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독립언론, 탐사보도, 데이터 저널리즘, 인터넷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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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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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언론, 탐사보도, 데이터 저널리즘, 인터넷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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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해직 언론인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비영리 독립언론입니다. 광고와 협찬 없이 오직 시민 후원으로 운영되며 권력과 재벌 감시 심층 탐사보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국정원 여론조작 조세피난처 한국인 명단 세월호 참사 실상 등 굵직한 특종으로 사회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유튜브 1억 8천만 뷰 팟캐스트 세계 1위 등 기록적인 파급력으로 대중에게 진실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기존 언론의 한계를 넘어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며 진실을 추적하는 대한민국 저널리즘의 새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연관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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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뉴스타파 구상 및 조직]

공정 언론에 대한 갈증 속, 전국언론노동조합 산하 민주언론실천위원회가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제작단을 조직하며 뉴스타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해직 언론인과 현직 저널리스트들이 대거 뜻을 모아 탄생했습니다.

2012

[충격적인 첫 방송]

뉴스타파 시즌1이 첫 선을 보이며 '10.26 재보궐선거 투표소 변경의혹'을 파헤쳤습니다.

기존 언론이 다루기 어려웠던 권력 비판 보도로 단숨에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독립언론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팟캐스트 세계 1위]

뉴스타파는 비디오 팟캐스트 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1위를 기록하며, 독립언론으로서 파급력과 영향력을 전 세계에 입증했습니다.

이는 기존 언론에 대한 대중의 불신과 진실에 대한 갈증이 얼마나 컸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이달의 PD상' 수상]

뉴스타파는 한국PD연합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PD상'을 인터넷 방송 최초로 수상하며, 권력 비판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해직 언론인이 수상한 것 역시 처음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시민 후원 시작]

뉴스타파는 재정 독립을 위해 시민들의 정기/일시 회원을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불과 사흘 만에 1,000명을 넘어서고 시즌2 첫 방송 때는 3,340명으로 급증하며, 대중의 뜨거운 지지를 바탕으로 자립의 길을 열었습니다.

[시즌2 화려한 개막]

시민들의 열띤 후원에 힘입어 뉴스타파 시즌2가 막을 올렸습니다.

김일란 감독, 최경영 기자 등 새로운 제작진을 보강하며 이명박 정부의 실정, 언론사들의 불공정한 보도 관행 등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독립언론의 위상을 이어갔습니다.

2013

[간첩조작 사건 진실 추적]

이른바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유우성 씨 사건)을 집중 탐사보도하며, 검찰과 국정원이 증거를 조작해 제출했다는 사실을 잇따라 폭로했습니다.

이는 재판 과정에서 사실로 확인되며 큰 파문을 일으켰고, 유우성 씨 무죄 석방 및 관련 국정원 직원들의 징역형 선고를 이끌어냈습니다.

뉴스타파의 보도로 국정원은 탈북자를 관리하던 중앙합동신문센터를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인권침해 소지를 없앨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이 보도를 바탕으로 최승호 PD의 영화 '자백'이 제작되기도 했으며, 최승호 PD와 정유신 기자 등 취재팀은 제2회 리영희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정원 여론조작 폭로]

국정원의 대통령선거 트위터 여론조작 개입을 10여 차례에 걸쳐 폭로했습니다.

트위터 계정 600여 개와 유력 계정 10개를 추적하고, 국정원 직원의 실명을 밝혀내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검찰 수사 결과 대부분 사실로 확인되며, 관련 인사들이 실형을 선고받는 등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뒤흔든 중대 사건의 진실을 밝혀냈습니다.

2013년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글로벌 탐사저널리즘 네트워크(GIJN) 총회에 한국 언론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당신이 알아야 할 훌륭한 탐사보도(Great Investigations You Should Know About)' 세션에서 뉴스타파의 보도 사례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출범]

뉴스타파 시즌3가 시작되며 영구적인 조직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김용진 대표와 최승호 앵커가 합류하고 후원자가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독립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조세피난처 한국인들 폭로]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와의 공조로 <조세피난처의 한국인들> 프로젝트를 시작, 버진 아일랜드의 한국인 명단과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 전재국의 페이퍼 컴퍼니 설립을 폭로했습니다.

이 보도는 '전두환 추징법안' 통과를 이끌어내고 전재국의 추징금 납부를 약속시키는 등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014

[친일과 망각 기획보도]

<친일과 망각> 기획보도로 친일 후손들의 발자취를 추적하고, 진정한 심판과 용서를 위한 해법을 다루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보도는 책으로도 출판되어 더 많은 대중에게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진핑 일가 조세피난처 폭로]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와의 '중국 프로젝트' 공동 취재를 통해 시진핑을 비롯한 중국 최고위층 일가가 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를 설립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 보도는 '부패 척결'을 내세운 시진핑 정부에 큰 시험대가 되었으며, 언론 탄압이라는 역효과를 낳기도 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실상 폭로]

세월호 참사 당시 대부분 언론이 정부 발표를 따를 때, 뉴스타파는 <정부 재난관리시스템 불신 자초> 보도를 시작으로 해경의 터무니없는 부실 구조와 거짓말을 잇따라 폭로하며 정부 대응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는 큰 반향을 일으키며 진실 규명에 기여했습니다.

2015

[세월호 1주기 특집보도]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특집 <참혹한 세월, 국가의 거짓말>을 통해 지지부진한 실종자 수색 은폐와 인양을 둘러싼 해경의 거짓말을 폭로했습니다.

이 보도는 '한국PD대상 TV시사다큐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며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2016

[훈장과 권력 기획보도]

<훈장과 권력> 기획보도를 통해 훈장을 둘러싼 권력의 그림자를 파헤치고 대한민국 역사의 정통성을 재조명했습니다.

이 보도는 민주언론시민연합과 방송기자연합회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파나마 페이퍼스 한국판]

국제협업 프로젝트인 '파나마 페이퍼스'를 통해 <조세도피처로 간 한국인들 2016>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 씨가 버진아일랜드에 3개의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사실을 폭로하며 고위층의 역외탈세 의혹에 다시 한번 경종을 울렸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단초 보도]

<최순실과 박근혜 '40년 우정' 동영상>을 발굴하여 두 사람의 깊은 인연을 밝히고, 이화여대 최순실 딸 특혜 의혹 등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단초를 제공하는 핵심 보도를 연이어 내놓으며 국정농단 사태의 진실을 파헤치는 데 기여했습니다.

[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

나경원 의원의 장애인 딸이 성신여대 실용음악학과 장애인 전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폭로했습니다.

나 의원의 고소에도 불구하고 법원에서 무죄가 선고되며, '어머니의 신분에 힘입어 특별한 혜택을 받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재판부의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이건희 성매매 의혹 폭로]

이건희 삼성 회장의 성매매 의혹을 담은 동영상을 제보받아 폭로했습니다.

성매매 장소가 삼성 계열사 사장 소유라는 점에서 그룹 차원의 조직적 개입 의혹을 제기했으며, 이 보도는 뉴스타파 역사상 최다 조회수 1천만 건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재벌 오너의 비뚤어진 성의식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2017

[세월호 블랙박스 최초 공개]

세월호 화물칸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입수하여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외부 충격 없이 복원성이 극도로 나빠진 원인을 분석하고 침몰 원인 규명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며 '한국방송기자대상 뉴스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국회의원 표절자료집 폭로]

국회의원 정책자료집의 표절 실태를 연속 보도하며 안상수, 홍문표 등 일부 의원들이 타 연구보고서를 베껴 예산을 타간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 보도로 상당수 의원이 예산을 반납하고 국회가 정책개발보고서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제도를 바꾸는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2018

[삼성 장충기 문자 폭로]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과 사회 각계각층 엘리트 134명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입수해 폭로했습니다.

정부 고위직, 국회의원, 법조계, 언론계 인사들까지 삼성과 유착해 이권을 챙긴 사실이 드러나며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가짜 학술단체 폭로]

독일 공영방송 등 18개국 언론사와 국제 공조 취재를 통해 사이비 학술단체 와셋(WASET)과 오믹스(OMICS)가 돈을 받고 엉터리 논문을 실어주는 '가짜 학문' 실태를 폭로했습니다.

이 보도로 국내 연구비 낭비와 연구실적 부풀리기가 드러나 정부의 대대적인 실태조사와 징계, 연구비 환수로 이어지는 성과를 냈습니다.

['몰카제국 황제' 양진호 폭로]

국내 웹하드 1위 업체 위디스크의 실소유주 양진호 회장이 전직 직원을 폭행하고 음란물을 불법 유통해 막대한 수익을 냈다는 사실을 연속 폭로했습니다.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켜 경찰과 검찰 수사가 착수되고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는 등 정의 구현에 기여했습니다.

2019

[박수환 로비스트 문자 폭로]

대우조선해양과 조선일보 유착 비리에 연루된 홍보대행사 뉴스컴 박수환 대표의 문자메시지를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기업과 언론 간 채용 청탁, 기사 거래 등 검은 유착 관계가 폭로되며 사회적 충격을 주었습니다.

[윤석열 뇌물 사건 연루 보도]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과거 발언이 담긴 녹음파일을 공개하고, '윤우진 뇌물 사건'에 윤 총장이 연루되었으나 MB 민정수석실의 외압으로 수사가 막혔다는 보도를 내놓아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현직 검찰총장에 대한 민감한 의혹을 제기하며 권력 감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2020

[한명숙 사건 검찰 불법 의혹]

이른바 '한명숙 뇌물 사건'에서 한만호 씨의 비망록을 통해 검찰의 거짓 진술 강요 의혹을 보도하고, 죄수 회유를 통한 위증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당시 검찰 수사 과정의 심각한 불법 행위를 지적하며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켰고, 결국 법무부의 진상조사 착수로 이어졌습니다.

[유튜브 1억 8천만뷰 돌파]

2020년 6월 기준, 뉴스타파 유튜브 채널의 누적 시청건수가 1억 8천만 건을 돌파하고 고정 독자수는 5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또한 트위터 팔로워 59만, 페이스북 팬 20만명 등 막대한 온라인 영향력을 자랑하며 독립언론의 힘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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