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테마파크, 놀이공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8:11
1988년 문을 연 서울랜드는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국내 대표 테마파크입니다. 세계의 광장 등 5개 테마 구역과 약 55가지 놀이기구를 갖춰 개장 당시 대한민국 최초의 대규모 최첨단 주제공원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서울대공원과 함께 수도권 시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으며 한국 테마파크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1984
[국가 전략 사업 착공]
정부 주도의 국가 전략 사업 일환으로 서울랜드의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대규모 위락시설 지구 조성을 목표로 한 야심 찬 프로젝트의 첫걸음이었습니다.
당초 대림산업이 공사를 맡았으나 중도 하차하는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1985
[공사 재개 및 재도약]
일시 중단되었던 서울랜드 건설 공사가 한일건설을 새로운 시행사로 확정하며 재개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테마파크를 향한 꿈은 멈추지 않고 다시금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1988
[서울랜드 대망의 개장]
드디어 서울랜드가 문을 열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미국과 일본의 디즈니랜드처럼 5개 테마 구역(세계의 광장, 삼천리 동산, 미래의 나라, 모험의 나라, 환상의 나라)을 갖춘 최첨단 대단위 주제공원으로 조성되어, 250여 가지 시설로 국내 테마파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개장 첫날부터 수많은 인파로 북적이며 한국 놀이문화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면적은 28만 2250㎡에 달하며, 약 55개의 놀이기구를 자랑합니다.
2014
[운영권 재입찰 진행]
일부 시설의 운영권이 만료되어 재입찰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운영권 관련 논란이 있었으나, 주식회사 서울랜드가 2017년까지 모든 시설 운영을 계속하는 것으로 결론 났습니다.
2017
[운영권 5년 연장 계약]
모든 시설의 운영권 만료 시점을 앞두고 새로운 사업자 선정 논의가 활발했지만, 결국 주식회사 서울랜드와 5년 연장 계약이 체결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