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산, 화산, 국립공원, 천연기념물, 세계자연유산, 생물권보전지역, 람사르 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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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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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화산, 국립공원, 천연기념물, 세계자연유산, 생물권보전지역, 람사르 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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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제주도 중앙에 위치한 한라산은 해발 1 947.06m로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 정상에 백록담 화산호를 품고 있으며 주변에 380여 개의 오름이 분포하는 복합 화산체입니다. * 난대성부터 고산식물까지 다양한 식생을 자랑하며 천연기념물 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생물권보전지역 람사르 습지 등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 오랜 역사 동안 삼신산으로 불리며 신성시되어 온 영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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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

[한라산 최종 분화]

한라산의 최종 분화 기록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한라산이 활동을 멈춘 사화산으로 알려져 왔던 기존 인식과 달리, 다시 폭발할 수도 있는 활화산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오랜 시간 사화산으로 여겨지던 한라산은 1570년의 최종 분화 기록으로 인해 활화산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지질학적 연구와 함께 한라산의 화산 활동 가능성에 대한 재평가를 필요하게 만들었습니다.

1787

[라페루즈 제독 높이 계산]

프랑스의 라페루즈 제독 함대가 제주도 남동쪽 해안을 탐사하며 한라산의 높이를 최초로 계산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이는 한라산에 대한 외부 세계의 첫 과학적 접근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1787년 5월, 프랑스 장프랑수아 드 갈롭 드 라페루즈 백작의 함대가 제주도 남동쪽 해안을 탐사하던 중 한라산의 높이를 계산하였다는 기록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한라산에 대한 유럽인의 초기 기록 중 하나로, 당시 조선의 지리에 대한 서구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1901

[겐테, 한라산 첫 측정]

독일인 지그프리트 겐테가 고종의 허락을 받아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에 올라 무수은 기압계와 고도계로 높이를 측정하여 1,950m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는 한라산의 높이를 측정한 최초의 공식 기록입니다.

1901년 가을, 독일인 지그프리트 겐테는 고종의 허락을 받고 제주도에 도착하여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서 무수은 기압계와 고도계를 이용해 1,950m로 한라산의 높이를 측정했습니다. 이는 공식적으로 한라산의 높이가 측정된 첫 사례로 기록됩니다.

1966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지정]

한라산 일대가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18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한라산의 독특한 지형, 지질, 식물, 동물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의 시작입니다.

1966년 10월 12일,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이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18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남한 최고봉이자 역사적인 영산인 한라산의 보존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하고 보호하기 위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이 지역은 한라산 해발 600m~1,300m 이상의 지역과 일부 계곡 및 특수 식물상을 포함합니다.

1970

[한라산 국립공원 지정]

한라산이 대한민국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로써 한라산은 자연 보존과 함께 국민들의 자연 학습 및 휴식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1970년 3월 24일, 한라산은 대한민국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한라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하며, 국민에게 자연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2002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한라산 일대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한라산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에 대한 국제적 인정을 의미합니다.

2002년, 한라산 일대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며 그 생태학적 중요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 지정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이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의 조화를 추구하는 국제적 모델로서 한라산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7

[세계자연유산 등록]

유네스코 제31차 세계유산위원회 총회에서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의 일부로 한라산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이는 한라산의 독특한 화산 지형과 생태계가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닌다는 국제적 공인을 받은 것입니다.

2007년 6월 27일 오후, 유네스코 제31차 세계유산위원회 총회에서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의 일부로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이는 성산일출봉 천연보호구역,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와 함께 제주도의 자연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한라산은 지형과 지질, 식물·동물의 특이한 생태계를 구성하며 학술적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았습니다.

2008

[람사르 습지 등록]

한라산의 물장오리오름 산정화구호 습지가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어 보호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는 중요한 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2008년, 한라산의 물장오리오름 산정화구호 습지가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었습니다. 람사르 협약은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협약으로, 물장오리오름 습지가 지닌 독특한 생태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2009

[돈내코 탐방로 재개방]

15년간 폐쇄되었던 한라산 돈내코 탐방로가 다시 개방되었습니다.

이로써 윗세오름까지 연결되는 남벽 등반이 가능해져 탐방객들의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2009년 12월, 15년간 폐쇄되었던 한라산 돈내코 탐방로가 재개방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남벽을 지나 윗세오름까지 연결되어, 탐방객들이 다양한 경로로 한라산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남벽분기점에서 백록담에 이르는 성널오름 코스는 개방에서 제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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