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격투 스포츠, 무술, 올림픽 종목, 한국 국기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9:21
대한민국에서 형성되고 발전한 맨손 방어 무술로 화려한 발차기 기술이 특징이다. 한국의 국기이자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전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가 되었다.
1953
[최대 도장 무덕관 설립]
당시 태권도 수련생의 약 75%가 거쳐 갈 정도로 큰 영향력을 가졌던 무덕관이 황기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도장은 이후 태권도 통합 과정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1954
[태권도 명칭 탄생]
이승만 대통령의 시범 관람 후, 군 장성이었던 최홍희가 독자적인 무술 명칭을 고안하며 ‘태권도’라는 이름을 창안했습니다.
이는 태권도라는 이름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1959
[대한태권도협회 창립]
태권도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첫걸음으로 대한태권도협회가 처음으로 창립되었습니다.
이는 태권도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966
[세계 최초 ITF 창립]
최홍희 총재의 주도로 미국, 일본, 아르헨티나 등 9개국의 승인을 받아 서울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태권도 연맹인 국제태권도연맹(ITF)이 발족되었습니다.
이는 태권도 세계화의 첫 국제 단체 탄생을 알렸습니다.
1968
[코리언 가라데 책 출간]
태권도의 해외 보급 초기, 당시 동양 무술하면 가라테가 전부이던 미국과 독일 등지에서 '코리언 가라데'라는 용어를 사용한 조시학 씨의 태권도 문헌이 출간되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는 태권도 초창기 세계화의 어려움과 노력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1972
[ITF 본부 캐나다 이전]
국제태권도연맹(ITF)의 설립자 최홍희 총재가 정치적 갈등으로 캐나다로 망명하면서 ITF 본부가 토론토로 이전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태권도계의 큰 분열을 야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73
[WTF 창립 및 국기원 건립]
최홍희 총재의 망명 이후, 대한태권도협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국제 단체인 세계태권도연맹(WTF, 현 WT)이 창립되었고, 태권도 발전을 위한 국기원도 건립되었습니다.
이는 태권도 세계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1988
[올림픽 시범 종목 채택]
태권도가 서울에서 열린 1988년 하계 올림픽에서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는 태권도가 전 세계 스포츠 무대에 첫선을 보이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00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태권도가 시드니 2000년 하계 올림픽에서 마침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는 태권도가 세계적인 스포츠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한 역사적인 사건이자, 한국 무술의 세계적 위상을 높인 쾌거입니다.
2016
[국기원, 새 품새 발표]
국기원과 아시아태권도연맹이 44년 만에 새로운 품새 10종(청소년 품새 4종, 청장년 품새 2종, 중장년 품새 4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태권도 품새가 올림픽 등 국제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2017
[WTF, WT로 명칭 변경]
세계태권도연맹(WTF)이 영어 약자가 내포할 수 있는 부정적인 의미를 피하고자 'World Taekwondo (WT)'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이는 태권도의 현대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