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개신교 방송, 민영 국제 방송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0:35
제2차 세계 대전 직후 아시아 선교를 목적으로 시작된 미국의 국제 개신교 방송국입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첫 전파를 송출한 뒤 전 세계 여러 나라로 방송망을 확장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1954년 재단법인 창립 후 1956년 개국하여 한국 복음 전파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AM FM 라디오 방송뿐 아니라 인터넷 방송 TV로도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채널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산권 국가 선교에 집중하며 보수적 성향으로 인해 때로는 사회적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 FEBC의 시작, 상하이 개국
- 필리핀 마닐라 첫 방송
-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
- 한국복음주의 방송협회 창립
- 대한민국 무선국 허가 취득
- 극동방송 대한민국 개국
- 서울 상수동으로 본사 이전
- 아세아방송 개국
- 보도 및 광고 방송 시작
- 대전극동방송 개국
- 러시아 극동방송 준공
- 창원극동방송 개국
- 극동방송 본사 표준FM 개국
- 목포극동방송 개국
- 영동극동방송 개국
- 아세아방송 합병 및 제주극동방송
- 포항극동방송 개국
- 울산극동방송 개국
- 인터넷방송 개국
- 부산극동방송 개국
- 대구극동방송 개국
- 광주극동방송 개국
- 미주지사 개국
- 상수동 신 사옥 송출 재개
- 전남동부극동방송 개국
- 제주극동방송 북제주 표준FM 개국
- 전북극동방송 개국
- 백령도 중계소 운영 시작
- 극동방송 TV 개국
- 강원극동방송 명칭 변경 및 확장
1945
[FEBC의 시작, 상하이 개국]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아시아 선교를 목표로 FEBC(극동방송)가 설립되었고, 중국 상하이에 세계 최초의 FEBC 기지국을 개국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내 사정으로 오래 유지되지는 못했습니다.
1948
[필리핀 마닐라 첫 방송]
중국 사역 축소 후 아시아 선교의 새로운 거점으로 필리핀이 선정되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역 방송국 KZAS(현 DZAS)를 통해 FEBC의 첫 방영이 이루어졌습니다.
1949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
필리핀 개국 이듬해부터 중국을 대상으로 국제 방송을 시작했으며, 이후 러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대부분으로 방송 영역을 적극적으로 넓혀나갔습니다.
1954
[한국복음주의 방송협회 창립]
대한민국 내 극동방송의 모태가 되는 재단법인 한국복음주의 방송협회가 창립되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의 복음 방송 시작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무선국 허가 취득]
체신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무선국 허가를 취득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합법적으로 방송을 송출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한 주요 사건입니다.
1956
[극동방송 대한민국 개국]
경기도 인천시 학익동에서 극동방송이 마침내 첫 전파를 송출하며 대한민국에서의 공식적인 복음 방송 시대를 열었습니다.
(주파수 중파 1230kHz, 단파 11940kHz, 호출부호 HLKX).
1958
[오키나와 방송국 운영 시작]
일본 오키나와에서도 영어와 일본어 방송국을 별도로 두고 운영을 시작하여, 해외 현지 청취자들을 위한 복음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1967
[서울 상수동으로 본사 이전]
인천시에서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으로 방송국 본사를 이전했습니다.
이는 극동방송의 송출 및 운영의 중심이 수도권으로 옮겨지며 방송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73
[아세아방송 개국]
아세아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1570kHz, 호출부호 HLDA, 출력 250kW).
이 방송국은 훗날 극동방송과 합병되어 제주극동방송의 전신이 됩니다.
1984
[오키나와 방송, FM오키나와로 독립]
오키나와가 일본 본토의 지배를 받게 되고 극동방송의 중파방송이 폐지되면서, 기존 오키나와 방송국이 FM 오키나와라는 별도의 방송국으로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1987
[보도 및 광고 방송 시작]
극동방송이 보도, 광고, 협찬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순수 종교 방송의 틀을 넘어선 새로운 변화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89
[대전극동방송 개국]
지역 복음 방송 확대를 위해 대전극동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93.3MHz).
이는 극동방송의 첫 지역 FM 방송국이었습니다.
1995
[러시아 극동방송 준공]
해외 선교 확장의 일환으로 러시아 극동방송이 준공되었습니다.
(주파수 중파 954kHz, 출력 10kW).
이는 극동지역 복음 전파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1996
[창원극동방송 개국]
경상남도 창원 지역에 창원극동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98.1MHz).
이는 영남권 복음 방송의 거점을 확대하는 주요 사건이었습니다.
2000
[김용민 PD 사임 논란]
김용민 PD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후 극동방송을 사임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는 종교 방송의 내부 자율성 및 비판의 자유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습니다.
[극동방송 본사 표준FM 개국]
극동방송 본사가 표준FM 방송을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106.9MHz).
이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청취자들에게 더 나은 음질의 방송을 제공하며 서비스의 질을 높인 사건입니다.
2001
['햇볕정책' 비판 시국 좌담]
극동방송의 '특집 시국 좌담회'에서 김동길 교수 등이 참여해 당시 김대중 정권의 햇볕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는 내용을 방송하며 보수 우파 성향이 드러났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아세아방송 합병 및 제주극동방송]
아세아방송이 극동방송과 합병하며 '제주극동방송'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이는 제주 지역 복음 방송의 통합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포항극동방송 개국]
경상북도 포항 지역에 포항극동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90.3MHz).
동해안 지역의 복음 확장에 기여하게 됩니다.
2002
[울산극동방송 개국]
울산광역시 지역에 울산극동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107.3MHz).
이는 영남권 내 방송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5
[인터넷방송 개국]
극동방송이 인터넷방송을 개국하여 온라인으로도 방송을 들을 수 있게 되며 접근성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춘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2006
[전두환 전 대통령 축사 논란]
극동방송 창사 5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축사를 하여 일부로부터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극동방송의 보수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2008
[부산극동방송 개국]
부산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부산극동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93.3MHz).
이는 동남권 지역 선교의 중요한 거점이 됩니다.
2011
[대구극동방송 개국]
대구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대구극동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91.9MHz).
이는 영남권의 또 다른 주요 거점을 확보하는 계기가 됩니다.
2012
[광주극동방송 개국]
광주광역시 지역에 광주극동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93.1MHz).
이는 호남 지역 복음화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미주지사 개국]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미주지사가 개국하여 현지 우리방송을 통해 극동방송의 일부 프로그램을 송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해외 한인 교민 선교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2013
[상수동 신 사옥 송출 재개]
재건축을 마친 서울 상수동 신 사옥에서 방송 송출을 재개했습니다.
이는 극동방송의 새로운 시대와 더욱 안정적인 방송 환경을 상징하는 사건입니다.
2015
2017
[제주극동방송 북제주 표준FM 개국]
제주극동방송이 북제주 표준FM을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104.7MHz).
이는 제주 지역 방송망을 강화하고 청취자들에게 더욱 선명한 음질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2019
2020
[백령도 중계소 운영 시작]
백령도 중계소가 운영을 시작하여 서해 최북단 지역에도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영토의 최서단까지 방송 영역을 확장한 의미 있는 사건입니다.
[극동방송 TV 개국]
극동방송이 라디오를 넘어 TV 방송을 개국하며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으로 확장했습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영상 콘텐츠를 통해 더욱 다양한 복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4
[강원극동방송 명칭 변경 및 확장]
영동극동방송이 춘천과 원주에 FM 중계소 허가를 받았으며, 명칭을 '강원극동방송'으로 변경하여 강원도 전역으로의 확장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