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민요, 무형문화유산, 한국의 상징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9:29
아리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요로 한민족의 정체성과 애환을 담아낸 노래입니다. * 지역별로 다양한 변주가 전해져 오며 한국인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린 문화유산입니다. * 2012년 대한민국 2014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각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 또한 국제 스포츠 행사에서 남북 단일팀의 상징곡으로 사용되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국내외에서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되고 편곡되며 시대와 국경을 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1990
[아리랑, 미국 찬송가 되다!]
한국의 아름다운 민요 아리랑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 찬송가에 실리는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캘빈 대학교 버트 폴먼 교수가 아리랑 멜로디를 활용해 '그리스도 당신의 충만하심'이라는 제목의 찬송가 229장을 만들었죠.
편집위원 12명 전원이 이 멜로디에 감탄하며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합니다.
아리랑의 선율이 종교를 넘어 세계인에게 울림을 준 순간입니다.
1991
[남북, 하나의 아리랑!]
분단의 아픔을 넘어 남과 북이 한 목소리를 낼 역사적인 순간! 남북체육회담에서 아리랑이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 경기에서 남북 공동 단일팀의 공식 응원가로 합의되었습니다.
이후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까지 약 30년 가까이 그 전통이 이어져 오며, 아리랑은 단순한 민요를 넘어 한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상징하는 희망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하나의 아리랑, 하나의 한반도기'라는 슬로건 아래 민족의 염원이 담겼죠.
2012
[아리랑, 세계의 유산 첫 등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이 마침내 전 세계가 보존해야 할 귀중한 유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아리랑, 한국의 서정민요'라는 이름으로 등재된 것이죠.
이는 아리랑이 단순히 한반도를 넘어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임을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담은 아리랑의 선율이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인 순간이었습니다.
2014
[북한 아리랑도 세계로!]
남한에 이어 북한의 아리랑도 유네스코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조선민요 아리랑'이라는 이름으로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것이죠.
이는 아리랑이 한반도 전체에 걸쳐 전승되는 민족의 대표적인 노래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민족의 오랜 역사와 함께 해 온 아리랑의 힘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2015
[한국의 혼, 아리랑 지정]
유네스코 등재에 이어 대한민국 정부도 아리랑의 가치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아리랑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29호로 지정되며 그 보존과 전승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되었습니다.
이는 아리랑이 단순한 민요를 넘어 국가적으로 보호하고 계승해야 할 소중한 유산임을 의미합니다.
아리랑의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추는 중요한 결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