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사립 종합대학, 불교계 교육기관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5:06
1906년 불교 선각자들이 교육구국 정신으로 설립한 명진학교에서 시작된 동국대학교는 민주화 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역사의 한 축을 담당했습니다. 지혜 자비 정진을 건학 이념으로 삼아 통섭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특성화 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적 논란을 겪으며 성장해 온 명문 사학입니다.
- 명진학교 개교
- 강제 폐교 (3.1 운동 주도)
- 동국대학 승격
- 동국대학교 승격
- 4.19 혁명 참여
- 6.3 항쟁 참여
- 명예 학위 남발 지적
- 북한학과 국내 최초 설립
- 동국 로얄 대학교 출범
- 신정아 조교수 채용 논란
- 신정아 학위 위조 공식 확인
- 신정아 파면 및 고발
- 예일대 공식 사과 서한
- 예일대 상대 손해배상 소송 제기
- WISE캠퍼스 교육역량 강화사업 4년 연속 선정
- 제2 건학 운동 시작
- 학문구조개편 논란 및 징계
- 신정아 사건 예일대 소송 1심 패소
- 경영교육 국제인증 획득
- WISE캠퍼스 정부지원 제한
- 국제 교류 협정 대학 160개 달성
- 입학금 고액 논란 (3위)
- 예일대 소송 항소심 기각
- 중화대장경 국내 유일 소장
- 네덜란드 국왕 부부 정각원 방문
- 예일대 소송비용 지급 판결
- 김무성 명예박사 수여 논란
- 입학금 최고가 논란
1906
[명진학교 개교]
대한제국 시기 불교연구회가 교육구국을 목표로 불교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명진학교가 문을 열며 동국대학교 역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1910
1914
1915
1919
1924
1928
1930
1940
1944
1945
1946
[동국대학 승격]
혜화전문학교가 대학기관으로 승격하여 '동국대학'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교명 선정에 '햇빛 밝은 동쪽의 아침 나라'라는 의미의 양주동 교수의 의견이 반영되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1949
1950
1951
1953
1956
1959
1960
[4.19 혁명 참여]
4·19 혁명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 과정에서 법학과 학생 노희두가 경찰 발포로 사망하는 비극을 겪었습니다.
1962
[정각원, 대학선원으로 활용]
경희궁 숭정전이었던 정각원이 동국대의 사원이자 불교 교육 기관인 필동 학림관 대학선원으로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1963
[동국대학교 박물관 개관]
불교 고고 및 미술자료를 수집·보관·전시하고 연구하며 학생 교육에 활용하고자 동국대학교 박물관을 개관했습니다.
1964
1965
1966
1967
1970
1972
1978
1979
1982
1983
[명예 학위 남발 지적]
경향신문에서 동국대학교가 취재 당시까지 총 69명에게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하며 남발한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1985
1986
1988
1989
1991
1994
1997
[동국 로얄 대학교 출범]
미국 로얄 대학교가 동국대학교와 제휴를 체결하고 동국 로얄 대학교(DRU)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이는 당시 세계 최초의 해외 대학 제휴 형태였습니다.
1999
[일본 불교학 장서 기증]
일본의 불교사학자 다무라 엔초 규슈 대학 교수가 불교학 관련 개인 장서 1만여 권을 중앙도서관에 기증했습니다.
2000
2003
[일본 동양사학 장서 기증]
일본 동양사학자인 시마다 겐지 전 교토 대학 교수의 유족들이 3만여 권에 달하는 고서와 동양서 등을 중앙도서관에 기증했습니다.
2004
2005
[신정아 조교수 채용 논란]
광주 비엔날레 공동 예술감독을 지낸 신정아를 문화예술대학원 조교수로 특별채용했으나, 이후 학위 위조 논란에 휩싸여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2006
[개교 100주년 기념식]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서정주 시인이 모교에 헌정한 '동국백주년 기념축시'를 공개했습니다.
2007
[신정아 학위 위조 공식 확인]
신정아의 예일 대학교 박사 학위가 허위이며 학생 등록 기록도 없다는 공식 회신을 예일 대학교로부터 받았습니다.
[예일대 신정아 학위 팩스 진본 인정]
동국대학교 측이 기자회견을 열고 예일 대학교가 신정아 채용 당시 보낸 학위 증명 서류가 진본임을 인정하며 자신들의 잘못을 시인하고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
[예일대 공식 사과 서한]
예일 대학교가 신정아의 학력 조회와 관련한 잘못을 인정하고 동국대학교에 리처드 레빈 총장 명의의 공식 사과서한을 전자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예일대 상대 손해배상 소송 제기]
예일 대학교의 불법행위로 동국대학교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며 미국 코네티컷주 지방법원에 5000만 달러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예일대 화의 제의 거부]
미국 법원에서 열린 1차 화의조정에서 예일 대학교가 공식 사과와 세계적인 교육 협력 제도를 제안했으나, 동국대학교는 이를 거부하고 승소를 통한 명예회복을 밝혔습니다.
2009
[WISE캠퍼스 교육역량 강화사업 4년 연속 선정]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교육과학기술부 대학교육역량 강화사업 지원 대학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은 2012년까지 이어졌습니다.
[예일대 소송 기각신청 기각]
코네티컷주 지방법원에서 예일 대학교가 신정아 소송에 대해 냈던 기각신청을 기각하며 동국대학교에 유리한 1라운드 판정을 내렸습니다.
[LA캠퍼스 분교 전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의 산하 학교이던 동국 로얄 대학교를 동국대학교 로스엔젤레스캠퍼스(DULA)로 개정하며 동국대학교의 분교가 되었습니다.
2010
[키자니아 서울 체험관 개장]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 내에 '마술학교'와 '연기학교', '극장' 체험관을 개장했습니다.
2011
[제2 건학 운동 시작]
총동창회, 모교, 재단, 종단의 '4륜동진'을 목표로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제2 건학' 운동이 동문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학문구조개편 논란 및 징계]
학문구조개편 추진 과정에서 학생들의 총장실 점거 농성 등 강한 반발이 있었고, 이에 학교 측이 농성 학생 3명에게 퇴학 처분 등 중징계를 내리며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박영석 대장 분향소 마련]
안나푸르나 산에서 실종된 동국대 체육교육과 학사 박영석 원정대장의 분향소를 정각원에 마련했습니다.
2012
[신정아 사건 예일대 소송 1심 패소]
신정아 학위 취득 사실 확인 관련 예일 대학교가 고의로 잘못 확인해주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코네티컷주 지방법원이 동국대학교의 청구를 기각하며 1심 패소했습니다.
[예일대 소송 항소 제기]
신정아 사건 관련 예일 대학교 상대 소송의 1심 판결 진행 과정과 결과가 매우 이례적이고 비정상적이라며 코네티컷주 연방법원에 항소했습니다.
[경영교육 국제인증 획득]
4년간의 준비 끝에 경영학 학부 및 대학원의 모든 과정에 대해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로부터 경영교육 국제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는 국내 대학 중 10번째로 달성한 기록입니다.
[WISE캠퍼스 정부지원 제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2012년 취업률을 허위로 공시한 사실이 교과부 감사에서 적발되어 2013년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에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김영종 총장 등 보직교수들이 책임을 지고 물러났습니다.
[국제 교류 협정 대학 160개 달성]
미국 UCLA, 일본 가쿠슈인 대학, 중국 베이징 대학 등 40개 나라의 160개 대학과 국제 교류 협정을 맺었습니다.
2013
[입학금 고액 논란 (3위)]
교육부가 공개한 2013년 대학교 신입생 입학금 자료에서 동국대 서울캠퍼스가 102만 4,000원을 받아 대한민국 대학교 중 3위를 기록하며 고액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예일대 소송 항소심 기각]
미국 연방항소법원이 예일 대학교가 악의가 있었다는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동국대학교의 신정아 사건 관련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중화대장경 국내 유일 소장]
중국 찰합이학회로부터 중화대장경 티베트 판을 기증받아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화대장경 완성본을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2014
[다르마칼리지 확대 출범]
인문 계열과 자연 계열의 구분을 넘어선 통섭 교육을 목표로 기존 교양교육원을 다르마칼리지로 확대해 출범했습니다.
[영문학 서적 기증]
영문학자인 이창배 전 동국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의 유족들이 영문학 서적 3천여 권을 중앙도서관에 기증했습니다.
[네덜란드 국왕 부부 정각원 방문]
네덜란드 국가원수로는 최초로 대한민국을 방문한 빌럼알렉산더르 국왕과 막시마 왕비가 정각원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예일대 소송비용 지급 판결]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예일 대학교가 신정아 사건 소송 과정에서 지출했던 소송비용 29만 7천 달러를 예일 대학교 측에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2015
[김무성 명예박사 수여 논란]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에게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으나, 일부 교수들과 학생들로부터 명예 학위 수여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2016
[창의학습 공간 IF 존 개관]
교육부의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ACE) 일환으로 중앙도서관 안에 첨단 창의학습 공간인 IF 존(Information Forest Zone)을 만들어 최신식 교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경찰사법대학 확대 개편]
대학 특성화의 일환으로 기존 사회과학대학에 있었던 경찰행정학과가 단과대인 경찰사법대학으로 확대, 개편되면서 경찰행정학부로 개편됐습니다.
[경찰학 교육협의회 설립]
전국 대학의 경찰학 관련학과 교수들의 모임인 경찰학 교육협의회를 세우고 경찰학과 범죄학 등의 발전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2017
[레이던 랭킹 세계 656위]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가 발표하는 레이던 랭킹(논문 인용도 기준)에서 세계 656위 및 아시아 211위를 기록했습니다.
[새 교훈 '지혜·자비·정진' 선포]
개교 111주년 기념식에서 기존의 교훈인 섭심, 신실, 자애, 도세를 대신할 새로운 교훈으로 '지혜, 자비, 정진(智慧, 慈悲, 精進)'을 선포했습니다.
[입학금 최고가 논란]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정보공시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대한민국 대학교 가운데 입학금이 가장 비싼 대학교로 지적되며 논란이 있었습니다.
2018
[QS 세계 대학 순위 471-480위]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미국 아이오와 주립 대학교, 오스트리아 그라츠 대학교, 중국 톈진 대학 등과 함께 세계 471-480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