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국제 인권 기구, 비영리 단체, 비정부 기구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3:53
국제앰네스티는 전 세계 인권 학대 종식 및 예방을 목표로 하는 국제 비정부 기구입니다. 1961년 설립 이래 양심수 석방 운동부터 사형 폐지 난민 인권 옹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인류애적 연대를 추구합니다. 특히 1977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1961
[국제앰네스티 설립]
영국의 변호사 피터 베넨슨, 에릭 베이커, 루이스 쿠트너가 중대한 인권 학대를 종식하고 예방하며, 권리를 침해받는 이들의 편에 서서 정의를 요구하고자 국제앰네스티를 설립했습니다.
[앰네스티 로고 탄생]
국제앰네스티의 상징인 '철조망에 둘러싸인 촛불' 로고가 지역 그룹 회원 다이아나 레드하우스에 의해 도안되었습니다.
이 로고는 억압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인류연대의 희망을 상징합니다.
1977
[노벨 평화상 수상]
인권 옹호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권위의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국제앰네스티가 인류 인권 증진에 기여한 바를 공인하는 중요한 기록입니다.
1993
[마틴 에널스상 제정]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마틴 에널스의 이름을 기려 '마틴 에널스상'이라는 인권상이 제정되었습니다.
이 상은 전 세계 인권 운동가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언론 활동 강화]
인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언론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뉴스를 통한 보도를 의식적으로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앰네스티의 활동이 언론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다뤄졌습니다.
2005
[종군위안부 보고서 발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종군 위안부 보고서 <60년이 넘도록 계속되는 기다림>을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일본 정부가 법적 책임을 지고 배상해야 한다고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2008
[촛불집회 인권 조사]
노마 강 무이코 동아시아 조사관이 한국을 방문해 촛불집회 현장을 조사했습니다.
한국 정부와 경찰의 과잉진압, 특정 언론사 광고 기업체에 대한 불매운동 엄단 방침 등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현의 자유와 인권을 침해하는지 면밀히 살펴보았습니다.
[촛불집회 인권침해 결론]
미국 쇠고기 수입 관련 촛불집회에서 인권침해가 있었다는 잠정 결론을 내리고, 관련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이는 한국 내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표명한 것입니다.
2010
[인권위 독립성 우려 표명]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한국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과 권위가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인권위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행동이었습니다.
2011
[표현의 자유 침해 지적]
국정원의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대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 검찰의 MBC PD수첩 제작진 기소 등 여러 사건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사례로 명확히 지적했습니다.
이는 한국 사회의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중요한 목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