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포털 사이트, 인터넷 기업, 검색 엔진
최근 수정 시각 : 2025-10-07- 19:01:11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포털 사이트. 검색 커뮤니티 쇼핑 웹툰 등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민 생활 깊숙이 자리매김. 특히 지식iN은 세계 최초의 사용자 참여형 지식 공유 서비스로 정보 탐색의 패러다임을 바꿈. 시장 지배적 지위로 인한 검색 조작 골목상권 침해 등 여러 사회적 논란과 비판에 직면.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중.
- 네이버의 시작 '웹글라이더'
- 네이버 시범 서비스 시작
- 네이버/쥬니어네이버 런칭
- 하루 접속 400만 돌파
- 한게임과 합병, NHN 탄생
- 통합검색 서비스 시작
- 지식iN 서비스 시작 (세계최초)
- 네이버 웹툰 시작
- 여론조작 의혹 증폭
- 진성호 의원 발언 소송
- 검색어 조작 의혹 재점화
- 폐쇄성 논란 심화
- '이명박 탄핵' 조작 의혹
- 언론사 기사 노출 차단
- 정우택 의혹 검색 조작
- 밴드(BAND) 서비스 시작
- 골목상권 침해 논란 촉발
- 골목상권 침해 공식 인정
- 네이버(주)로 사명 변경
- V LIVE 서비스 시작
- 유력 인사 자녀 특혜 의혹
- 뉴스 배치 조작 드러나
- 악성 댓글/연검 서비스 폐지
- 알고리즘 조작 과징금 부과
1997
[네이버의 시작 '웹글라이더']
이해진, 권혁일 등 삼성SDS 사내 벤처에서 '웹글라이더'라는 이름으로 네이버의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현재 네이버의 뿌리가 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1998
[네이버 시범 서비스 시작]
웹글라이더에서 분리된 네이버컴 주식회사에서 네이버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Navigate'와 '-er'이 결합된 '네이버'라는 이름은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서비스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1999
[네이버/쥬니어네이버 런칭]
네이버컴(주)가 설립되며 '네이버'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어린이 전용 포털인 '쥬니어네이버'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이는 국내 인터넷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출발점이었습니다.
[하루 접속 400만 돌파]
서비스 시작 2개월 만에 하루 접속 건수가 400만 건을 돌파하며 국내 2위권 검색엔진으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이는 네이버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 증거입니다.
2000
[한게임과 합병, NHN 탄생]
네이버컴은 자회사인 한게임과 합병하여 NHN(Next Human Network)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는 게임과 포털의 시너지를 통해 국내 인터넷 시장의 거대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네이버 첫 TV 광고]
네이버가 처음으로 TV 광고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갔습니다.
이는 온라인 서비스를 넘어 오프라인 마케팅으로 영역을 넓힌 사례입니다.
[네이버 뉴스 서비스 시작]
'네이버 뉴스' 서비스가 시작되어 사용자들은 포털에서 다양한 언론사의 기사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네이버가 단순 검색을 넘어 정보 허브로 진화하는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통합검색 서비스 시작]
'네이버 통합검색' 서비스가 시작되며 뉴스, 사전, 웹문서 등 다양한 검색 결과를 한 번에 보여주는 혁신적인 검색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이는 국내 검색 시장의 표준을 제시하며 네이버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1
[키워드 광고/쇼핑 시작]
'네이버 키워드 광고'와 '네이버 쇼핑' 서비스가 시작되며 새로운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이커머스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이는 네이버의 비즈니스 다각화의 중요한 시점이었습니다.
2002
[지식iN 서비스 시작 (세계최초)]
'네이버 지식검색'(지식iN) 서비스가 세계 최초로 시작되었습니다.
사용자 간 자발적인 지식 교류를 통해 수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가며, 정보 탐색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이는 네이버의 상징적인 서비스로 국내 인터넷 생태계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2003
[블로그/지식쇼핑 시작]
'네이버 블로그'와 '네이버 지식쇼핑'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블로그는 개인의 생각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지식쇼핑은 상품 정보 탐색의 효율을 높이며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네이버 카페 시작]
'네이버 카페' 서비스가 시작되어 관심사를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후발주자였음에도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카페 서비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4
[네이버 웹툰 시작]
'네이버 웹툰' 서비스가 시작되며 국내 웹툰 시장을 선도하고 새로운 콘텐츠 소비 문화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네이버의 문화 콘텐츠 사업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했습니다.
2007
[여론조작 의혹 증폭]
2007년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네이버의 검색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며 '反·脫 네이버' 여론이 거세졌습니다.
이는 네이버의 시장 지배력과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본격화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네이버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검색 결과를 조작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한 네티즌의 불신이 커졌습니다.
2008
[네이버 지도 서비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네이버 지도'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국내 지리 정보와 로드뷰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사용자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게시판 악성코드 논란]
네이버 카페, 블로그 등 일부 콘텐츠에서 XSS(사이트 간 스크립팅) 기법의 해킹으로 인한 악성코드 유포 우려가 제기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는 포털 서비스의 보안 취약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진성호 의원 발언 소송]
진성호 의원이 사석에서 '네이버를 평정했다'고 발언한 사실이 드러나 네이버가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네이버의 검색 조작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2009
[N드라이브 서비스 시작]
개인 별 웹 저장 공간 서비스인 'N드라이브'(현 네이버 클라우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용자들은 온라인에 파일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편리함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진성호 의원 공식 사과]
'네이버 평정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진성호 의원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이 발언은 네이버의 검색 공정성에 대한 의혹과 비판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검색어 조작 의혹 재점화]
네이버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조작하고 돈을 챙겼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검색어 조작 의혹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네이버는 이에 대해 명확한 대응을 하지 않아 비판을 받았습니다.
2010
[그린팩토리 개장]
네이버의 본사 건물인 '네이버 그린팩토리'가 개장했습니다.
친환경 건축으로 주목받으며 네이버의 상징적인 공간이 되었습니다.
[네이버 거리뷰 오픈]
실사 지도 서비스인 '네이버 거리뷰'가 오픈되었습니다.
서비스 초기 집창촌 노출 등으로 논란이 있었으나, 이후 개선 작업을 통해 현재 국내 대부분 지역의 거리 모습을 생생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1
[폐쇄성 논란 심화]
다음, 네이트 등 경쟁 포털들이 카페/블로그 검색을 상호 개방하는 협약을 체결했지만, 네이버는 이에 참여하지 않아 '가두리'식 운영이라는 비판과 검색 폐쇄성 논란이 심화되었습니다.
이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광고 수익 극대화 전략으로 지적받았습니다.
['이명박 탄핵' 조작 의혹]
'이명박 탄핵' 검색어가 10000등에도 들지 못했다는 언론 보도 후, 하루 내내 1위를 차지하는 일이 벌어지며 검색 조작 의혹이 다시 제기되었습니다.
네이버의 검색 순위 공정성에 대한 불신을 키웠습니다.
2012
[언론사 기사 노출 차단]
네이버가 악성코드 유포를 이유로 경향신문, 한겨레 등 8개 언론사 기사 노출을 사흘간 차단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언론사들은 포털의 '횡포'라며 반발했으며, 총선을 앞둔 시점이라 정치적 의도에 대한 주장도 제기되었습니다.
[정우택 의혹 검색 조작]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폭로 이후 정우택 의원 관련 검색 순위가 급등했으나, 네이버에서는 관련 검색어가 사라져 검색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네이버는 삭제 요청에 따른 자체 원칙 검토 결과라고 해명했지만, 사건의 무혐의 처분 주장은 사실과 달라 논란을 키웠습니다.
[밴드(BAND) 서비스 시작]
지인 초대 기반 모바일 SNS '밴드(BAND)'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캠프모바일로 서비스 이관되었지만, 국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네이버의 글로벌 모바일 서비스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2013
[골목상권 침해 논란 촉발]
네이버가 가격 비교, 부동산 매물, 만화 등 다양한 인터넷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기존 중소 인터넷 업체들의 존립을 위협한다는 '인터넷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본격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네이버의 시장 지배적 지위에 대한 비판을 증폭시켰습니다.
[데이터 센터 '각' 준공]
강원도 춘천에 친환경 데이터 센터 '각'이 준공되었습니다.
이는 빅데이터 시대에 대비하여 네이버의 서비스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골목상권 침해 공식 인정]
네이버가 '인터넷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대해 사실을 인정하고, 상생을 위해 1천억 원 조성을 포함한 다양한 개선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네이버(주)로 사명 변경]
NHN에서 포털 사업 부문이 분리되어 현재의 '네이버(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이는 NHN의 사업 재편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네이버의 독립적인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골목상권 논란 콘텐츠 철수]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따라 네이버는 '윙스푼', '네이버 키친', '워너비' 등 관련 콘텐츠 서비스를 대거 철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비판 여론에 대한 구체적인 자정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소상공인 상생 협약]
네이버는 소상공인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소상공인 및 나들가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는 골목상권 논란 이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2015
[V LIVE 서비스 시작]
글로벌 라이브 영상 서비스 'V LIVE'가 시작되었습니다.
K-POP 아이돌 등 셀러브리티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내외 팬덤을 형성하며 네이버의 엔터테인먼트 및 글로벌 플랫폼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2017
[유력 인사 자녀 특혜 의혹]
네이버가 진경준 전 검사장 자녀에게 특별 과외와 허위 인턴십 경력을 제공하고, 유모 부장판사 자녀에게도 특혜 인턴십을 제공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는 기업의 공정성 및 윤리 의식에 대한 비판을 초래했습니다.
네이버는 당시 대표가 개인적으로 부탁을 들어준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인사팀이 동원된 점 등을 고려할 때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뉴스 배치 조작 드러나]
네이버 고위층이 외부 청탁을 받아 특정 기사의 뉴스 배치를 임의로 조작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네이버는 스포츠 담당자의 요청 수용 사실을 인정하며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네이버는 그동안 뉴스 편집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주장해왔으나, 이번 사건으로 신뢰성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재발 방지 대책 요구에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비판받았습니다.
2018
[화웨이 장비 도입 논란]
미국이 보안 우려로 중국 화웨이 장비 사용을 제한하는 가운데, 네이버가 수천 대의 화웨이 서버 장비를 도입한 사실이 드러나 정보 유출 및 보안 취약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네이버는 현재 해당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모바일 검색 기능 개편]
모바일 검색 기능이 리뉴얼되며 블로그와 카페 검색이 'VIEW' 카테고리로 합쳐졌습니다.
이는 검색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저해한다는 사용자 불만을 야기했으며, 최신순 정렬 부재 등으로 비판받았습니다.
2019
[쥬니버 게임랜드 종료]
18년간 운영되며 많은 어린이들의 추억을 만들었던 '쥬니어네이버 게임랜드' 서비스가 어도비 플래시 서비스 종료에 맞춰 문을 닫았습니다.
이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서비스 개편의 일환입니다.
2020
[악성 댓글/연검 서비스 폐지]
연예 뉴스 댓글 서비스와 인물 연관 검색어 서비스가 폐지되었습니다.
이는 악성 댓글, 인신공격, 루머 유포 등 인권 침해 문제가 심각해지자 사회적 비판을 수용하여 내린 결정입니다.
다음(DAUM)에 이은 조치로, 늦은 대응이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급상승 검색어 일시 중단]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4월 2일부터 15일까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이는 선거 기간 중 여론 조작 및 불필요한 논란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알고리즘 조작 과징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쇼핑 및 동영상 분야에서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하여 자사 서비스를 우선 노출시킨 혐의로 과징금 267억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네이버는 검색 공정성을 주장했지만, 자사 이익을 위한 인위적인 조작 실체가 확인되며 신뢰성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부동산 매물 정보 관련하여 10억 3200만원의 과징금도 추가 부과되었습니다. 공정위는 네이버가 시장 점유율을 악용해 경쟁사의 시장 진입을 방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PC 검색 기능 개편]
PC 버전 검색 기능이 리뉴얼되었습니다.
모바일과 마찬가지로 'VIEW' 카테고리 도입, 웹문서 검색 기능 통합 등으로 사용자들의 검색 불편이 야기되었고, 오래된 지식iN 게시물이 상위 노출되는 등 문제점이 지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