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게임 개발사, 게임 공급 기업, 포털 운영사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1:36
넷마블은 2000년 방준혁 의장이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게임 기업입니다. 모두의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등 히트작을 선보였고 2017년 코스피 상장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며 성장했습니다. 캐나다 카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지분 투자로 영역을 넓혔으며 2020년 코웨이 최대주주가 되며 게임을 넘어선 파격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00
[넷마블의 시작]
방준혁 의장이 단 8명의 직원과 1억 원의 자본금으로 넷마블을 설립하며 게임 산업에 첫발을 내딛습니다.
작은 시작이었지만, 이 회사가 한국 게임 역사의 큰 획을 그을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2004
[CJ그룹 편입]
넷마블이 CJ그룹에 편입되며 'CJ인터넷㈜'으로 사명을 변경, 대기업의 품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합니다.
이는 넷마블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마이엠 서비스 인수]
CJ인터넷이 포털 사이트 마이엠의 일부 서비스를 인수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 게임을 넘어선 인터넷 서비스 기업으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2011
[CJ E&M으로 합병]
CJ인터넷이 CJ E&M㈜으로 통합 합병되면서 더 큰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게 됩니다.
이는 CJ그룹 내에서 게임 사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됩니다.
[CJ게임즈 설립]
CJ E&M으로부터 게임 사업 부문이 분리되어 CJ게임즈(주)가 설립됩니다.
이는 게임 사업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였습니다.
2014
[CJ넷마블 설립]
CJ E&M의 사업 부문이 물적 분할되어 'CJ넷마블(주)'이 설립됩니다.
이는 넷마블의 게임 사업이 더욱 독립적이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넷마블게임즈 출범]
CJ넷마블을 합병하며 '넷마블게임즈㈜'가 정식 출범합니다.
이로써 넷마블은 게임 전문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합니다.
2015
[엔씨소프트와 지분 교환]
넷마블이 3,900억 원으로 엔씨소프트 자사주 8.9%를 매입하고, 엔씨소프트는 3,800억 원으로 넷마블 신주 9.8%를 인수하는 빅딜을 성사시킵니다.
이 전략적 협력은 넷마블의 초대박 히트작 '리니지2 레볼루션' 탄생의 결정적인 계기가 됩니다.
이 지분 교환은 한국 게임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2017
[캐나다 카밤 인수]
넷마블이 캐나다 게임 회사 카밤(Kabam)을 인수하며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합니다.
이는 넷마블의 글로벌 게임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코스피 상장 및 대박 성공]
넷마블게임즈가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되며 대한민국 게임 역사상 손에 꼽히는 대형 IPO를 성공시킵니다.
주당 157,000원으로 2조 6,6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며 화려하게 증시에 입성했고, 창업자 방준혁 의장은 단숨에 한국 10대 억만장자 반열에 오릅니다.
2018
[카카오게임즈 지분 인수]
넷마블이 유상증자에 500억 원을 투자하여 카카오게임즈의 지분 5.64%를 확보합니다.
이는 모바일 게임 플랫폼 강자인 카카오게임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됩니다.
[넷마블로 사명 변경]
'넷마블게임즈'에서 다시 '넷마블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합니다.
이는 기업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게임을 넘어선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확장을 예고하는 상징적인 변화였습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2대 주주]
넷마블이 방시혁 대표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 지분 25.71%를 확보하며 2대 주주로 등극합니다.
게임과 K-팝 콘텐츠의 융합이라는 신선한 시도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0
[코웨이 최대주주 등극]
넷마블이 1조 7,400억 원을 투자하여 코웨이 지분 25.51%를 확보하며 최대주주가 됩니다.
이는 게임사를 넘어 구독 경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파격적으로 확장하는 놀라운 행보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