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기업인, LG그룹 회장, 경영인, 재벌
최근 수정 시각 : 2025-10-09- 16:35:52
구광모 회장은 LG그룹의 제4대 회장으로 양자 입적을 통해 후계자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2006년 LG전자 입사를 시작으로 경영 역량을 쌓았으며 2018년 회장 취임 이후 LG의 체질 개선을 위한 과감하고 공격적인 경영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로봇 등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적자 사업은 정리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1978
[구본능 회장의 장남 출생]
희성그룹 구본능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나 LG그룹 승계의 중요한 퍼즐이 될 준비를 시작합니다.
1997
[미국 유학 및 졸업]
국내 대학 합격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떠나 로체스터 공과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웠습니다.
2004
[LG그룹 후계자 양자 입적]
LG그룹의 후계자 계획에 따라 故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입적되며, 미래 LG를 이끌어갈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1994년 故 구본무 회장의 외아들 구원모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구광모는 LG그룹의 승계 구도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결정인 양자로 입적되었습니다.
2006
[LG전자 입사]
LG전자 재경 부문 대리로 입사하며 본격적인 경영 수업을 시작, LG의 미래를 위한 첫 발을 내딛습니다.
2009
[LG복귀 후 핵심보직 경험]
미국 스탠퍼드 유학과 실리콘밸리 경험 후 LG로 복귀, HE사업본부, HA사업본부, ㈜LG 시너지팀 및 경영전략팀 등 그룹의 주요 사업과 전략 부서를 거치며 핵심 경영 역량을 쌓았습니다.
LG전자 재경부문 대리 및 과장으로 일한 후, 미국 유학을 다녀와 2009년 12월 LG전자 HE사업본부 뉴저지법인 과장으로 복귀했습니다. 이후 차장, 부장을 거쳐 2015년 1월에는 ㈜LG 시너지팀 상무로 승진하며 임원진에 합류했습니다. 2017년 1월 ㈜LG 경영전략팀 상무를 역임하며 그룹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2018
[LG그룹 회장 취임]
故 구본무 회장의 뒤를 이어 LG그룹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국내 재계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에 대기업 총수에 오르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구본무 회장이 2018년 5월 17일 별세한 후, 구광모는 6월 29일 LG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하며 그룹의 새로운 리더십을 맡게 되었습니다.
[역대 최대 상속세 납부]
故 구본무 회장의 주식을 상속받으며 ㈜LG 최대주주로 등극, 약 7,200억 원(총 9,179억 원 중)이라는 대한민국 역사상 개인 최고액 상속세 납부 기록을 세우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구광모 회장이 납부할 상속세는 약 7,200억 원으로, 이는 2003년 신용호 교보생명 전 회장의 상속세 기록인 1,830억 원을 크게 경신하는 금액입니다. 이러한 대규모 상속세는 그의 LG그룹 최대주주 등극과 함께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2019
[평양 남북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4대 그룹 총수 중 한 명으로서 경제사절단에 합류하여, 그룹을 대표하는 대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1
[모바일 사업 과감한 청산]
오랜 적자에 시달리던 MC사업부(모바일) 청산을 발표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 발표 후 LG전자 주가가 12% 급등하며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MC사업부 청산은 LG그룹의 체질 개선을 위한 핵심적인 결정 중 하나였습니다. 구 회장은 비주력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미래 성장 동력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MC사업부 직원들의 높은 연봉이 삼성전자 등으로의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전략이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결국 사업 철수를 선택하며 그룹의 미래를 위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2022
[대규모 국내 투자 발표]
2026년까지 5년간 국내에 106조 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겠다고 발표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그룹 사업 고도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023
[영국 국빈 방문 동행]
윤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에 4대 그룹 총수 자격으로 경제사절단에 참여, 글로벌 무대에서 LG그룹의 위상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