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장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자치단체장, 행정수장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6:53
부산광역시장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의 행정을 총괄하는 최고 수장입니다. 일제강점기 부산부윤으로 시작하여 한국전쟁 이후 민선 전환과 직할시 승격을 거치며 역사의 변곡점을 함께 했습니다.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부산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온 중요한 자리입니다.
1945
[마지막 일본인 부산부윤]
일본의 패망 직전, 조선총독부의 마지막 부산부윤인 도야마 오사무가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해방 후에도 잠시 직책을 유지하며 혼란기를 겪었습니다.
[초대 한국인 부윤 대행]
해방 후 혼란 속에서 부산부 총무과장 양성봉이 부산부윤 권한대행으로 부임하며, 한국인이 부산 행정을 책임지는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미군정기 첫 부산부윤]
미군정 시기가 시작되며 미군 육군 소령 존 P.H.
케리가 부산부윤으로 임명되어 부산의 행정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1946
[공식 초대 부산부윤 취임]
부산광역시 공식 홈페이지 기준 초대 시장으로 기록된 양성봉 전 부윤이 다시 부산부윤으로 취임하며 해방 후 첫 공식적인 한국인 부산 행정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1948
1949
['부윤'에서 '시장'으로]
기존 '부윤' 직함이 '시장'으로 변경되면서, 부산의 행정 수장의 명칭이 근대적인 형태로 전환되었습니다.
정종철 시장이 이 명칭 변경의 첫 시장이 됩니다.
1950
1952
[첫 민선 부산시장 탄생!]
부산시의원 간접 선출 방식으로 손영수가 민선 1기 부산시장으로 취임하며, 부산 행정에 민주주의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1953
1954
1955
1959
1960
1961
1962
[김현옥 시장 취임]
김현옥이 경상남도 소속 마지막 부산시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그의 임기 중 부산은 중요한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1963
[부산 정부 직할시 승격!]
'부산시정부직할에관한법률'에 의거, 부산이 경상남도에서 분리되어 정부 직할시로 승격되었습니다.
이는 부산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결정적인 사건으로, 현 부산광역시 연혁의 실질적인 출발점입니다.
당시 김현옥 시장이 첫 정부 직할 부산시장이 됩니다.
부산은 1963년 1월 1일부로 경상남도에서 분리되어 정부 직할시가 되었으나, 명칭은 여전히 '부산시장'으로 유지되었습니다.
1966
1969
1970
1971
1977
1980
[손재식 시장 취임]
최석원 시장에 이어 손재식이 19대 부산시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그의 임기 중 '부산시장' 직함이 '부산직할시장'으로 변경됩니다.
1981
['부산직할시장'으로 변경]
'지방행정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따라 기존 '(정부 직할) 부산시장'이라는 직함이 '부산직할시장'으로 공식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손재식 시장이 변경된 직함의 첫 시장이 됩니다.
1982
1985
1986
1987
1988
1990
1992
1993
1994
[김기재 직할시장 취임]
정문화 시장에 이어 김기재가 29대 부산직할시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그의 임기 중 '부산광역시장'으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1995
['부산광역시장'으로 변경]
1995년부터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부산직할시장'에서 현재의 '부산광역시장'으로 직함이 변경되었습니다.
김기재 시장이 '부산광역시장' 직함의 첫 시장이 됩니다.
[첫 민선 광역시장 문정수!]
새로운 '부산광역시장' 체제하에 문정수가 첫 민선 30대 시장으로 취임하며 시민 직접 선출 시대를 열었습니다.
1998
[안상영 시장 취임 및 연임]
문정수 시장에 이어 안상영이 31대 및 32대 부산광역시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그는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 재창조를 시정 구호로 내세웠습니다.
안상영 시장은 2003년 10월 25일부터 2004년 2월 4일까지 권한 정지 기간을 가졌으나, 형 미확정으로 직책은 유지되었습니다.
2003
2004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취임]
허남식이 33대 부산광역시장으로 취임하며 새로운 리더십으로 부산의 미래를 이끌었습니다.
그는 이후 34대, 35대 시장으로 연임하며 총 10년간 재임했습니다.
2014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취임]
허남식 시장에 이어 서병수가 36대 부산광역시장으로 취임하여 사람과 기술, 문화로 융성하는 부산을 시정 구호로 내세웠습니다.
2018
[오거돈 시장 취임 및 사퇴]
오거돈이 37대 부산광역시장으로 취임하여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그러나 재직 중 발생한 성추행 사건의 책임을 지고 2020년 4월 23일 사퇴했습니다.
2020
2021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취임]
이병진 대행 체제 이후 박형준이 38대 부산광역시장으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 스마트 도시 부산'을 시정 구호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39대 시장으로 연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