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박물관, 국립기관, 문화기관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7:56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의 국립박물관입니다. 한민족의 생활양식과 풍속 관련 자료를 수집·보존·연구·전시·교육합니다. 본관은 서울 종로구에 파주관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합니다. 본관은 한국 전통 건축 양식을 본떠 지어졌고 파주관은 개방형 수장고 형태입니다. 어린이박물관 운영과 다양한 교육·문화행사로 대중의 참여를 유도합니다.
1945
[국립민족박물관 창립]
해방 직후, 한국의 민족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하기 위한 국립민족박물관이 창립되었습니다.
이는 오늘날 국립민속박물관의 시초가 되는 중요한 첫걸음이었습니다.
1946
[국립민족박물관 개관]
창립 이듬해인 1946년 4월, 남산에 국립민족박물관이 문을 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민속 문화의 체계적인 수집과 전시의 장이 마련된 순간이었습니다.
1950
[국립박물관 흡수]
한국 전쟁 중이던 1950년 12월, 국립민족박물관은 국립박물관에 흡수 통합되어 남산 분관으로 개편되었습니다.
혼란스러운 시기에도 민속 자료 보존의 맥을 이어갔습니다.
1966
[한국민속관 개편]
문화재관리국 소속의 한국민속관으로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경복궁 내 수정전에서 한국 민속 문화의 전시와 보존을 이어가며,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습니다.
1975
[한국민속박물관 개관]
경복궁 내 구 현대미술관 건물에 한국민속박물관이 개관했습니다.
이는 민속 자료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중 공개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1979
[국립민속박물관 직제 개편]
국립중앙박물관 소속의 국립민속박물관으로 직제가 개편되며,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독립된 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는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1992
[국립민속박물관 발족]
문화부 제1차 소속의 독립된 기관으로 국립민속박물관이 발족했습니다.
이는 박물관이 한국 민속 문화 보존과 연구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1979년 국립중앙박물관 소속으로 '국립민속박물관'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나, 1992년 10월 30일 문화부 직속의 독립적인 기관으로 정식 발족하며 그 위상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1993
[현 건물 이전 개관]
현재의 건물, 즉 옛 국립중앙박물관 청사로 이전하여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법주사 팔상전 등 한국 전통 건축물을 본떠 지어진 이 건물은 박물관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문화체육부 소속 변경]
문화부에서 문화체육부 소속으로 변경되며, 국가 문화 정책의 변화에 발맞춰 박물관의 역할과 책임도 확대되었습니다.
1998
[문화관광부 소속 변경]
문화체육부에서 문화관광부 소속으로 변경되며, 관광과의 연계를 통한 박물관의 대중 접근성 강화가 모색되었습니다.
2003
[어린이박물관 개관]
미래 세대에게 민속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어린이박물관이 개관했습니다.
이는 박물관의 교육적 기능 확대를 알리는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2008
2009
[어린이박물관 신설]
국립민속박물관의 제2차 소속기관으로 어린이박물관이 신설되었습니다.
이는 어린이 교육 콘텐츠 개발과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조치였습니다.
2010
[어린이박물관과 신설]
국립어린이박물관이 폐지되고 어린이박물관과가 신설되어, 어린이 관련 업무가 박물관 내부 부서로 흡수 통합되었습니다.
2021
[파주관 개관]
파주에 개방형 수장고 형태의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는 소장품을 관람객에게 개방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박물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