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섬, 특별자치도, 관광지, 세계유산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8:15
대한민국 최대의 섬이자 특별자치도로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독특한 자연경관 보유. 한라산을 중심으로 아열대-한대 기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생태계 발달.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2002) 세계자연유산(2007) 세계지질공원(2010)으로 잇따라 등재되며 세계적 가치 인정. 풍부한 관광 자원과 독자적인 문화 음식을 자랑하는 국내 대표 관광지.
BC 1m
[제주도 화산섬 형성 시작]
신생대 제4기, 약 120만 년 전부터 대규모 화산 활동이 시작되며 제주도의 기틀이 형성되었습니다.
이 시기 분출된 현무암과 퇴적암층, 다양한 화산암류가 어우러져 지금의 제주도가 만들어졌습니다.
제주도의 화산활동은 크게 5회의 분출 단계로 구분되며, 110회 이상의 용암분출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특히 약 120만 년 전부터 25,000년 전까지 지속적인 화산활동을 통해 성산층, 화순층, 신양리층 등의 퇴적암층과 다양한 화산암류가 형성되었습니다.
1989
[외래종 까치 방사]
과거 제주도에 없던 까치가 1989년 한 신문사에 의해 방사된 후 급격히 번식하여 현재 제주 생태계 교란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원래 까마귀는 많았지만 까치는 없었다는 점입니다.
1989년 일간스포츠신문사가 제주도에 50여 마리의 까치를 방사했습니다. 그 결과 까치의 개체 수가 크게 불어나 외래종인 까치 증가가 제주도 생태계 교란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2002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유네스코가 제주의 기후와 생물 다양성의 생태계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는 제주의 자연이 보전 가치가 있는 중요한 생태계임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사건입니다.
2002년 12월 16일, 제주의 생태계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2007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한라산, 성산 일출봉, 거문오름 용암동굴계가 학술적, 문화적, 생태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이는 한국 최초의 세계자연유산입니다.
2007년 6월, 한라산, 성산 일출봉, 거문오름 용암동굴계가 학술·문화·관광·생태 등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아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2010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GGN)가 제주도 지역을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인증했습니다.
이는 제주의 지질학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쾌거입니다.
2010년 10월 3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GGN)는 그리스 레스보스 섬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제주도 9개 지질명소(세계자연유산 3개 지구 및 6개 지역 추가)를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했습니다.
2014
[세계지질공원 명소 확대]
제주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로 우도, 비양도, 선흘곶자왈 세 곳이 추가 지정되었습니다.
이로써 제주의 지질학적 가치를 보여주는 명소들이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2014년, 제주 세계지질공원의 대표명소로 우도, 비양도, 선흘곶자왈 3곳이 추가 지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