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재벌, 기업, 유통, 백화점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4- 23:50:04
1971년 창립된 대한민국의 대표 재벌 그룹입니다. * 현대그룹 정주영 창업주의 3남 정몽근 명예회장을 거쳐 현재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이 유통과 비유통 사업을 각각 이끌고 있습니다. * 가구업체 리바트 인수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 여성 임원 비중 등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1971
[금강개발산업 창립]
현대백화점그룹의 모태가 되는 금강개발산업이 설립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통 및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현대백화점그룹의 위대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이 회사는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의 3남인 정몽근 명예회장이 이끌었으며, 이후 유통 사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2008
[서원학원 인수 추진]
현대백화점그룹이 교육 사업으로의 영역 확장을 모색하며 서원대학교가 속한 서원학원 인수를 적극 추진했습니다.
유통을 넘어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으려는 그룹의 과감한 시도였습니다.
[정지선 회장 취임]
정몽근 명예회장의 장남인 정지선이 회장으로 취임하며 현대백화점그룹의 새로운 시대, 즉 3세 경영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리더십의 등장이었습니다.
이로써 정지선 회장은 유통 사업 부문을, 그의 동생 정교선 부회장은 현대H&S를 포함한 비유통 사업 부문을 맡아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룹을 이끌어가는 형제 경영 체제가 구축되었습니다.
2011
[서원학원 인수 백지화]
수년간 공들여 추진하던 서원학원 인수를 최종적으로 백지화했습니다.
교육 사업 진출의 꿈은 잠시 미뤄졌지만, 그룹은 이 경험을 통해 더욱 신중하고 전략적인 인수합병 대상을 모색하게 됩니다.
[가구업체 리바트 인수]
과거 현대그룹에 몸담았던 가구 및 인테리어 전문기업 리바트를 성공적으로 인수했습니다.
이로써 현대백화점그룹은 백화점 중심의 유통을 넘어 리빙 산업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리바트 인수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유통 역량을 가구 산업에 접목하여 큰 시너지를 창출하려는 전략적 결정이었으며,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2014
[홈플러스 인수 검토]
영국의 대형 유통 기업 테스코가 한국 내 자산인 홈플러스 매각을 검토하자, 현대백화점그룹이 홈플러스 대형마트 사업부 인수의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대형마트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었으나, 최종적으로 인수는 백지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