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코리아
인터넷 커뮤니티, 게임 커뮤니티, 남성 커뮤니티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0:59
에펨코리아는 2008년 축구 게임 풋볼 매니저 커뮤니티로 시작 대한민국 대표 종합 커뮤니티로 성장했습니다. 2022년 기준 국내 웹사이트 6위 커뮤니티 중 2위의 압도적 규모를 자랑하며 해외축구·게임을 즐기는 남성 유저가 대다수입니다. 엄격한 회원 관리 정책에도 불구하고 선정성 및 정치적 이슈로 사회적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2008
[에펨코리아 설립]
축구 게임 '풋볼 매니저'를 사랑하는 팬들이 모여 에펨코리아가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게임 전문 커뮤니티로 시작한 이곳은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대 인터넷 커뮤니티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2020
[박원순 2차가해 압수수색]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지며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에펨코리아는 디시인사이드 등 다른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들과 함께 압수수색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온라인 익명성 뒤에 숨겨진 문제점의 심각성을 수면 위로 드러낸 사건입니다.
2021
[‘수용소’ 게시판 폐쇄]
에펨코리아 내 '수용소 게시판'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신체 사진 유포 및 성희롱 문제가 제기되어 큰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하며 23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자, 에펨코리아 운영진은 논란의 핵심이었던 해당 게시판을 전격 폐쇄하며 강력한 자정 노력을 보였습니다.
[김남국 의원 '좌표 찍기' 논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민심 청취를 위해 에펨코리아 방문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부 친문 지지자들의 '좌표 찍기'식 가입 유도 정황이 포착되면서 운영진이 '펨코에 좌표 찍기 하지 마시길 바란다'는 공지와 함께 신규 회원 가입을 일시 제한했습니다.
이는 정치권과 온라인 커뮤니티 간의 복잡한 관계를 보여주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집단강간 고백글 논란]
에펨코리아 익명 게시판에 충격적인 '집단강간 고백글'이 올라와 사회를 경악게 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서명이 이틀 만에 8만 명을 넘어서며 경찰이 즉각 내사에 착수할 정도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경찰 수사 결과 해당 게시글은 허위 사실로 밝혀졌지만, 작성자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며 온라인 범죄의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에펨코리아 운영진은 해당 글 작성자가 익명 게시판 외에 단 1개의 글만 작성한 회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N번방 주범 조주빈이 사이트 회원이었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회원가입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미인증 계정'임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2022
[국내 커뮤니티 최상위권 도약]
에펨코리아는 2022년 10월 기준으로 대한민국 웹사이트 접속자 수 6위, 그리고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중 2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당초 축구 게임 커뮤니티로 시작했던 에펨코리아가 이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종합 커뮤니티로 우뚝 섰음을 보여주는 압도적인 성장의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