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사찰, 불교 사찰, 문화유산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8:54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722
[옥천사 창건]
신라 성덕왕 21년,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옥천사는 의상대사의 제자 대비와 삼법이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도를 닦으며 처음 세워진 곳입니다.
깊은 산속, 고요한 계곡을 벗 삼아 불법을 전파하기 시작했죠.
887
[쌍계사로 개명]
신라 후기 정강왕은 진감선사의 높은 법력에 감탄하여, 옥천사였던 절의 이름을 '쌍계사'로 바꾸었습니다.
마치 두 계곡이 만나는 것처럼 깊은 깨달음을 주는 곳이라는 의미였죠.
같은 해, 당대 최고 문장가 고운 최치원이 직접 글을 쓴 '진감선사 대공탑비'가 세워져 이 사찰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1632
1632
[임진왜란 후 중창]
임진왜란의 참화 속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쌍계사는 조선 인조 10년, 벽암선사의 굳건한 원력으로 비로소 다시 일어섰습니다.
폐허 위에서 다시금 불심을 꽃피운, 재건의 상징과도 같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1974
1974.12.28
[기념물 지정]
오랜 역사와 수많은 문화유산을 품은 지리산 쌍계사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기념물 제21호로 당당히 지정되었습니다.
유구한 세월을 이어온 이 사찰의 중요성이 공적으로 확인된 순간이었죠.
2018
2018.12.20
[문화재 명칭 변경]
쌍계사의 문화재 명칭이 기존 '지리산 쌍계사'에서 '지리산 쌍계사 일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건물만이 아닌, 사찰을 둘러싼 자연과 모든 요소가 하나의 거대한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게 된 의미 있는 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