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생활용품 기업, 화장품 기업, 음료 기업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2:06
대한민국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1947년 락희화학공업사로 시작 럭키 크림 럭키 치약 등 대한민국 최초의 제품을 선보이며 생활문화에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적극적인 M&A와 해외시장 진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때로는 내부 노동 문제로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1947
[락희화학공업사 창립]
대한민국 화학 기업의 선두주자, LG생활건강의 역사는 락희화학공업사 창립과 함께 시작됩니다.
창립과 동시에 한국 최초의 화장품 '럭키 크림'을 선보이며, 생활용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죠.
1954
[한국 최초 '럭키 치약']
온 국민의 구강 건강을 책임질 야심작, 한국 최초의 치약 '럭키 치약'을 출시하며 위생용품 시장에도 그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칫솔과 비누 등 다양한 생활용품의 초석을 다졌죠.
1974
[락희화학공업사 사명 변경]
창립 후 30여 년간 사용해온 '락희화학공업사'라는 이름을 뒤로하고, '럭키'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더욱 친근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로 대중에게 다가섰죠.
1995
[럭키, LG화학으로 변경]
기업의 성장에 발맞춰 사명을 'LG화학'으로 변경하며, 그룹의 핵심 화학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습니다.
이는 현재 LG생활건강이 독립법인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001
[LG생활건강 독립 출범]
LG화학에서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 부문을 분리, '주식회사 LG생활건강'이라는 이름의 독립 법인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동시에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하며 독자적인 성장 시대를 열었죠.
2006
[LG유니참 설립]
일본 유니참과의 합작을 통해 'LG유니참'을 설립하며 여성 위생용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쏘피 바디피트' 등 여성용 생리대를 100% 국산화하며 수입품이 주도하던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죠.
2007
[한국 코카콜라 인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넘어 이제 음료 시장까지! '한국 코카콜라'를 인수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습니다.
이로써 명실상부한 종합 생활문화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죠.
2009
[다이아몬드샘물 인수]
생수 브랜드 '다이아몬드샘물'을 인수하며 음료 사업의 영역을 더욱 넓혔습니다.
깨끗한 물을 향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적 행보였죠.
2010
[해태음료 인수]
국내 대표 음료 기업 중 하나인 '해태음료'를 인수하며 음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썬키스트, 써니텐 등 유명 브랜드를 품에 안으며 시너지를 창출했죠.
[더페이스샵 인수]
로드샵 화장품의 대표 주자 '더페이스샵'을 인수하며 화장품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중저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게 되었습니다.
2012
[바이올렛드림(보브) 인수]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로 알려진 '바이올렛드림'을 인수하며 화장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색조 화장품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이었죠.
2014
[씨앤피코스메틱스 인수]
피부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CNP차앤박 화장품'을 보유한 '씨앤피코스메틱스'를 인수하며 더마 코스메틱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습니다.
[천안 산업단지 협약]
충남 천안시와 '천안LG생활건강퓨처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미래 생산 및 연구 시설 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2016
[美 파루크 시스템즈 합작]
미국 헤어케어 전문기업 '파루크 시스템즈'와 합작회사 'LG 파루크 주식회사' 설립에 합의하며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죠.
2017
[태극제약 인수]
국민 연고 '도미나 크림'으로 유명한 '태극제약'을 인수하며 더마코스메틱 사업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제약 기술과 화장품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청주공장 노조 시위 발생]
청주공장 노동조합이 임금협상과 여성 노동조합원 권리 신장을 요구하며 본사 앞에서 총파업 및 시위를 벌였습니다.
특히 젊은 여성 직원에 대한 성희롱, 폭언, 모욕 등 직장 내 부당 대우 문제가 불거지며 사회적 논란이 일었습니다.
근로자들은 회식 자리에서의 부적절한 언행, 외모 품평, 육아휴직 후 불이익 등 다양한 형태의 부당 처우를 주장했습니다. LG생활건강 측은 해당 의혹을 부인했으나, 노동조합은 성추문 증명 진술서를 확보했다고 맞서며 진실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2023
[썬키스트 매각]
음료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썬키스트' 브랜드를 광동제약에 매각했습니다.
이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 역량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