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 국립공원, 자연, 명산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7:33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공원이자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지리산! 3개 도 5개 시군에 걸쳐 펼쳐진 웅장한 산세는 백두대간의 종점이자 천왕봉(1 915m)을 품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도 지혜롭게 된다는 이름처럼 깊은 역사와 풍요로운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어머니의 산입니다. 모험과 힐링을 선사하는 지리산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1967
[최초 국립공원 지정]
대한민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지리산이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며 그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지리산의 자연과 문화를 보존하려는 국가적 노력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지리산은 한라산 다음으로 남한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며, 둘레가 320여km에 달할 정도로 방대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러한 지리산이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의 첫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것은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2004
[하늘다람쥐 서식 확인]
지리산 북부사무소의 무인 센서 카메라 조사 중 하늘다람쥐 서식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지리산 원시림과 계곡 수질이 복원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희망적인 증거로 평가받았습니다.
지리산 국립공원 야생동식물보호단이 2004년부터 2년여간 10여 대의 무인 센서 카메라를 설치하여 촬영한 결과, 하늘다람쥐의 생생한 활동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이 발견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서식 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지리산 생태계 복원 노력의 긍정적인 지표로 여겨집니다.
2007
[뱀사골 대피소 폐쇄]
지리산의 뱀사골 대피소가 2007년 3월 25일자로 공식 폐쇄되었습니다.
이는 산행 안전 및 환경 관리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결정입니다.
1985년에 건축되어 80명을 수용할 수 있었던 뱀사골 대피소는 폐쇄 결정 이후 같은 해 12월 말부터 철거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리산 내의 여러 대피소 중 한 곳이 사라진 중요한 변화였습니다.
2019
[장터목 화장실 개선]
지리산 장터목 대피소의 재래식 화장실이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신식 화장실로 교체되는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 공사는 2019년 겨울에 진행되었으며, 산악인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장터목 대피소는 자체 발전기로 중앙 홀에 전기를 제공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1
[드라마 '지리산' 방영]
지리산을 배경으로 하는 tvN 토일 드라마 '지리산'이 2021년 하반기에 방영되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산악구조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아 지리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안방극장에 전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지리산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로, 배우 전지현과 주지훈이 주연을 맡아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리산의 웅장한 자연경관과 함께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