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국악 전문기관, 국가 문화유산 보존기관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8:02
- 대한민국 민족음악을 보존하고 전승하며 발전시키는 국가 최고 음악 기관. - 신라시대 음성서부터 이어져 온 뿌리 깊은 전통을 자랑. - 공연 교육 연구 해외 교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기여. - 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 창작악단 등 전문 연주단을 통해 품격 높은 국악 예술을 선사.
1950
[국립국악원 첫 발족]
대한민국 민족음악 보존 및 발전을 위한 국가 기관, 국립국악원이 문교부 소속으로 마침내 설치되었습니다.
이는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궁중음악기관의 전통을 계승하는 현대 국가 음악 기관의 시대를 열었음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1951
[전쟁 속 국악원 개원]
직제 공포 1년 만에 한국전쟁 중 부산에서 국립국악원이 어렵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는 격동의 시기에도 우리 전통 음악을 지키려는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국립국악원의 직제는 1950년에 공포되었으나, 전쟁으로 인하여 1951년 부산에서 개원하였으며, 수복 후 운니동과 장충동 청사를 거쳐 1987년 현 서초동 청사로 이전하였습니다.
1955
[국악 전문 인재 양성 시작]
미래 국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국악사양성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체계적인 국악 교육 시스템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1957
[국악 인재 양성 심화]
국악사양성소의 교육과정이 기존 3년제에서 6년제로 대폭 연장되었습니다.
이는 국악 전문 교육의 깊이를 더하고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 조치였습니다.
1961
1962
[무용단 창단]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등 한국 전통 춤의 보존과 개발을 위해 국립국악원 무용단이 창단되었습니다.
춤으로 국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시작했습니다.
1967
[장충동으로 새 보금자리]
국립국악원이 운니동에 이어 장충동으로 청사를 이전하며,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국악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1968
1972
[국악고등학교로 개편]
국악사양성소의 중학과정이 폐지되고, 국악고등학교로 개편되며 전문적인 국악 교육 시스템이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소속 또한 문교부로 돌아왔습니다.
1979
[민속악단 창단]
판소리, 산조, 민요 등 우리 민족의 정서가 담긴 민속음악의 전승과 재창조를 위해 민속악단이 창단되었습니다.
우리 소리의 명맥을 잇는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1987
[현 서초동 청사 개관]
국립국악원이 현재의 서초동 청사로 이전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더욱 넓고 현대적인 시설에서 국악 보급 및 발전을 위한 기반을 확립했습니다.
현재 국립국악원은 대지 39,775m2, 연면적 32,532m2에 지하1층 지상4층의 연습사무동과 두 개의 실내 공연장(예악당·우면당), 한 개의 야외공연장(별맞이터), 그리고 국악박물관과 국악연수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1990
1991
[국립국악중학교 개교]
국립국악중학교가 개교하며 국악 전문 인재 양성 시스템이 초·중·고로 확장되었습니다.
이는 국악 교육의 체계화를 한층 강화한 중요한 조치입니다.
1993
1995
[국악박물관 개관]
국악의 역사와 악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악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는 국악의 산 교육장으로서 대중에게 국악을 더욱 가깝게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악박물관은 입체영상실, 국악체험실, 고문헌실, 명인실, 악기전시실, 국악사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악자료실에서는 도서 16,000여 권 및 비도서자료 39,000여 점을 보유하고 일반인들에게 열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996
[국악 전용 예악당 개관]
734석 규모의 국악 전용 대극장인 예악당이 개관하며, 국악 공연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전문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국악 예술의 발전과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예악당은 토담식 좌석배치와 방패연을 본뜬 음향판 등 전통미를 강조한 극장으로, 1988년에 건립한 우면당(348석 규모)과 함께 국악 공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합니다.
1998
2001
[국악 FM 방송 개국]
국악 전문 FM 방송국이 개국하며, 대중에게 국악을 더욱 넓고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국악의 대중적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사건입니다.
2004
[창작악단 창단]
전통 음악에 기반을 둔 새로운 창작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창작악단이 창단되었습니다.
이는 국악의 현대적 계승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미래 국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008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으로]
국립국악원이 현재 소속 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국악의 위상과 역할을 다시 한번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