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국립 대학, 종합 대학, 공과 대학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5:15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1910년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로 개교하여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국립 종합대학교입니다. 산업 발전과 시대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교육 체제로 진화했으며 특히 공업 기술 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현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 재탄생하여 일반대학 체제로 운영되며 광대한 캠퍼스와 풍부한 시설을 기반으로 교육과 연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909
[실업학교령 반포]
대한제국 순종황제가 실업학교령을 반포하며 실업 교육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훗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모체가 되는 교육기관 설립의 발판이 됩니다.
1910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 개교]
대한제국 순종황제의 실업학교령 반포에 따라, 조선시대 어의궁 터에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가 문을 열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한국 공업 교육의 중요한 첫걸음이었습니다.
1931
[경성공립직업학교 변경]
학교 명칭이 '경성공립직업학교'로 변경되었고, 아현동으로 교지가 이전되었습니다.
이는 직업 교육을 강화하려는 시도였습니다.
1944
[경기공립공업학교 개편]
공업 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가 '경기공립공업학교'로 개편되었습니다.
시대적 요구에 맞춰 공업 인력 양성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1953
1963
[경기공업고등전문학교 승격]
박정희 정부의 경제개발계획에 따라 공업 기술인력 수요에 대응하고자 5년제 '국립 경기공업고등전문학교'로 승격되었습니다.
이는 영국, 프랑스, 일본의 고등전문학교 체제를 실험적으로 도입한 것이며, 향후 대학 체제로 발전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됩니다.
1970
[경기공업전문학교 신설]
기존 5년제 경기공업고등전문학교가 폐지되고 2년제 '경기공업전문학교' 신설이 승인되었습니다.
이때부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을 입학 요건으로 하는 고등교육기관의 기점이 마련되었습니다.
1978
[공업교육 선도대학 지정]
2년제 전문학교 체제가 그 성과를 인정받아 '공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교육의 질과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쾌거였습니다.
1979
[경기공업전문대학 승격 및 이전]
'경기공업전문대학'으로 승격 개편되었으며, 경성제국대학 이공학부와 서울대학교 공대가 사용했던 현재의 공릉동 캠퍼스로 이전했습니다.
이로써 서울 내에서 세 번째로 넓은, 광대한 평지 공원형 캠퍼스를 확보하며 학교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서울 내에서 3번째 규모의 광대한 평지 자연녹지 공원형 캠퍼스를 확보하게 된 것은 학교의 큰 도약이었습니다.
1983
[경기공업개방대학 전환]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사회활동과 학사학위 취득이 병행 가능한 4년제 대학인 '경기공업개방대학'으로 체제가 전환되었습니다.
군사쿠데타 정권의 포퓰리즘과 고등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이루어진 변화였습니다.
1988
법적 지위가 개방대학에서 산업대학으로 변경된 것은 1998년 3월 1일이었으나, 명칭만은 1988년부터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1991년 학장 직선제 선출을 통해 윤대병 교수가 제4대 학장이 되었습니다.
1993
[서울산업대학교 승격 및 총장 체제]
'서울산업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종합대학으로 승격했습니다.
동시에 학장 체제에서 총장 체제로 전환하며, 초대 총장으로 최동규 전 동력자원부 장관을 선출하여 외부인 총장 시대를 열었습니다.
2000
2001
2002
2003
2008
2009
[한국대학교 교명 변경 시도]
교내 구성원 투표 1순위였던 '한국대학교'로의 명칭 변경을 시도했으나, 다른 대학과의 경합과 교육부의 유보 의견으로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2010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 변경]
개교 100주년을 맞아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습니다.
이는 산업대학 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반대학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2005년과 2009년의 교명 변경 시도를 거쳐, 개교 100주년과 일반대학 전환 시점을 일치시키기 위해 기존 2순위였던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립대학교 설치령이 개정되며 공식화되었습니다.
2011
[일반대학 전환 통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일반대학 전환 통보를 받으며, 명실상부한 일반 종합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최종 승인을 얻었습니다.
2012
[일반대학 체제 전환 및 개교]
고등교육법 산업대학폐지특례조항에 의거하여 마침내 '일반대학 체제'로 전환하여 개교했습니다.
이는 교육 환경 변화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한 혁신적인 변화였습니다.
또한 다빈치관(B1~8F)을 새로 준공했습니다.
이 시기는 '흑룡의 해'로, 100년 넘은 이무기가 흑룡으로 승천하는 것처럼 학교의 위상이 높아진 해로 상징되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다빈치관이 새롭게 준공되었습니다.
2014
[무궁관 준공 및 상징물 제정]
무궁관(B1~10F)을 준공하여 교육 시설을 확충했습니다.
또한 교내 구성원들의 설문과 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산관, 소나무, 흑룡을 대학의 공식 상징물로 제정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연계한 학부생 인턴십을 시작하며 산학협력을 강화했습니다.
2015
[종합 스타디움 완공]
400m 육상트랙, 축구경기장, 풋살경기장 등을 갖춘 종합 스타디움이 완공되어 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위한 최신 시설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2016
[미래융합대학 설치 및 인재원 준공]
교육부 평생교육단과대학 사업에 선정되어 미래융합대학을 설치하며 평생교육의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또한 고시생을 위한 인재원 및 고창학사를 준공하여 면학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2017
[기숙사 및 산학협력연구동 완공]
수림학사(남)와 누리학사(여) 기숙사 2개동이 준공되어 약 1,000명 수용이 가능해지며, 서울 내 대학 중 최고 수준인 30%의 기숙사 수용률을 달성했습니다.
융합 교육의 일환으로 메이커스 칼리지를 신설했으며, 대규모 산학협력연구동(테크노큐브)이 완공되어 연구 인프라를 혁신적으로 강화했습니다.
특히 대규모 산학협력연구동인 테크노큐브는 총 사업비 260억 원이 투입된 최첨단 연구시설로, 서울과기대가 수도권 유일의 FAB(반도체 제조공정)을 보유한 대학으로 꼽히는 등 앞선 교육 시설을 바탕으로 우수 연구인력 확보 및 연구의 대형화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2018
[LH 행복주택 논의 시작]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학협력형 행복주택 후보지 선정사업에 참여하며 학생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2019
[LH 행복주택 건설 확정]
공릉동 학생-주민공청회를 거쳐 한국전력 공릉동 연수원 인접 부지에 대학생을 위한 150호 규모의 LH 행복주택 건설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220명의 대학생이 이용 가능한 시설로, 학생들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2020
[창조융합연구동 완공]
미국 MIT 미디어랩을 벤치마킹한 '창조융합연구동(상상관)'이 완공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18,000m² 규모로, 공학과 디자인 분야의 강점을 활용하여 세계적 수준의 융합연구 및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총사업비 318억 원이 투입된 이 연구동은 창조융합 연구 클러스터, 연구개발 통합 클러스터, 건축 및 공간연구 클러스터, 인문융합 클러스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혁신적 융합 기술 연구개발의 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