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산, 국립공원, 천연기념물, 생물권보전지역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7:35
설악산은 한라산 지리산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명산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걸쳐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이름처럼 가을부터 여름까지 눈에 덮여 신비로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한국 전쟁을 겪으며 대한민국 영토로 편입된 설악산은 천연기념물 및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까지 등재된 세계적인 자연유산입니다. 내설악 외설악 남설악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절경과 풍부한 생태계를 자랑하며 국내외 탐방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합니다.
1530
[설악산 이름 유래 기록]
조선 시대 지리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설악산의 이름이 '가을부터 눈이 내려 여름이 되어야 녹는 산'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1950
해방 및 분단 이후 한국 전쟁 때까지는 이 산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토에 속했습니다.
1953
[설악산 대한민국 영토 편입]
한국 전쟁 휴전 협정이 체결되면서 설악산은 현재의 대한민국 영토로 편입되어 남한의 품에 안기게 됩니다.
한국 전쟁 이후 설악산은 대한민국 영토가 되었습니다.
1965
[천연기념물 지정]
설악산이 빼어난 자연경관과 희귀 동식물 자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171호 '설악산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1970
[설악산 국립공원 지정]
설악산은 그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계를 보전하고 국민에게 자연 휴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1982
[유네스코 생물권 지정]
설악산의 뛰어난 생물 다양성과 생태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며 세계적인 보호 자산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