 이후 28년 만에 여당이 제1당을 놓친 초유의 결과였습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123석, 새누리당 122석, 국민의당 38석, 정의당 6석, 무소속 11석을 얻었습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58.0%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 을에서는 1992년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당선되는 기록적인 결과가 나왔으며, 전체 당선자 중 여성 의원이 51명(17%)으로 역대 총선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정당등록취소 규정이 위헌 판결로 폐지된 후 치러진 첫 선거이기도 했습니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발표]
KBS, MBC, SBS 지상파 3사가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예측은 새누리당이 과반에 미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선전하며 '여소야대' 국회가 될 가능성을 시사하여 정국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사퇴]
제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참패하자, 김무성 대표가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이는 총선 이후 정계 개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무소속 당선자 복당 논의]
총선 후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해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시사했고, 홍의락 후보는 무소속 잔류 입장을 밝혔습니다.
무소속 당선자들의 향후 행보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