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제지, 미디어, 신문사, 방송사, 정보서비스
최근 수정 시각 : 2026-01-28- 14:17:28
이데일리는 1999년 '자본시장의 공정한 정보 제공'을 기치로 창립된 대한민국 대표 경제 전문 미디어입니다. 국내 최초의 실시간 온라인 경제 뉴스 서비스를 시작으로 채권, 주식 등 전문 금융 데이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했습니다. 2010년 KG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오프라인 종합 경제지인 '이데일리' 신문과 경제 전문 채널 '이데일리TV'를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미디어 체제를 완성했습니다.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세계전략포럼(GSF)과 이데일리 문화대상을 통해 경제와 문화 전반의 의제를 선도하며, 데이터 중심의 분석과 심도 있는 보도로 여론 형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999
대우경제연구소 출신의 기자들과 금융권 정보 기술 인력들이 주축이 되어 기존 오프라인 매체와 차별화된 실시간 온라인 미디어를 구상했습니다. 여의도 금융가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적인 경제 데이터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는 한국 온라인 경제 미디어의 역사가 시작되는 중요한 출발점이었습니다.
2000
종이 신문의 마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시장의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보도하는 혁신적인 모델을 도입했습니다. 주식 시장과 외환 시장 종사자들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금융권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온라인 기반의 뉴스 서비스가 독립적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입니다.
단순한 콘텐츠 제작사가 아닌 독자적인 뉴스 송출 엔진과 금융 데이터 처리 기술을 보유한 IT 미디어로 인정받았습니다. 이 인증을 통해 초기 자금 확보와 인재 채용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며 사세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당시 불었던 닷컴 열풍 속에서도 내실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았습니다.
금융 전문가용 유료 서비스에 머물지 않고 대중적인 포털 플랫폼을 통해 일반 독자들에게도 경제 뉴스를 노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속보 중심의 보도 스타일이 온라인 독자들의 성향과 맞아떨어지며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높였습니다. 이후 네이버, 야후코리아 등 주요 포털과의 제휴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1
콘텐츠는 무료라는 인식이 팽배했던 시절에 '정보의 질에 따른 가치 지불'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제안했습니다. 실시간 시장 분석과 단독 보도를 중심으로 금융권 유료 가입자를 대거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자산 시장에서 이데일리 뉴스가 가진 영향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사건입니다.
2002
일반 뉴스를 넘어 채권 수익률, 시황 등 전문적인 금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결합하여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주식뿐만 아니라 채권 시장 참여자들에게도 독보적인 정보 채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미디어와 금융 데이터 분석의 결합이라는 사업 방향성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2003
국내 금융 시장 환경에 최적화된 실시간 데이터 분석 툴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했습니다. 뉴스뿐만 아니라 차트, 종목 정보, 투자 지표를 통합 제공하여 증권가와 금융기관의 필수 장비로 도입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뉴스 영향력을 기반으로 한 단말기 사업은 수익 구조 다변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모기업인 다우존스의 실시간 글로벌 뉴스를 한글로 번역하여 독점적으로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독자들은 해외 시장의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데일리의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입니다.
2004
온라인의 속보성과 오프라인의 가독성을 결합하여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경제 상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전반의 소식을 담아 대중과의 접점을 획기적으로 늘렸습니다. 비록 무료 신문 시장의 변화로 이후 전환기를 겪었으나 온-오프라인 통합 미디어의 초기 실험이었습니다.
2005
[SRE(시장게시판) 최초 실시]
국내 채권 시장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 리포트인 SRE를 정기적으로 발간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문가들의 정성적인 의견을 정량적으로 수치화하여 시장의 숨겨진 리스크와 흐름을 짚어내는 리포트입니다. 단순한 보도를 넘어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집대성하여 금융 당국과 학계에서도 참고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로 발전했습니다. 대한민국 채권 시장의 건전성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인수를 통해 뉴스 콘텐츠와 정밀한 채권 데이터 분석 역량을 완전히 수직 계열화했습니다. 데이터 비즈니스 부문의 전문 인력을 흡수하며 명실상부한 금융 정보 기업으로서의 규모를 갖췄습니다. 이후 통합된 시스템은 국내 금융권의 정보 인프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핵심 자산이 되었습니다.
2006
온라인 뉴스의 단점으로 꼽히던 깊이 있는 기획 기사를 보강하기 위해 주간지와의 협력을 추진했습니다. 이를 통해 매일 발생하는 속보와 일주일 단위의 분석이 공존하는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했습니다. 콘텐츠의 질적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경제 미디어로서의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2007
초기에는 토마토TV의 채널을 임대하여 방송했으나 이후 독자적인 채널을 확보하며 경제 방송의 신강자로 떠올랐습니다. 현장 취재 기자들이 방송에 직접 출연하여 생생한 시장 정보를 전달하는 형식을 도입했습니다. 텍스트 중심의 보도에서 영상과 실시간 대담으로 뉴스 소비 방식을 확장한 중대한 전환점이었습니다.
2010
매년 전 세계적인 이슈를 선정하여 수준 높은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알빈 토플러, 폴 크루그먼 등 세계적인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하며 국제적인 권위를 확보했습니다. 단순한 뉴스 매체를 넘어 국가와 사회의 미래 담론을 주도하는 씽크탱크 역할을 본격화한 시점입니다.
당시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이데일리는 KG그룹의 강력한 자본력과 경영 시스템을 통해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곽재선 회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공격적인 인재 영입과 인프라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이데일리가 온라인 뉴스 매체에서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가장 결정적인 변곡점이 되었습니다.
2011
PC 기반에서 모바일 중심으로 변하는 뉴스 소비 패턴에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했습니다. 실시간 주가 연동 기능과 속보 알림 기능을 강화하여 투자자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리뉴얼을 통해 모바일 경제 뉴스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트래픽 점유율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2012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게임 산업을 집중 보도하기 위해 전문 매체를 계열로 편입했습니다. 경제 전문 미디어로서의 분석력에 게임 산업의 특수성을 결합하여 수준 높은 기획 기사를 양산했습니다. 이는 이데일리가 2030 세대 독자층을 확보하는 데 큰 시너지를 일으켰습니다.
딱딱한 경제 뉴스를 넘어 대중의 관심이 높은 문화 콘텐츠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전문 기자들을 대거 영입하여 심층 취재와 현장 중심의 연예 보도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스타in은 독자적인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이데일리 그룹의 대중적 파급력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14
척박한 예술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문화 예술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장르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상업적 성공뿐만 아니라 예술적 성취를 기리는 시상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이데일리는 문화 예술계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판교 환풍구 사고 수습 지원]
주최사로서 참여한 행사 중 발생한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사고 수습을 지원했습니다.
사고 직후 곽재선 회장이 직접 피해 가족 대책위원회와 보상 및 장례 절차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언론사로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통감하며 전 임직원이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후 기업과 언론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모든 행사 기획의 안전 기준을 전면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5
K-컬처의 글로벌 부상에 발맞추어 연예계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분석하는 전문 섹션을 구축했습니다. 제작사의 재무 상태, 글로벌 유통망 분석 등 경제지 특유의 시각을 담은 기사로 차별화했습니다. 독자들로부터 '믿고 보는 전문 연예 뉴스'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했습니다.
2017
이전을 통해 이데일리 신문, 방송, 포털, 그룹사 계열사들이 한데 모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최신 설비를 갖춘 스튜디오와 편집국을 구축하여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근무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서울 중심부로의 거점 이동을 통해 취재 및 대외 협력 역량을 강화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2018
정보 과잉 시대에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하여 제공하는 개인화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핵심 요약 기능과 테마별 뉴스 모음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사용자 경험(UX) 중심의 기술 투자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로서의 기술적 자립도를 높였습니다.
2019
[창립 20주년 기념 비전 선포]
법인 설립 20주년을 맞아 '디지털 전환의 완성'과 '글로벌 경제 리더'라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지난 2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조직 문화와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단순한 기사 작성을 넘어 데이터 사이언스와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 임직원이 참여한 기념식에서 독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선언을 함께했습니다.
2021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가치가 자본 시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주요 금융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실천적인 전략을 논의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경제 미디어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입니다.
2022
그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미디어 부문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더욱 높이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곽 회장은 취임사에서 독보적인 콘텐츠 생산과 정론직필의 정신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서 이데일리의 위상이 한층 공고해졌습니다.
2023
급격히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자와 데이터 분석가들이 협업하는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AI를 활용한 기초 데이터 정리와 분석 보조 시스템을 도입하여 취재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미디어 산업의 미래 먹거리인 디지털 기술 융합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려는 노력입니다.
독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새로운 여가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된 장수 행사입니다. 매년 수천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성장하며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경제지로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제안이라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4
고금리, 지정학적 리스크 등 복합 위기 상황에서 기업과 가계의 해법을 제시하는 분석 기사를 연재했습니다. 취재국 전체 인력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로 정부 부처와 재계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 해의 시작점에서 경제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는 정기적인 기획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존 뉴스 리포트를 넘어 쇼츠(Shorts)와 라이브 대담 프로그램을 대폭 늘렸습니다. 특히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실시간 상담과 경제 기초 상식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온라인 텍스트를 넘어 동영상 플랫폼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외 최고의 이코노미스트들이 강연자로 나서 거시 경제 흐름과 유망 섹터를 분석했습니다. 유료 독자와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데일리가 가진 정보력과 분석 역량을 오프라인 지식 서비스로 변환한 성공적인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