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국, 종합편성채널, 민영 방송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0:21
대한민국 대표 민영 종합편성채널. 조선일보를 모기업으로 2011년 화려하게 개국. 초기 저조한 시청률을 딛고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 트로트 예능으로 전국을 뒤흔들며 방송 지형을 바꿈. 종합편성채널 중 최초로 아시안게임 주관 방송사로 나서며 새로운 역사를 썼음.
2009
[종편 시대의 서막]
대한민국 국회에서 방송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마침내 새로운 종합편성채널 탄생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2010
[CSTV, 종편 선정]
미래의 TV조선, 당시 'CSTV'가 드디어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업자로 당당히 선정되며 방송계에 첫 발을 내디딜 준비를 마쳤습니다.
2011
[조선방송으로 이름 변경]
'CSTV' 법인명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조선방송'으로 공식 변경되며, 대중에게 익숙한 이름으로 다가설 준비를 마쳤습니다.
[역사적 개국 & 첫 사고]
대한민국의 종합편성채널 4사가 역사적인 동시 개국을 알렸고, TV조선도 이날 힘찬 시작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첫날부터 화면 분할 오류가 발생하는 아찔한 방송 사고를 겪기도 했습니다.
대망의 개국일, TV조선을 비롯한 종합편성채널 4사가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첫선을 보였습니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순간, TV조선에서는 화면이 위아래로 분할되는 이른바 '블랙아웃' 현상이 몇 분간 이어지는 방송사고가 발생하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시작부터 드라마틱한 해프닝이었죠.
2012
[설 특집극 방송 오류]
김수현 작가의 설 특집극 '아버지가 미안하다' 방영 중 일부 지역에서 화면 오류와 음향 끊김 현상이 발생해, 이튿날 재방송으로 불편을 만회했습니다.
2018
[트로트 예능 신화 탄생]
2018년을 기점으로 서혜진 PD 영입 후 '아내의 맛', '연애의 맛' 등으로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잡았고, 이어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 트로트 예능이 연달아 대히트를 치며 전 국민을 '트롯 열풍'에 빠뜨리고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2018년부터 TV조선은 서혜진 PD를 영입하며 '아내의 맛', '연애의 맛' 등 관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연달아 성공시켰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대박은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시리즈였습니다. 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대한민국을 '트롯 열풍'으로 휩쓸며 전례 없는 시청률을 기록, TV조선을 명실상부한 메이저 방송사로 끌어올리는 신화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시기부터 '사랑의 콜센타',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관련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오며 독보적인 채널 색깔을 구축했습니다.
[TV CHOSUN 로고 변경]
오랫동안 사용했던 한글 'TV조선' 로고를 세련된 영어 'TV CHOSUN'으로 변경하며,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자매 채널 TV조선2 개국]
예능과 교양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자매 채널 'TV조선2'를 새롭게 개국하며 채널 라인업을 확장했습니다.
2021
[자매 채널 TV조선3 개국]
트로트와 웰빙 버라이어티에 특화된 또 다른 자매 채널 'TV조선3'를 개국하며, 다양한 시청자층을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2023
[종편 최초 아시안게임 중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주관 방송사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종합편성채널 중 최초로 대규모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중계하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TV조선은 주관 방송사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종합편성채널 중 최초로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를 단독 중계하는 전례 없는 기록으로, TV조선의 위상과 방송 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