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지방 행정, 광역자치단체장, 대한민국 관직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6:49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의 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광역지방자치단체장입니다. 조선시대 관찰사부터 시작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특히 1995년 민선 시대를 맞아 주민이 직접 선출하는 제도로 변화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역사를 선도하는 중요한 직위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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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찰사' 제도 확립]
조선 초, 경기도 행정을 총괄하는 '관찰사' 직책이 정식으로 확립되었습니다.
이는 1910년까지 약 500년간 유지되며, 경기도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1910
[일제, '경기도장관' 임명]
일제강점기가 시작되며 일본인 '히가키 나오스케'가 초대 경기도장관으로 취임했습니다.
1919년 8월부터는 명칭이 '경기도지사'로 변경되었으며, 이는 1945년 광복까지 이어집니다.
1945
[광복과 함께 일제 통치 종료]
대한민국 광복과 함께 일제강점기 마지막 경기도지사였던 '이쿠타 세이자부로'의 임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이는 약 35년간 이어진 일제 통치 시대의 마감이자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첫 한국인 도지사 '구자옥' 취임]
광복 직후 미군정 하에 '구자옥'이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경기도지사로 취임하며, 대한민국 국민이 직접 경기도 행정을 이끌어갈 수 있는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1950
[한국 전쟁 발발과 권한대행]
한국 전쟁의 혼란 속에서 '손영기'가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으로 취임했습니다.
이는 전쟁으로 인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정을 안정시키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1995
[지방자치 시대 개막]
'이인제' 지사가 주민 직선으로 선출된 첫 경기도지사로 취임하며, 경기도는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는 주민의 뜻이 직접 반영되는 행정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2010
[김문수 지사 민선 재선]
2006년 32대 경기도지사로 취임했던 '김문수' 지사가 2010년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시대 경기도지사 중 최초로 두 차례 연이어 경기도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2022
[현 김동연 지사 취임]
현재 경기도의 수장인 '김동연' 지사가 제36대 경기도지사로 취임했습니다.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경기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