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정치사,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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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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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선거는 김영삼 정부의 중간 평가이자 1997년 대통령 선거의 전초전이었습니다. 집권 여당 신한국당은 악재 속에서도 원내 1당을 유지하며 특히 보수 정당 최초로 서울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김대중의 새정치국민회의는 호남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전국적 확장에는 한계를 보였습니다. 김종필의 자유민주연합은 충청과 대구에서 약진하며 3당 체제를 확립했습니다. 이 선거는 이후 한국 정치의 주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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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자유민주연합 창당]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자유민주연합을 창당하며 정계에 복귀, 충청권을 기반으로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창당은 향후 3당 체제 구축의 시작점이 됩니다.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계에 복귀하여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하고 총재로 취임했습니다.

이는 민주당계 세력의 재편을 가져왔고, 호남 지역에서 강력한 지지를 얻을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신한국당 출범]

집권 여당인 민주자유당이 1995년 지방선거 패배와 전직 대통령 구속이라는 악재 속에서 당명을 신한국당으로 변경하고 김영삼 대통령이 총재로 취임했습니다.

이는 쇄신을 통해 총선 승리를 위한 필사적인 노력이었습니다.

[통합민주당 공동 총재 취임]

동교동계 인사들의 새정치국민회의 탈당으로 위기를 맞은 민주당은 박일, 장을병 공동 총재 체제를 출범시키며 재기를 노렸으나, 이미 쪼그라든 세력을 회복하기는 어려웠습니다.

1996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실시]

김영삼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이자 1997년 대선의 전초전이었던 제15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총 299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했으며 투표율은 63.9%를 기록했습니다.

집권 여당 신한국당은 악재 속에서도 원내 1당 지위를 유지하며 보수 정당 최초로 서울 지역구 과반 승리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김대중의 새정치국민회의는 호남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개헌 저지선 확보에 실패했고, 김종필의 자유민주연합은 충청과 대구에서 선전하며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했습니다.

이 선거로 신한국당, 새정치국민회의, 자유민주연합의 3당 체제가 형성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거 개요: - 실시일: 1996년 4월 11일 (목요일) - 선출 의원 수: 299명 (지역구 253석, 전국구 46석) - 선거 제도: 소선거구제와 비례대표제 병행 - 투표율: 63.9% (지난 14대 총선 대비 8.0%p 감소) 주요 정당별 결과: - 신한국당: 총 139석 확보 (지역구 121석, 전국구 18석). 원내 1당 지위 유지. 보수 정당 최초로 서울 지역구 과반 승리 (27석). 부산·경남(PK) 압승. 충청, 대구에서는 부진. - 새정치국민회의: 총 79석 확보 (지역구 66석, 전국구 13석). 호남에서 압도적 강세. 서울, 수도권, 영남, 강원·제주 지역에서 부진하여 개헌 저지선(100석) 확보 실패. 김대중 총재도 비례대표로 낙선. - 자유민주연합: 총 50석 확보 (지역구 41석, 전국구 9석). 충청 지역에서 압도적 지지. 대구에서 8석 차지. 원내교섭단체 구성 성공하며 3당 체제 확립의 주역. - 통합민주당: 총 15석 확보 (지역구 9석, 전국구 6석). 동교동계 등 주요 인사들의 대거 탈당으로 인해 크게 위축. 원내교섭단체 구성 실패. 선거 이후 정치 상황: 신한국당은 이후 무소속, 통합민주당, 자유민주연합 등 일부 의원을 영입하여 원내 과반수를 확보했습니다. 통합민주당은 결국 1997년 대선을 앞두고 신한국당과 합당하게 됩니다.

1997

[통합민주당, 신한국당 합당]

제15대 총선에서 크게 위축된 통합민주당은 결국 199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신한국당과 합당했습니다.

이는 원내 3당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합당에 반대한 일부 의원들은 새정치국민회의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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