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대한민국, 일간신문, 미디어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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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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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간신문, 미디어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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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1965년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에 의해 창간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조간 신문이자 중앙그룹의 핵심 미디어입니다. 1999년 삼성에서 계열 분리 후 독자 법인으로 성장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일요일 신문 중앙 SUNDAY를 창간하고 판형을 변경하는 등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해 왔습니다. 현재 JTBC 등 다양한 계열사를 거느린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대중의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연관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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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삼성 이병철, 중앙일보 창간]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이 "정치보다 더 강한 힘으로 사회의 조화와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중앙일보를 창간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언론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동양방송(TBC) 출범]

중앙일보가 기존의 동양 라디오와 동양 텔레비전을 통합 운영하며 '동양방송(TBC)'을 출범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사명이 한때 '중앙일보·동양방송'으로 변경되며, 신문과 방송을 아우르는 대규모 미디어 그룹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1966

[사카린 밀수 사건 축소 보도 논란]

삼성의 사카린 밀수 사건 당시, 타 언론들이 비판 보도를 쏟아낼 때 중앙일보만 유독 "사실과 다르다"는 기사를 실어 논란을 빚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질책 이후, 이병철 회장은 한국 비료를 국가에 헌납하고 언론에서 손을 떼겠다는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중앙일보 대신 다른 언론에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이후에도 삼성 관련 사건(편법 경영 승계, 삼성 X-파일, 김용철 변호사 비자금 폭로 등)에 대해 축소 보도하거나, 2005년 X-파일 사건 때는 타 언론사 기자들의 취재를 방해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1974

[미주 중앙일보 창간]

중앙일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주 중앙일보》를 첫 발행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후 전 미주에 걸쳐 하루 25만 부가 발행되는 가장 큰 한글 매체로 성장하며 해외 한인 사회에 중요한 정보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1978

[발행 부수 100만부 돌파]

중앙일보의 발행 부수가 마침내 100만 부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언론계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중앙일보가 독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주요 신문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1980

[동양방송(TBC) 강제 폐국]

전두환 정권의 '언론 통폐합' 조치로 인해 중앙일보의 계열사였던 동양방송(TBC)이 강제로 폐국되고 한국방송공사(KBS)에 흡수 합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사명도 '중앙일보사'로 변경되며 중앙일보는 신문 사업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1999

[삼성과 계열 분리 및 중앙방송 출범]

중앙일보가 제일 기획의 방송 사업 부문을 인수하여 '중앙방송'을 출범시켰으며, 동시에 삼성그룹으로부터의 계열 분리를 공식화했습니다.

이는 중앙일보가 독자적인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007

[대한민국 최초, 중앙 SUNDAY 창간]

중앙일보사가 대한민국 최초로 일요일에 배달되는 신문인 《중앙 SUNDAY》를 창간하며 주 7일 신문 발행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하며 신문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은 혁신적인 시도였습니다.

2009

[중앙일보, 베를리너판으로 판형 변경]

중앙일보가 기존 대판(大版)에서 현재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는 친환경적인 베를리너판으로 판형을 변경했습니다.

이는 독자들이 신문을 더 편리하고 가볍게 접할 수 있도록 하여 독서 경험을 향상시킨 변화였습니다.

2020

[JTBC 타워 옆 신사옥 이전]

중앙일보가 오랜 기간 사용했던 서울 서소문동 사옥 시대를 마감하고, JTBC 타워 옆 신뢰관으로 사옥을 이전했습니다.

이는 미디어 그룹으로서 JTBC와의 시너지를 높이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상암 시대를 여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2021

[박장희 대표이사 발탁 논란]

미주중앙일보 사장을 역임했던 박장희가 중앙일보 본사의 대표이사로 발탁되었습니다.

이는 미주중앙일보의 혐한 보도 사건 이후의 인사이동이라 주목을 받았습니다.

미주중앙일보에서 "조센징 암컷", "조센징 화장 살처분" 등 인종비하 문제가 발생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박장희 당시 미주중앙일보 사장이 중앙일보 본사 대표이사로 발탁되면서 이 사건과의 연관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비록 미주중앙일보와 중앙일보는 법인이 다르지만, 중앙일보가 100% 소유한 자회사이기에 더욱 논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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