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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 율사, 진골 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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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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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 율사, 진골 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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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진골 귀족 출신 승려이자 율사. 당나라 유학으로 불법을 깊이 닦고 돌아와 신라 최초의 대국통이 되었다. 황룡사 9층 목탑 창건을 건의하고 통도사를 세우는 등 불교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신라에 관복 제도를 도입하고 당의 연호 사용을 건의하는 등 국가 제도 개혁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의 노력으로 신라 불교는 크게 융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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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출생 및 출가]

신라의 진골 귀족 김무림의 아들 김선종으로 태어났다.

부모를 일찍 여의자 세속적인 삶을 버리고 원녕사를 지어 인생의 무상함을 깨닫는 수행에 매진했다.

선덕여왕이 그를 재상에 임명하려 했으나 거절하고 불도에 전념했다.

636

[당나라 유학]

선덕여왕의 명으로 제자 승실 등과 함께 당나라 오대산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곳에서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귀한 가사와 사리를 받았으며, 불도를 깊이 닦았다.

화엄종의 시조 두순과 계율종의 도선에게 가르침을 받아 학문을 심화했다.

643

[귀국 및 대국통 임명]

당나라에서 장경 1부와 불구를 가지고 신라로 돌아왔다.

귀국 후 분황사 주지를 맡아 궁중과 황룡사에서 불교 경전을 강론하며 불법을 널리 알렸다.

이후 신라의 승려들을 총괄하는 최고 직위인 '대국통'에 임명되어 승려들의 규범과 불교 전반을 주관하는 막강한 권한을 행사했다.

645

[황룡사 9층 목탑 완공]

신라의 국력을 상징하고 주변 9개국으로부터 침략을 막으려는 염원을 담아 황룡사 9층 목탑의 창건을 선덕여왕에게 건의하여 그 해에 마침내 완성되었다.

또한 불교 신앙의 중심지인 통도사와 그곳에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금강계단을 세웠으며, 전국 각처에 10여 개의 사찰과 탑을 건립하여 신라 불교의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650

[관복 및 연호 제도 도입]

중국 당나라의 선진 제도를 본받아 신라에서 처음으로 관복을 입도록 건의하여 시행하게 했다.

이어서 진덕여왕 때에는 당나라의 연호를 사용하도록 건의하여 신라가 대당 외교 관계에서 더욱 공고한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했다.

658

[자장 입적]

만년에는 강릉부에 수다사를 짓고, 이후 태백산에 석남원(정암사)을 세워 그곳에서 입적했다.

그의 저서로는 《아미타경의기》, 《출관행법》, 《제경계소》 등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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