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국립대학교, 종합대학교, 거점국립대학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6:22
진주농과대학에서 시작해 국가 거점 국립대학으로 성장. 생명과학 농학 항공우주 등 특성화 분야를 육성하며 지역 산업 발전 선도. 지속적인 캠퍼스 확장과 타 대학 통합을 통해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 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고등 교육 및 연구 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1948
[진주농과대학 개교]
현재 경상국립대학교의 모태인 진주농과대학이 학생 80명 규모로 첫걸음을 떼었습니다.
이 작은 시작이 훗날 경남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학의 토대가 됩니다.
1953
[정규 4년제 승격]
진주농과대학이 정규 4년제 대학으로 승격하며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습니다.
이는 대학의 학문적 깊이를 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955
[수의학과 신설]
수의학과가 신설되고 부속 가축병원이 함께 설치되면서, 대학은 생명 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연구 및 교육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1968
[국립대학으로 전환]
경남도립이었던 진주농대가 국립대학으로 설립 주체를 변경하며 국가적 위상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는 향후 대학의 발전 방향과 교명 변경 논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1971
[대학 시설 확충]
대학방송국과 축산진흥연구소가 설치되며 교육 및 연구 인프라가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1972
['경상대학'으로 변경]
진주농과대학의 교명이 '경상대학'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시기 '경남대학'이라는 유사한 이름의 대학과의 혼동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하며 오랜 교명 논란의 불씨가 됩니다.
1973
[특성화 학과 선정]
농학과와 농공학과가 국가적 차원의 특성화 학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대학이 특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1975
[대학원 석사과정 개설]
대학원 석사과정이 정식으로 설치되면서, 심화된 학문 연구와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이 확립되었습니다.
이는 대학의 연구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1980
[종합대학 승격]
'경상대학'이 명실상부한 종합대학교인 '경상국립대학교'로 승격했습니다.
이는 다양한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 기관으로 발돋움하며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결정적인 사건입니다.
[의예과 신설 인가]
의예과 신설이 인가되며 의학 교육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습니다.
이는 지역 사회의 의료 인프라 발전에 기여할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1984
[사대부설 학교 개교]
사범대학 부설 중·고등학교가 개교하여 교사 양성 교육의 실질적인 장을 마련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시작했습니다.
1987
[의과대학 병원 개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병원은 경남 지역의 거점 병원으로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보건 증진에 크게 기여하게 됩니다.
1989
[연구소 확장]
중등교육연구소, 산업의학연구소, 법학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소를 개설하여 학문 연구의 폭을 넓히고 사회 각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습니다.
1995
[통영수산대학 통합]
통영수산전문대학을 흡수 통합하여 통영캠퍼스 수산대학으로 개편했습니다.
이는 대학의 규모를 확장하고 수산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통합 사례가 됩니다.
1996
[농업대학 특성화]
농업대학이 농림·수산계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되며 해당 분야에서 국가적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대학이 특정 산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2004
[교명 변경 시도 (1차)]
'경남국립대학교'로의 교명 변경을 시도했으나 교육부와 국회로부터 거절당했습니다.
이는 오랜 기간 이어져 온 경남대학교와의 교명 분쟁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이었습니다.
2005
[교명 변경 시도 (2차)]
2004년에 이어 다시 한번 '경남국립대학교'로의 교명 변경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거절당하며 교명 변경의 어려움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2009
[BK21사업 선정]
의학전문대학원이 2단계 BK21사업 신규사업단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세계적 수준의 대학원 육성과 우수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적 지원을 받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BK21은 교육인적자원부의 고등교육 인력양성 사업으로, 석·박사과정생 및 선진연구인력(박사후 연구원 및 계약교수)을 집중 지원하여 대학의 연구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교명 변경 재신청]
교육과학기술부에 '경남국립대학교'로의 교명 변경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경남대학교가 상표권 문제를 제기하며 무효 소송에 나서면서 교명 분쟁이 재점화되었습니다.
[상표 무효 심판 제기]
'경남대학교'가 등록한 복합 상표가 상표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며 무효 심판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교명 변경을 둘러싼 법적 다툼이 본격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2010
[교명 변경 전국 홍보]
전국 710km 구간을 자전거로 달리며 '경남국립대학교'로의 교명 변경을 촉구하는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는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고 교명 변경의 필요성을 알리려는 노력이었습니다.
[유등축제 서명 운동]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경남국립대학교'로의 교명 변경 지지 서명 운동을 펼쳤습니다.
이는 지역 사회의 지지를 얻기 위한 적극적인 소통 활동이었습니다.
[교명 변경 청구 기각]
특허심판원이 '경남국립대학교'라는 교명이 기존 '경남대학교'와 유사해 혼동될 우려가 있다며 교명 변경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이 결정으로 경상대는 큰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2012
[교명 분쟁 최종 패소]
대법원이 '경남국립대학교'가 '경남대학교'의 교명 권리 범위에 속한다는 최종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길고 길었던 교명 분쟁은 경상대학교의 최종 패소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016
[창원병원 개원]
경상국립대학교 창원 병원 분원이 개원했습니다.
이 병원은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에 701병상을 갖추고 창원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습니다.
2017
[기계융합공학과 신설]
국내 최대 기계산업 집적지인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창원산학캠퍼스에 본부대학 기계융합공학과가 신설되었습니다.
이는 첨단 기술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통합 추진 공식화]
이상경 총장이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의 통합 추진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대 경쟁력 약화에 대처하기 위한 선제적인 시도로, 2021년까지 통합을 목표로 했습니다.
[창원산학캠퍼스 인가]
교육부로부터 창원산학캠퍼스 설립 인가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창원 국가산업단지 내에서 연구개발-인력양성-고용이 선순환되는 핵심 거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2021
[경남과기대와 통합]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성공적으로 통합하여 새로운 '경상국립대학교'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는 대학 역사상 가장 큰 변화이자, 더 큰 역량을 갖춘 국가 거점 국립대학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