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이브
커뮤니티 웹사이트, 게시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0:58
나무위키 운영사 Umanle S.R.L.에서 만든 커뮤니티 웹사이트 아카라이브. 초기 나무라이브로 시작해 여러 이름 변화를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채널이라는 독특한 게시판 시스템을 운영하며 디시인사이드 이용자 대거 유입으로 활성화되었다. 사용자 주도의 운영 방식이 가장 큰 특징이다.
2016
[아카라이브 탄생]
나무위키 운영사인 Umanle S.R.L.에서 새로운 커뮤니티 사이트 '나무라이브'(아카라이브의 전신)를 오픈하며 온라인 커뮤니티 시장에 발을 디뎠습니다.
이는 기존 게시판과는 다른, '채널'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도였습니다.
2018
[사용자 생성 채널 도입]
이용자들이 직접 포인트를 소모하여 자신만의 '사설 채널'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아카라이브가 공식 채널과 사용자 주도 채널로 나뉘는 새로운 운영 방식을 시작하며 커뮤니티의 자율성을 크게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레드형 게시판 지원]
기존의 한국식 게시판(글 작성시간 순 정렬) 방식 외에, 스레드 플로트형 게시판 방식이 추가로 지원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다양한 게시판 형태를 원하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공식 채널 사용자 이관]
Umanle S.R.L.이 직접 관리하던 '공식 채널'의 관리 권한을 이용자들에게 경매를 통해 넘겨주기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Umanle S.R.L.
측은 공식 채널 관리를 중단하고, 커뮤니티 운영의 많은 부분을 사용자 자율에 맡기는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독립 로그인 시스템 도입]
기존에 나무위키 아이디를 이용해 로그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아카라이브 자체 회원가입 및 로그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아카라이브가 나무위키의 부속 커뮤니티가 아닌 독립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2020
[아카라이브로 개명 및 성장]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접근 제한 사태로 인해 갈 곳을 잃은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이 대거 아카라이브로 유입되었습니다.
이 시점에 '나무라이브'는 '마이너타운'을 거쳐 최종적으로 '아카라이브'로 이름을 변경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의 주요 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