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정보 공유, 웹사이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0:48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SLR 카메라 정보 공유 커뮤니티 SLR클럽. 운영자 반대걸의 개인 홈페이지에서 시작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카메라 커뮤니티로 성장했습니다. 사진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때로는 커뮤니티 운영과 관련한 파문으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2000
[작은 포럼의 시작]
SLR클럽의 시작은 운영자 반대걸(반모)의 개인 홈페이지에 개설된 'E-10 사용자 포럼'이었습니다.
작고 소박한 커뮤니티로 출발했지만, 이는 훗날 대한민국 최대 카메라 커뮤니티로 성장할 초석이 됩니다.
2001
[독립 커뮤니티 전환]
개인 홈페이지에 있던 포럼이 독립적인 SLRCLUB.com 도메인으로 분리됩니다.
이는 SLR클럽이 단순한 '포럼'을 넘어 독립적인 '커뮤니티'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본격 운영 개시]
사이트가 대대적으로 개편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약 7,000명의 초기 회원들이 모여들며 SLR클럽은 빠르게 성장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2002
[공식 웹사이트 등록]
SLR클럽이 웹사이트 순위 분석기관에 등록되며 점차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커뮤니티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지표였습니다.
[회원 1만명 돌파]
커뮤니티 회원 수가 마침내 1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습니다.
사진 동호인들 사이에서 SLR클럽은 이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습니다.
2003
[회원 2만명 돌파]
불과 5개월 만에 회원 수가 2만 명을 넘어서며, SLR클럽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중 하나임을 입증했습니다.
그만큼 사진과 카메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웠음을 보여줍니다.
2005
[전체 웹사이트 100위권]
SLR클럽이 국내 전체 웹사이트 순위 10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는 단순한 사진 커뮤니티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 웹 생태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2007
[회원 50만명 돌파]
SLR클럽 회원 수가 무려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압도적인 규모로 성장하며, SLR클럽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카메라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는 사진 문화의 확산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전체 웹사이트 50위권]
전체 웹사이트 순위가 50위권으로 급상승했습니다.
이는 SLR클럽이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거대 플랫폼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놀라운 지표입니다.
2009
[운영 파문 발생]
사이트 운영 회사 직원의 고발로 인해 SLR클럽에 큰 파문이 일었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회원들의 운영 불만이 폭발하며, 커뮤니티 관리 체계에 대한 비판이 거세졌습니다.
SLR클럽 측은 사과문을 게시하며 사태를 수습하려 노력했습니다.
[노무현 추모 페이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하며, SLR클럽은 '오늘의 사진' 코너를 추모 페이지로 장식했습니다.
이는 커뮤니티가 사회적 이슈에 동참하고 함께 슬픔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2015
[여성시대소모임 사건]
SLR클럽 내에서 2014년 8월부터 비공개로 운영되던 '여성시대소모임'의 특혜 논란과 성인 게시판(탑시)의 고수위 내용이 밝혀지면서 엄청난 파문이 일었습니다.
기존 회원들에게는 없는 기능적 특혜(파일 용량 제한 완화, 이미지 댓글)가 소모임에 제공된 것이 확인되어 거센 반발을 샀고, 일부 회원들은 사법처리를 촉구하며 민원과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수많은 회원이 탈퇴하거나 다른 커뮤니티로 이동하는 대규모 이탈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SLR클럽 역사상 가장 큰 위기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2014년 8월부터 운영되던 '여성시대소모임' 공간이 2015년 5월 10일 외부에 알려지면서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SLR클럽 회원들에게는 2MB로 제한되던 첨부파일 용량이 여성시대소모임 회원들에게는 15MB로 제공되었고, 이미지 댓글 기능 등 상당한 기능적 특혜가 부여된 것이 확인되어 기존 회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SLR클럽 측은 개발 중인 기능을 베타 테스트 형식으로 소모임에 먼저 제공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며, 이후 해당 기능은 기존 회원들에게도 제공되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여성시대소모임 내 성인게시판 '탑시'에서 고도의 수위를 가진 게시글들이 작성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불거졌습니다. 이에 일부 SLR클럽 유저들은 여성시대소모임 유저들과 SLR클럽 운영진에 대한 강력한 사법처리를 촉구하며 각종 기관에 민원과 고발장을 다수 접수했고, 실제로 기관 조사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이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SLR클럽 회원들이 대거 탈퇴 및 다른 커뮤니티로 이동하는 대규모 이탈 사태가 발생하며 커뮤니티에 막대한 타격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