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
누정, 문화유산, 명승, 관광 명소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8:04
- 관동팔경 중 으뜸으로 꼽히는 강원 강릉시의 유서 깊은 누각입니다. - 고려 시대에 처음 세워진 이래 수차례 중수를 거치며 오늘날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 율곡 이이 숙종 등 여러 명사들의 발자취와 시문이 남아있는 역사문화적 명소입니다. - 하늘 바다 호수 술잔 임의 눈동자에 비친 다섯 개의 달을 볼 수 있어 동해안 제일의 달맞이 명소로도 손꼽힙니다. -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및 명승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1326
[경포대 최초 건립]
고려 충숙왕 13년, 지중추부사 박숙정에 의해 강릉 경포대가 처음으로 건립되었습니다.
당시 비바람을 피할 정자가 없어 불편을 겪던 사람들을 위해 세워졌으며, 훨씬 이전부터 이곳에 정자 형태의 건물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주춧돌과 장대석이 발견되어 깊은 역사를 자랑합니다.
1508
[경포대 이전]
강릉부사 한급에 의해 기존 인월사터에서 현재의 위치로 경포대가 이전되었습니다.
이는 경포대의 외형과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친 역사적인 변화였습니다.
1971
2013
[경포대 명승 지정]
경포대와 경포호 일대가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명승 제10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관동팔경 중 으뜸인 경포대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수많은 시인묵객이 사랑했던 풍광이 국가적으로 보존될 가치가 있음을 알린 사건입니다.
2019
[강원 유형문화재 해지]
경포대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 지정됨에 따라, 기존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6호 지정이 해지되었습니다.
[경포대 보물 지정]
경포대가 뛰어난 학술적,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보물 제204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특히 유례없는 3단 누마루 구성과 같은 독특한 건축 양식, 그리고 오랜 시간 수많은 시인 묵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풍부한 문학적 유산을 쌓아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이는 경포대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