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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시스템, 한국 전통 문화, 주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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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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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시스템, 한국 전통 문화, 주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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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자적인 전통 바닥 난방 시스템으로 아궁이에서 발생한 열기가 구들장을 데워 따뜻함을 유지합니다. 기원전 5만 년 경 구석기 시대부터 사용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인류 최초의 바닥 난방 시스템 중 하나로 추정됩니다. 한국인의 좌식 생활 습관과 주거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왔습니다. 2018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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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40k

[구석기 시대 온돌 흔적 발견]

구석기 시대, 중국과 북한 지역에서 온돌의 흔적이 처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인류가 바닥난방을 시도한 초기 사례 중 하나로 추정됩니다.

기원전 50000년경 구석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베이징시 팡산구 저우커우뎬 유적과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의 회령오동 유적에서 온돌을 사용한 흔적이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BC 4k

[신석기 시대 온돌 흔적 발견]

신석기 시대 주거지에서 온돌의 뚜렷한 흔적이 발견되어 초기 형태의 바닥난방이 사용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기원전 5000년경 함경북도 웅기군 서포항 굴포리에서 발굴된 신석기 시대 주거지(움집)에서 온돌의 뚜렷한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BC 2C

[청동기 시대 원시 온돌 유적 발견 및 전승 추정]

한반도 전역에서 원시적인 온돌 유적이 발견되어, 온돌이 약 2천 년 이상 전승되어 왔음이 추정됩니다.

청동기 시대부터 삼국 시대의 방식과 비슷한 부뚜막식 화덕과 연도가 설치된 원시적인 형태의 난방방식에서 기원한 것으로 추정되며, 기원전 3세기~1세기 경의 유적으로 추정되는 원시적인 온돌 유적들이 한반도 전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350

[고구려 온돌 사용 증거 확보]

황해도 안악 3호분 고구려 고분 벽화에 온돌이 그려져 있어 고구려 시대에도 온돌이 사용되었음을 증명합니다.

4세기경 황해도 안악 3호분 고구려 고분 벽화에도 온돌이 그려져 있으며, 이는 고구려에서도 온돌을 사용한 것이 분명하다는 증거입니다.

1350

[고려 말 통구들 형태 온돌 등장]

고려 말부터 방 전체를 데우는 '통구들' 형태의 온돌이 부유층을 중심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고려 말부터는 온돌이 방으로 만들어진 통구들의 형태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부유층에서 사용했으며 병자나 노인의 방에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만드는 어려움이나 관리, 그리고 연료의 소모로 볼 때 고급스러운 난방 시스템으로 여겨졌습니다.

1417

[성균관에 온돌방 최초 설치]

조선 태종 17년, 새로 설립된 성균관의 아픈 유생들을 위해 온돌방 하나를 설치하도록 한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조선 태종 17년(1417년) 5월 14일의 조선왕조실록에서는 당시 설립한 지 얼마 안 된 성균관의 유생들 중 병을 앓는 이들을 위해 온돌방 하나를 만들도록 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로 볼 때 전면적으로 온돌방을 사용한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1425

[성균관 온돌 5간으로 확장]

조선 세종 7년, 성균관의 온돌이 5간으로 확장되어 온돌 보급의 확대가 이루어졌습니다.

조선 세종 7년(1425년)에는 성균관의 온돌을 5간으로 늘리도록 하였습니다.

1550

[성균관 전체 온돌방으로 변화]

16세기에 이르러 성균관 전체가 온돌방으로 변화하여, 당시 온돌의 중요성과 보급 확대를 엿볼 수 있습니다.

16세기가 되어서야 성균관 전부 온돌방이 되었다.

1563

[임금 침실 온돌 화재 사고]

조선 명종 18년, 임금의 침실에 설치된 작은 온돌 구조의 부주의로 인해 화재 사고가 발생한 기록이 있습니다.

조선 명종 18년(1563년) 2월 4일에 임금의 침실에서 화재사고가 있었는데, 이때의 정황 설명 중에서는 임금의 침상에 작은 온돌구조를 만들어 자리를 덥혔는데 부주의로 돌을 잘못 놓아 불기가 침상에 닿아 불이 나는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1624

[궁궐 내 온돌 보급 완료]

조선 인조 2년, 궁궐 내 나인들의 방까지 온돌방으로 교체되어 궁궐 내 온돌 보급이 완료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 인조 2년(1624년) 3월 5일의 조선왕조실록 기사에서는 광해군 때에 이미 사대부의 종들이 사는 방조차 모두 온돌인데 나인들이 판방에서 지내는 것이 좋지 않다 하여 나인들의 방도 온돌방으로 바꾸었다는 대목이 나와 궁궐에 온돌의 보급이 완료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650

[소빙하기 온돌 보급 확대]

기후가 유난히 추웠던 16세기, 17세기의 소빙하기를 거치면서 온돌은 더욱 많이 보급되었습니다.

기후가 유난히 추워서 소빙하기라고도 불리는 16세기, 17세기를 거치면서 온돌은 점점 많이 보급되었다.

1750

[온돌 백성 초가집까지 대중화]

조선 후기에는 일반 백성의 초가집에도 온돌이 널리 사용될 정도로 대중화되어, 한국 주거 문화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조선 후기에는 보통 백성의 초가집에도 온돌이 널리 사용되었다.

1962

[온수 보일러 방식 바닥난방 도입]

일산화탄소 중독과 열효율 문제 해결을 위해 온수 보일러 방식의 바닥난방이 전통 온돌을 대체하기 시작하며 현대 난방의 주류가 되었습니다.

1962년부터 일산화탄소 중독의 피해를 줄임과 동시에 열효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돌의 형식을 참고하여 온수 보일러의 동관을 바닥에 매설하는 바닥난방이 전통적인 온돌을 대체하여 현재까지 가정 난방 시스템의 주력이 되었고, 현재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1980

[대한주택공사 난방방식 조사 발표]

대한주택공사에서 다양한 난방방식에 대한 조사를 발표하여 당시 난방 현황을 보여주었습니다.

1980년에 대한주택공사에서 조사한 난방방식은 연탄아궁이 42.5%, 연탄보일러 13.9%, 단독기름보일러 2.3%, 중앙난방 보일러 3.0%, 재래식 아궁이 37.9%, 기타 0.4%였습니다.

2018

[온돌문화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온돌문화가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제135호로 지정되어, 한국인의 지혜와 창의성이 발현된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한반도 지역의 온돌문화(溫突文化)는 2018년 4월 30일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제135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온돌문화는 한국인의 총체적인 주거문화로, 바닥난방 기술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생활관습과 규범, 주택 및 가구 형식에 영향을 미쳐 '온돌방' 문화로 대중화되었습니다. 혹한의 기후환경에 지혜롭게 적응하고 대처해온 한국인의 창의성이 발현된 문화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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