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사립대학, 종합대학, 신학대학, 민족사학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5:37
한신대학교는 1939년 조선신학교로 시작된 민족사학으로 한국 민주화와 인권 운동의 최전선에서 진보적 학풍을 지켜왔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정규 신학대학 인가와 최초 대학 평교수 협의회 조직 등 최초의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현재는 인문학 경제학 광고학 명성에 더해 AI/SW 분야에 적극 투자하며 미래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1939
[조선신학교 설립]
서울 승동교회 노석 김대현 장로가 사재를 헌금하고, 장공 김재준 목사가 실질적으로 주도하여 조선신학교를 설립하며 한신대학교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 설립한 민족사학의 출발점이 됩니다.
1940
[조선신학교 개교]
설립 이듬해인 1940년 4월 19일, 조선신학교가 정식으로 문을 열고 개교했습니다.
초대 학장 겸 재단 이사장으로 설립자 김대현 장로가 선출되며 학교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1947
[최초 신학대학 인가]
조선신학교는 대한민국 최초의 신학대학으로서 정규대학 인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한국 고등교육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됩니다.
1951
[한국신학대학으로 개명 및 전시 피난]
조선신학교는 '한국신학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습니다.
또한, 한국전쟁 발발로 인해 부산으로 이동하여 학업을 지속하며 어려운 시기에도 교육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1958
[수유리 캠퍼스 개교]
서울 수유리에 새로운 캠퍼스를 열었습니다.
현재 이 캠퍼스는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사회혁신경영대학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1973
[유신독재 삭발투쟁]
유신독재 선포 직후, 한국신학대학은 민주화와 인권 수호를 위해 삭발투쟁을 벌이며 독재에 정면으로 맞섰습니다.
이는 한신대학교의 진보적 학풍과 사회 참여 정신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1975
[휴교령 조치]
유신독재에 대한 저항으로 인해 문교부로부터 휴교령을 받는 등 탄압을 경험했습니다.
이는 학교가 겪었던 고난과 함께 민주화 운동에 대한 기여를 보여줍니다.
1980
[종합대학 개편 및 경기캠퍼스 이전]
한국신학대학이 종합대학으로 개편되면서 '한신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학부 과정을 현재의 경기캠퍼스(수원·오산)로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1986
[최초 평교수협의회 조직 및 시국선언]
한신대학교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하며 시대적 양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최초로 대학 평교수 협의회를 조직하여 학내 민주화를 선도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0
[개교 80주년 기념]
한신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개최하며 학교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