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언론 매체, 주간지, 미디어 비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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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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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매체, 주간지, 미디어 비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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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은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언론 비평 전문 주간지입니다. 1989년 언론노보로 시작하여 1995년 미디어오늘로 이름을 바꾸며 언론과 미디어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해왔습니다. 특히 정부의 엠바고 요청에도 굴하지 않고 언론의 자유를 수호하며 독립적인 보도를 이어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기성 언론이 다루지 않는 사회 문제와 언론 권력의 부조리를 조명하며 대중에게 언론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연관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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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언론노보 창간]

한국 언론의 본질을 되찾고 건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이 '언론노보'를 창간했습니다.

이는 한국 언론 비평 전문 매체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1995

[미디어오늘로 제호 변경]

창간 당시 '언론노보'라는 제호가 '미디어오늘'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변화는 비판의 대상을 단순히 '언론'을 넘어 '미디어' 전반으로 확장하려는 미디어오늘의 의지를 보여주는 전환점이었습니다.

2011

[아덴 만 작전 엠바고 파기]

국방부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인질 구출 작전인 '아덴 만 여명 작전'에 대한 엠바고를 요청했으나, 미디어오늘은 이를 언론 통제로 판단하고 보도를 강행했습니다.

부산일보가 기사를 내린 것과 달리 미디어오늘은 끝까지 기사를 유지하며 언론의 독립성을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국방부로부터 출입등록이 취소되는 등 강력한 갈등을 겪었습니다.

당시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은 이미 타 매체에서 보도된 상황에서 엠바고 요청은 무의미하며, 징계가 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사건은 언론의 자유와 국가 안보 사이의 오랜 논쟁에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2012

[제미니호 피랍 엠바고 파기]

외교부가 장기 피랍 상태였던 제미니호 사태에 대한 보도 엠바고를 요청했으나, 미디어오늘은 엠바고를 깨고 '장기 피랍 사태가 보도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보도했습니다.

미디어오늘의 보도 이후 다른 언론에서도 관련 내용이 다루어졌고, 결국 외교부는 엠바고를 해제했습니다.

이후 미디어오늘의 보도 약 100일 만에 제미니호 선원 전원이 극적으로 구출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언론의 정보 공개와 공익이라는 중요한 가치에 대한 논의를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끌어올렸으며, 미디어오늘이 독립적인 비판 매체로서의 정체성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4

[주간신문 950호 발행]

미디어오늘이 창간 이래 950번째 주간신문을 발행했습니다.

이는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한국 사회와 미디어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해 온 미디어오늘의 역사를 상징하는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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