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대한민국 섬, 조선업 중심지, 역사 유적지, 관광 명소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8:18
- 대한민국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섬입니다. - 조선업과 어업이 발달한 산업의 중심지입니다. - 임진왜란의 격전지이자 6.25 전쟁의 포로수용소 등 역사적 순간을 간직했습니다. - 끊임없는 대교 및 연륙교 개통으로 육지 및 주변 섬과의 연결성이 강화되었습니다. - 아름다운 리아스식 해안과 해변 외도 등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사랑받는 관광 명소입니다.
757
[거제 명칭 사용 시작]
신라 경덕왕 16년에 오늘날의 '거제(巨濟)'라는 명칭이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의 이름이 무려 천 년 넘게 이어져 내려온 것이죠!.
1592
[임진왜란 주요 해전 발발]
임진왜란이 발발하며 거제도 인근 해역은 격전의 장이 되었습니다.
특히 왜군을 크게 무찌른 '옥포해전'과 조선 수군의 전세를 뒤집은 '한산대첩'이 이곳에서 벌어져 역사에 길이 남을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1597
[칠천량해전 대패]
임진왜란 중 조선 수군이 궤멸적인 피해를 입은 '칠천량해전'이 거제도 인근에서 벌어졌습니다.
이 아픈 패배는 통영에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1914
[통영군으로 편입]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거제도가 통영군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잠시 다른 이름 아래 놓이게 된 것이죠.
1950
[거제포로수용소 운영]
6.25 전쟁이 발발하자, 거제도에 유엔군이 운영하는 '거제포로수용소'가 설치되었습니다.
수많은 포로를 수용하며 한국 전쟁사의 중요한 현장이자, 전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1953
1971
[거제대교 개통]
육지와의 연결이 간절했던 거제도에 길이 740m의 '거제대교'가 개통되었습니다! 이로써 섬 주민들의 이동과 물류 수송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며, 비로소 육지와 직접 이어지는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1974
[조선업 발달 시작]
1970년대 중반과 1980년대 초반에 걸쳐 대규모 조선소들이 거제도에 잇달아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생산활동 인구가 폭발적으로 유입되고 지역 경제 발전의 강력한 원동력이 되면서, 거제도는 명실상부한 조선업의 메카로 우뚝 섰습니다!.
1989
1995
[거제시 통합 출범]
기존의 장승포시와 거제군이 '거제시'로 다시 통합되어 오늘날의 도농복합시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이름 아래 더욱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1999
[신거제대교 개통]
길이 940m의 '신거제대교'가 개통되어 육지와의 연결성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두 번째 다리가 놓이면서 거제도의 교통망이 한층 더 튼튼해졌죠.
2000
[섬 연결 사업 시작]
거제도의 주요 섬인 칠천도가 '칠천연륙교'로 연결되면서 주변 섬들과의 연륙교 건설 사업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섬들이 다리로 이어지며 또 다른 발전의 길이 열렸습니다.
2009
[가조연륙교 개통]
가조도가 '가조연륙교'로 연결되어, 섬 주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이제 가조도도 육지처럼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되었죠.
2010
[거가대교 연결]
거제도와 부산 가덕도를 잇는 '거가대교'가 마침내 개통되었습니다! 이로써 부산까지 직통 육로가 열렸으며, 통행 시간이 3시간에서 1시간 20분으로 대폭 단축되어 거제도의 교통 혁명을 가져왔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상 대교 중 하나로 우뚝 섰습니다!.
2014
[부산-거제 직행버스 운행]
거가대교를 경유하여 거제도와 부산을 잇는 직행좌석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까지 높아져 거제도 접근성이 한층 더 좋아졌습니다.
2018
[산달연륙교 개통]
산달도가 '산달연륙교'로 연결되며, 거제도와 주변 섬들의 교통망이 더욱 촘촘해졌습니다.
작은 섬까지도 편리하게 연결되는 시대가 열린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