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국립 대학교, 종합대학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6:13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거점국립대학교로 제주 지역 교육 발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1952년 도립 초급대학으로 시작하여 국립대학 종합대학으로 단계적으로 성장하며 학문 영역을 꾸준히 확장했습니다. 캠퍼스 통합 및 교육기관 흡수 통합 등 변화를 거치며 제주 지역의 고등 교육을 선도하는 역할을 강화했습니다. 진리·정의·창조를 건학이념으로 삼아 지역 사회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기관입니다.
1951
[제주대학원 첫 발]
제주 교육계 인사들이 제주향교 명륜당을 강의실로 활용하여 제주대학원을 설립했습니다.
이는 훗날 제주대학교의 모태가 되어 도립대학 설립의 밑거름이 됩니다.
1952
[제주초급대학 개교]
정부의 1도 1국·공립대 정책에 따라 2년제 도립 제주초급대학으로 공식 개교했습니다.
국문과, 영문과, 법학과, 축산과 4개 학과로 시작했으며, 최승만 초대 학장이 취임하며 제주 고등교육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1953
1955
[4년제 제주대학 승격]
제주시 용담로 부근에 새 캠퍼스를 신축하여 이전했습니다.
같은 해 4년제 대학으로 승격하며 농학과와 상학과를 신설하고, 교명을 '제주대학'으로 변경하며 한 단계 도약했습니다.
1962
[국립대학으로 전환]
도립 제주대학이 마침내 국립대학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기존의 도립 제주사범학교를 흡수하여 2년제 병설교육과로 개편하는 등 대대적인 학과 확충과 체제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가정학과 신설과 함께 법문학부와 이농학부를 설치하고 관련 세부 학과를 신설하는 등 학문 영역을 넓혔습니다.
1964
[캠퍼스 이원화]
서귀포시에 새로운 캠퍼스를 조성하고 이농학부를 이전, 법문학부 중심의 용담캠퍼스와 이농학부 중심의 서귀포캠퍼스로 이원화되었습니다.
1968
1971
1973
[학과 특성화 선정]
원예학과(現 원예환경 전공)와 어로학과(現 해양의생명과학부 해양생명과학 전공)가 특성화 학과로 선정되며 학문적 깊이를 더했습니다.
1979
1980
[캠퍼스 통합 이전]
용담과 서귀포로 나뉘어 있던 캠퍼스를 현재의 제주시 제주대학로로 완전히 통합 이전하며, 대학 운영의 효율성과 학문적 시너지를 높였습니다.
캠퍼스 이전과 함께 학부도 법문학부, 교육학부, 농학부, 수산학부, 지역개발학부 등으로 대대적으로 개편되었습니다.
1982
[종합대학으로 승격]
제주대학교가 대망의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습니다.
인문대학, 사범대학, 농과대학, 해양과학대학 등 단과대학 체제를 갖추고 대학원 박사과정을 개설했으며, 현평효 초대 총장이 취임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1984
[증식학과 특성화]
증식학과(現 해양의생명과학부 해양생명과학 전공)가 특성화 학과로 선정되며 해양 생명과학 분야의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1990
[대학원 과정 대폭 확대]
1990년부터 2000년대 초까지 의과대학, 수의과대학, 경영대학원, 행정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등 다양한 단과대학과 대학원 과정이 연이어 개설되며 학문 영역을 대폭 확장하고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1996
[농업대학 특성화]
농업대학(現 생명자원과학대학)이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되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8
[제주교육대학교 통합]
정부의 국립대 통폐합 정책에 따라 제주교육대학교가 제주대학교에 다시 통합되어 교육대학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옛 제주교육대학교 캠퍼스는 '사라캠퍼스'로 새롭게 명명되어 교육대학의 거점이 됩니다.
2009
[법학전문대학원 개원]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인가를 받아 정식으로 개원하며, 전문 법조인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2010
[재일동포 기부]
민단 계열 재일동포 사업가가 제주대학교 발전을 위해 8억원의 귀한 발전기금을 쾌척하며, 학교 성장에 큰 힘을 실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