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제약회사, 기업, 제약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2:54
종근당은 1941년 궁본약방으로 시작하여 대한민국 제약 산업의 역사를 써내려온 대표 기업입니다. 국내 최초 튜브형 연고 개발 한국전쟁 속 재건 선진 기술 도입 대규모 공장 건설 등 끊임없는 도전으로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펜잘 젤콤 인코라민 속청 등 시대를 대표하는 의약품을 선보이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습니다. 고촌재단 설립을 통해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기술 자립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혁신을 추구하며 75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대한민국 제약의 길을 밝히고 있습니다.
- 종근당의 시작, 궁본약방
- 종근당약방으로 개명
- 국내 최초 튜브 연고 탄생
- 전쟁으로 인한 피난과 시련
- 서울 복귀와 법인 전환
- 덴마크 레오社 기술 제휴
- 영양제 및 치료제 출시
- 비페라카라멜 생산 시작
- 신도림공장 첫 삽
- 신도림공장 준공 완료
- 유럽 선진사 기술 제휴
- 비페라카라멜 열풍과 제재
- 주식회사 종근당으로 재탄생
- 중앙연구소 개설
- 고촌재단 설립
- 증권거래소 상장
- 로슈 제휴 진통제 사리돈 출시
- 한국로슈 합작 설립
- 펜잘 출시, 기술 자립 선언
- 종합 소화제 제스탄 출시
- 제스탄, 올림픽 공식 소화제
- 한국그락소 합작 설립
- 고촌학원 설립
- 활성비타민 인코라민 출시
- 생약 소화제 속청 출시
- 인코라민 SBS 광고대상 수상
- 펜잘·속청 엑스포 공식 지정
- 이종근 창업주 별세
- 이장한 부회장 취임
- 이장한 회장 취임
- 천안공장 착공, 동양 최대 규모
- 제약업계 최초 5천만불 수출탑
- 천안공장 완공 및 이전
- IMF 위기극복 모범기업 선정
- 7천만불 수출탑 수상
- 고촌 이종근 회장 기념메달 발행
- 효종연구소 개소
-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 창립 75주년
1941
[종근당의 시작, 궁본약방]
제약 외판원으로 전국을 누비던 이종근 회장이 서울 서대문구 아현동에 4평 규모의 궁본약방을 설립하며 종근당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끈기 있는 열정으로 일궈낸 소박한 출발이었습니다.
1946
1949
[국내 최초 튜브 연고 탄생]
종근당약방이 국내 최초의 튜브형 제품인 '다이아졸 연고'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당시 혁신적인 기술로, 위생적이고 편리한 의약품 포장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1950
[전쟁으로 인한 피난과 시련]
6.25 한국전쟁으로 인해 종근당의 공장과 약방이 무너지는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회사는 재건을 위해 부산으로 임시 이전하며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갔습니다.
1953
[재건의 시작, 부산 공장 건축]
전쟁의 폐허 속에서 종근당은 부산 보수동에 임시 공장을 건축하며 재건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희망을 잃지 않는 투지였습니다.
1956
[서울 복귀와 법인 전환]
종근당은 서울로 복귀하며 '주식회사 종근당제약사'로 법인 전환을 단행했습니다.
단순한 약방을 넘어 본격적인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57
[덴마크 레오社 기술 제휴]
덴마크의 레오社와 기술 제휴를 맺으며 선진 제약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첫걸음이었습니다.
1960
[영양제 및 치료제 출시]
1960년대, 비타구론과 헤모구론 등 영양제와 임신 빈혈 치료제를 잇따라 선보이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습니다.
당시 사회가 필요로 하던 제품들을 공급하며 성장했습니다.
1962
1965
[신도림공장 준공 완료]
의약품 생산 거점인 신도림공장이 마침내 준공되었습니다.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며 국내 제약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1967
[유럽 선진사 기술 제휴]
스위스 호프만 라 로슈, 독일 베링거인겔하임 등 유럽의 저명한 제약사들과 기술 제휴를 맺으며 선진 의약 기술 습득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글로벌 협력의 폭을 넓혔습니다.
1968
[비페라카라멜 열풍과 제재]
어린이 구충제 비페라카라멜이 무려 9만 개가 팔리는 대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과자가 귀하던 시절 어린이들이 너무 많이 먹어 보건사회부로부터 제조 금지 통보를 받는 해프닝까지 벌어졌습니다.
1969
[주식회사 종근당으로 재탄생]
회사 이름이 '주식회사 종근당제약사'에서 현재의 '주식회사 종근당'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1971
[안성유리공업 설립]
자회사인 안성유리공업(주)을 설립하여 의약품 용기 생산의 자립도를 높였습니다.
수직 계열화를 통한 효율성 증대 노력이었습니다.
1972
[중앙연구소 개설]
종근당 중앙연구소를 설립하며 의약품 연구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투자였습니다.
[미·일 제약사 기술 제휴]
일본 산텐제약과 미국 센텍스社와 기술 제휴를 맺으며 국제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했습니다.
글로벌 기술 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피부염 치료제 시날라 출시]
미국 신텍스社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피부염 치료제 '시날라'를 출시했습니다.
선진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의 좋은 예시입니다.
1973
[한국 메디카공업 설립]
한국 메디카공업(주)을 설립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노력이었습니다.
[고촌재단 설립]
故 이종근 회장의 호를 딴 '고촌재단'을 설립하며 사회 공헌 활동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요한 약속이었습니다.
[프랑스·영국 기술 제휴]
프랑스 롱프랑社와 영국 그락소社와 기술 제휴를 맺으며 유럽 시장의 선진 기술을 지속적으로 흡수했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습니다.
1974
[미국 ICN 기술 제휴]
미국의 ICN社(現 Bausch Health Companies)와 기술 제휴를 맺으며 최신 의약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1975
[신경통 치료제 낙센 출시]
미국 신텍스社와의 기술 제휴를 바탕으로 신경통 치료제 '낙센'을 출시했습니다.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폭을 넓혔습니다.
1976
1977
[로슈 제휴 진통제 사리돈 출시]
스위스 로슈社와의 제휴를 통해 진통제 '사리돈'을 출시했습니다.
이후 삼진제약의 게보린과 함께 시장을 양분하며 국민 진통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순수 비타민제 노나비타 출시]
농축 순수 비타민제 '노나비타'를 출시하여 영양제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습니다.
1983
[한국로슈 합작 설립]
스위스 제약회사 로슈社와 합작하여 '한국로슈'를 설립했습니다.
이는 선진 글로벌 제약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1984
[펜잘 출시, 기술 자립 선언]
로슈와의 10년 기술 제휴가 종료된 후, 종근당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진통제 '펜잘'을 출시하며 기술 자립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국산 의약품 개발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1985
[종합 소화제 제스탄 출시]
종합 소화제 '제스탄'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다음 해 아시안 게임과 서울 올림픽 공식 소화제로 지정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1986
[제스탄, 올림픽 공식 소화제]
종합 소화제 '제스탄'이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의 공식 소화제로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소화제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국그락소 합작 설립]
영국 그락소社와 합작하여 '한국그락소(現 헤일리온)'를 설립했습니다.
글로벌 제약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확대에 주력했습니다.
1987
[고촌학원 설립]
학교법인 고촌학원을 설립하여 교육 분야에서도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는 종근당의 의지입니다.
1989
[활성비타민 인코라민 출시]
활성비타민 '인코라민'을 출시하여 영양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이 제품은 이후 광고 대상을 수상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생약 소화제 속청 출시]
천연 생약 성분 소화제 '속청'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 또한 대전 엑스포 공식 의약품으로 지정되며 국민 소화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91
[인코라민 SBS 광고대상 수상]
활성비타민 '인코라민'이 제1회 SBS 광고대상 의약품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제품의 인기를 증명하는 쾌거였습니다.
1992
[펜잘·속청 엑스포 공식 지정]
진통제 펜잘과 생약 소화제 속청이 1993년 대전 엑스포의 공식 의약품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의약품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1993
[이종근 창업주 별세]
종근당의 기틀을 마련한 창업자 이종근 회장이 별세했습니다.
그의 비전과 정신은 종근당의 발전에 영원히 새겨졌습니다.
[이장한 부회장 취임]
창업주의 아들인 이장한 부회장이 취임하며 2세 경영 체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리더십 아래 종근당의 미래를 준비했습니다.
1994
[고품격 자양강장제 자황 출시]
고품격 자양강장제 '자황'을 출시하며 피로 회복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천안공장 착공, 동양 최대 규모]
동양 최대 규모의 완제의약품 생산공장이 될 종근당 천안공장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였습니다.
1997
[제약업계 최초 5천만불 수출탑]
한국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5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종근당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1998
[천안공장 완공 및 이전]
동양 최대 규모의 완제의약품 생산공장인 종근당 천안공장이 완공되어 생산 거점을 이전했습니다.
새로운 생산의 중심이 마련되었습니다.
옛 신도림공장 터에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습니다.
[IMF 위기극복 모범기업 선정]
국가적 위기였던 IMF 사태 속에서 모범적으로 위기를 극복한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종근당의 위기 관리 능력과 견고함을 보여주었습니다.
1999
[7천만불 수출탑 수상]
국내 제약업계 최초 5천만 불 수출탑에 이어 7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수출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했습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삼양사와 류마스탑 판매 계약]
삼양사(現 삼양홀딩스 바이오팜 부문)와 관절염 패취제 '류마스탑' 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제약사 간의 협력을 통해 제품군을 강화했습니다.
2008
[펜잘큐 리뉴얼 출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진통제 펜잘을 '펜잘큐'로 리뉴얼하여 출시했습니다.
시대 변화에 맞춰 제품을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010
[고촌 이종근 회장 기념메달 발행]
한국조폐공사가 종근당 창업주 고촌 이종근 회장을 '한국의 인물'로 선정하고 기념메달을 발행했습니다.
그의 업적과 리더십을 국가적으로 기리는 뜻깊은 일이었습니다.
2011
[효종연구소 개소]
경기 용인에 '효종연구소'를 개소하며 신약 개발과 바이오 의약품 연구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습니다.
혁신적인 미래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2013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지주회사 '종근당홀딩스'를 존속법인으로 분할하고, '종근당'을 신설법인으로 설립하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경영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CKD스토리·고촌홀 개소]
천안공장에 기업 역사관 'CKD스토리'를, 본사에는 교육 시설 '고촌홀'을 개소했습니다.
종근당의 역사와 비전을 공유하고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 출시]
스위스 젤러社의 생약 성분 기반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을 출시하며 여성 건강 분야로 제품군을 확장했습니다.
2014
[당뇨병 치료제 듀비에 출시]
당뇨병 치료제 '듀비에'를 출시하며 만성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습니다.
2016
[창립 75주년]
창립 75주년을 맞이하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념했습니다.
대한민국 제약 산업의 산증인으로서 앞으로의 100년을 향한 다짐을 새로이 했습니다.
2019
[천안공장 사내 어린이집 개원]
천안공장에 사내 보육시설 '키즈벨어린이집'을 개원하며 임직원 복지 향상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했습니다.
ESG 경영 실천의 일환입니다.
2024
[기억력감퇴 치료제 브레이닝 출시]
스위스 Soho Flordis International社가 개발한 기억력 감퇴 치료제 '브레이닝'을 출시했습니다.
현대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제품군을 확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