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역사 박물관, 근현대사, 문화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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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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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박물관, 근현대사, 문화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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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근현대사 자료를 수집 보존 연구 전시 교육하는 국립 박물관입니다. 총 4개의 상설 전시실에서 1876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역사를 시대별로 조명합니다. 어린이 박물관 및 다양한 특별전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근현대사를 쉽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08년 건립 공포 후 2012년 정식 개관하여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 중이며 총 12만여 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중요한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통해 대중에게 역사적 맥락을 제공하고 미래를 위한 교훈을 탐색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연관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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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현대사박물관 건립 공포]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현대사박물관 건립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전시할 박물관 조성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는 미래 세대에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전달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2009

[건립추진단 발족]

박물관 건립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 단계로, 국립대한민국관건립추진단이 정식으로 발족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박물관이 만들어지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과 계획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중요한 과정이었습니다.

[명칭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 변경]

추진되던 박물관의 공식 명칭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 명칭 변경은 박물관의 정체성과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집중적으로 다루겠다는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국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2

[박물관 정식 설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정식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이는 박물관이 법적, 행정적 기반을 갖추고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공간과 조직을 갖춘 박물관으로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담아낼 준비를 완료한 것입니다.

[초대 관장 김왕식 취임]

김왕식 관장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초대 관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그는 개관을 앞둔 박물관의 초기 운영과 전시 기획 등 전반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개관]

드디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대중에게 문을 활짝 열고 본격적인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2008년 건립 공포 이후 수년간의 노력 끝에 박물관 건립의 최종 목표가 달성된 역사적인 순간으로, 국민들이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직접 마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6

[2대 관장 김용직 취임]

김용직 관장이 2대 관장으로 취임하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운영을 이어받았습니다.

새로운 리더십 아래 박물관은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근현대사 연구와 전시에 힘썼습니다.

2017

[3대 관장 주진오 취임]

주진오 관장이 3대 관장으로 취임하며 박물관의 새로운 운영진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그는 박물관의 다양한 전시 및 교육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18

[국군 포로 왜곡 논란 발생]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전쟁 포로, 평화를 말하다' 특별전 안내문에 북한 포로수용소의 국군 포로들이 대부분 모국으로 귀환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박물관 측은 수정 및 해명을 시도했으나, 여전히 애매모호한 뉘앙스와 북한 주장 통계 인용으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는 한국전쟁 국군 포로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재점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물관은 2018년 12월 5일부터 2019년 1월 17일까지 ‘전쟁 포로, 평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특별전을 진행하면서 안내문에 “북한 포로수용소의 국군 포로 및 유엔군 포로들은 대부분 모국으로 귀환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역사 왜곡·날조 지적과 규탄 시위가 일어나자 “한국으로 귀환한 국군 포로는 8,000여 명에 불과해‘돌아오지 못한 국군 포로’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수정을 하였지만 여전히 국군 포로들이 자의로 북한을 선택해 남아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듯한 애매모호한 뉘앙스로 수정하여 다시 한번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덧붙여 박물관 측은 또 안내문에‘북한군과 중국군 관할 포로수용소에 수용된 국군과 유엔군 포로는 '1만3,435명'(국군 8,656명 / 유엔군 4,797명)로 기재하였는데 이 수치는 휴전 협정 당시 북한이 나머지 포로들은 전부 전향해서 없고 남아 있는 포로의 전부라고 하면서 실제 송환한 국군과 유엔군 포로 수치 '1만3,649명'(국군 총 8,343명 - 상병 포로 471명, 일반 포로 7,862명, 추가 10명 / 유엔군 총 5,126명 - 상병 포로 213명, 일반 포로 송환 4,911명, 추가 2명)와 대동소이한 것으로 즉 1953년 휴전 협정 당시 북한이 주장하는 포로 수치 통계를 인용하였다. 그러나 유엔군과 미 육군 기록을 보면 북한군 총사령부는 1951년 전단과 방송을 통해 발표한 국군과 유엔군 포로 규모를 10만 8천여 명이라고 발표했었고, 유엔군 사령부는 휴전 협정 당시 국군 실종자수를 82,000여 명으로 추정하였으며, 2014년 2월 유엔 북한인권위원회(COI) 보고서는 대략 82,000여명의 실종자가 발생했고 여기서 8,343명의 한국군 포로만 휴전협정을 통해 송환되어 5만에서 7만의 한국군 포로가 북한과 북한 동맹국에 억류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그 후 계속해서 역사왜곡에 대한 비판과 규탄 시위가 일어나자 해당 통계표를 철거하였으며 박물관은 국군 포로들이 북한에 자발적으로 남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며 역사 왜곡을 인정하였다.

2021

[4대 관장 남희숙 취임]

남희숙 관장이 4대 관장으로 취임하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운영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그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근현대사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2023

[5대 관장 한수 취임]

한수 관장이 5대 관장으로 취임하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리더십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는 박물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국민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역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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