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교, 사립학교, 외국어 교육기관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4:12
한국외국어대학교는 1954년 개교한 대한민국 대표 외국어 특성화 대학입니다. 세계 3위 규모의 45개 언어를 가르치며 국제적인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동양 최초 CIUTI 회원교인 통번역대학원과 대한민국 최초 모의유엔 설립 등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1952
[동원육영회 설립]
교육자 김흥배 박사가 대한민국 문교부의 인가를 받아 학교법인 동원육영회를 설립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설립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1954
[한국외대 역사적 개교]
서울 종로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개교 당시 영어, 불어, 중국어, 독일어, 러시아어 5개 학과로 시작하며 대한민국 외국어 교육의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시작했습니다.
1955
1958
[대한민국 최초 HIMUN 출범]
대한민국 최초의 외국어 학술 단체인 모의유엔(HIMUN)이 한국외대에서 출범했습니다.
이는 국제 평화와 인류 안전을 위한 젊은 인재들의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1959
[첫 모의 유엔 총회 개최]
한국외대가 국내 최초로 모의 유엔 총회를 '유엔 군축'을 의제로 개최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직접 국제 문제에 참여하고 외교 실무를 경험하는 교육 활동의 시작이었습니다.
1961
1971
[세계민속문화축전 시작]
개교 17주년을 맞아 한국외국어대학교의 대표 축제인 세계민속문화축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공부하는 외대의 특성을 살려, 다채로운 민속 공연을 통해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입니다.
2008
[美 Executive MBA 개최]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이 미국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도시에서 현지 한인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Executive MBA 과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교육 역량을 선보였습니다.
2009
[통번역대학원 30주년]
동양 최초의 세계통번역대학원협회(CIUTI) 회원교인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이 개교 30주년을 맞았습니다.
통번역 분야의 세계적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기념비적인 날입니다.
2022
[캠퍼스 학과 통폐합 논란]
용인 글로벌캠퍼스 8개 학과가 서울캠퍼스로 통폐합되면서 학생들 간의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이는 캠퍼스 간 입학 성적 및 사회적 인식 차이에서 비롯된 복잡한 문제였습니다.
중복학과 재학생이 졸업할 경우 본캠 졸업장과의 구분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2024
[중복학과 완전 폐지]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중복학과가 모두 폐지되었습니다.
이는 두 캠퍼스(서울, 글로벌)가 하나의 학교로 통합 운영되는 과정의 중요한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